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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1867 옛날 혼둠 정팅의 특징 [3] 행방불명 408   2008-12-29 2008-12-29 04:16
1. 스믈스믈 모여들고 대화를 한다. 2. 대화의 내용은 가십이나 잡담 3. 혼돈이 오면 분위기가 들뜬다 4. 키보드 워리어가 오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다. [도배가 아닌 이상 강퇴를 안시킴] 5. 혼돈이 '가겠소' 하고 사라지면 갑자기 해산한다. 결론 : 도니도...  
11866 샤샤샤샤샤샤 [4] file Dr.휴라기 390   2008-12-29 2008-12-29 23:51
 
11865 좀 느리네 [3] 흑곰 416   2008-12-28 2008-12-29 02:31
혼둠이 느립니다. 컴퓨터가 안좋은건아닌데.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가 좀 느리네요. 게임 업데이트되서 느려지면 게임이 무거워졌다고 흔히 표현하는데 혼둠도 비슷한 의미로 과거보다 무거워진듯..  
11864 아오 폴랑 [2] 장펭돌 297   2008-12-28 2008-12-28 23:32
요새는 알리미도 안오는군 아오빡쳐 폴랑 쉐끼루를 소환한다! 소환에 응하시오! 지금은 YES펭꼬르 상태요! 글쓰는 현재, 행이느, 미스릴님, 손님12272(백곰으로 추정) 이 접속중!  
11863 주간 창작자들 제16호 휴재 [1] 똥똥배 368   2008-12-28 2009-01-01 11:01
주간 소년점프가 휴재라서 덩달아 휴재~ ...는 훼이크고, 뭐 기사거리가 없어서이죠. 똥똥배 대회 시작되면 기사거리 좀 올 줄 알았는데.  
11862 꿈의 동산에 꿈 이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3] 백곰 331   2008-12-28 2008-12-29 00:56
너무 19금이라서 도저히 쓸수가 없군요. 쓰다보니 점점 19금... 이런 19금틱한 꿈을 꾸다니 다시 사춘기가 온건가? 아니 사춘기때도 이런꿈 별로 안꿨는데  
11861 오 폴랑님 [1] 케르메스 334   2008-12-28 2008-12-28 23:05
미묘하게 강한데?????  
11860 사과님을 건드리다니 폴랑 전쟁이다 [8] 케르메스 409   2008-12-28 2008-12-29 05:07
어떻게 감히 사과님을깔수있죠!? 나 사과님팬이니까 사과님 까지마셈 더러운넘 그럼 후략  
11859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3] 단두대 잭 526   2008-12-28 2008-12-28 23:04
"...밀짚을 넣은 매트와 침대 판자 사이에서, 나는 옛 신문 한 조각을 발견했다. 천에 거의 들러붙어서 노랗게 빛이 바래고 앞뒤가 비쳐보였다. 첫 대목은 떨어져나가고 없었으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듯한 잡보 기사가 실려 있었다. 한 남자가 체코의 ...  
11858 마법천사 원숭이의 인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4] 백곰 355   2008-12-27 2008-12-27 22:44
우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도전 만화가에 올린게 컸나요? 팬카페까지 생긴건 정말 처음보네요 혼돈님 작품 팬카페가 생기다니 당사자가 아니지만 왠지 감개무량하군요.  
11857 매체에 나타난 잘못된 검도 묘사의 예 [2] 단두대 잭 251   2008-12-27 2008-12-28 08:27
주제 1: 잘못된 검도 주제 2: 검도 관련 조직폭력 주제 3: 검도부원 모집의 난점 --- you will probably never be able to fly  
11856 혼둠 메인 배경음 [1] A.미스릴 246   2008-12-27 2008-12-27 18:55
혼돈강점기 시대부터 지금까지의 메인 배경음을 소지하고 싶은데 보내주실 수 있나염  
11855 안녕하세요 저 백곰입니다. [5] 백곰 277   2008-12-27 2008-12-28 12:44
만나면 반갑 전 담배 안피우니 상관 없을듯 하군요 잘들 지내시나요? 잘 지낸다고 믿습니다. 안믿으면 불신자 우히히히히힛 그럼 이만  
11854 원숭이 69화 올리고 패닉! [5] 똥똥배 792   2008-12-27 2008-12-27 22:45
아~ 이런 줸장~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는 거야! 으어어어~ 닭살~ 닭살~ 이미 만화는 내 손을 벗어난 듯. 캐릭터들이 맘대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어. 우허허엄허엏어허. 프롤로그 소녀 이야기 그렸을 때의 10배 패닉상태. 정말 이런 거 못 그리당! 개순이 죽는 ...  
11853 어제도 썼던 얘기지만.. [13] Dr.휴라기 344   2008-12-26 2008-12-28 07:43
창작탑에 자꾸 이상한 댓글이 달려요 후덜.. 광고일까요..? 그건그렇고.. 그저께 드디어 에반게리온을 봤는데.. 전에도 본적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 못봤다랄까..? 네.. 어쨋든 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좀.. 뭐가뭔지.. 팍! 하고 와닿는게 아니라 빙빙 돌려...  
11852 뿐이고 [2] 똥똥배 395   2008-12-26 2008-12-28 08:03
어머니께서 오늘 '~뿐이고'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니 '아, 내가 평소에 이렇게 말했잖아. 내가 원조네, 이거.' 이러시더군요.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한 도움말 : '~뿐이고'는 개그맨 안상태의 유행어.  
11851 무서운 원숭이 팬들... [4] file 똥똥배 528   2008-12-26 2008-12-26 23:31
 
11850 최근댓글이 보이네요.. Dr.휴라기 456   2008-12-26 2008-12-26 01:57
창작탑 704번 게시물에 이상한 댓글이 달려버린것도 보이네요.. 네.. 아.. 그러고 보니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예수님 생신 축하드려요~  
11849 메리 크리스마스 [2] 외계생물체 371   2008-12-25 2008-12-26 22:17
난 누구보다 빠르게 메리크리스마스 예압 그리고 손님20835는 나입니당 감히 날 스탠드로 안넣다니  
11848 제로보드 패치완료 [1] 똥똥배 617   2008-12-25 2008-12-26 22:16
뭔가 기능이 많아져서 정신이 없음... 파일첨부 안 되던 폴랑님 실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