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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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30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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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45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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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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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428 | | 2008-12-31 | 2009-01-03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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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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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32 | | 2008-12-31 | 2008-12-31 04:32 |
CPU <- 항목을 클릭하세요. 인텔 펜티엄 울프데일 E5200 정품 143 98,000 메인보드 <- 항목을 클릭하세요. GIGABYTE GA-EP31-DS3L 247 109,000 RAM <- 항목을 클릭하세요. 삼성 DDR2 2G PC2-6400 235 19,000 x2 VGA <- 항목을 클릭하세요. HIS 라데온 HD 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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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만 안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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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333 | | 2008-12-31 | 2008-12-31 01:58 |
알리미가 어딧는지 찾지를못하겠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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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리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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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 403 | | 2008-12-30 | 2008-12-31 09:25 |
원래는 알리미 녹취록같은 형식으로 작성하고 싶었는데 3인칭을 유지하다보니 어색한 문구가 계속 생겨서 중간에 일기형식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사건이 없어서 쩝. ==================================================== 4시 알리미 입장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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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랑 비교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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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322 | | 2008-12-30 | 2008-12-30 08:02 |
혼둠의 사람들이왠지 낯설어진느낌 전에는 푸근한가족같은느낌이였는뎀. 나만의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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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오랜만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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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11 | | 2008-12-30 | 2008-12-30 03:49 |
흑곰님하고 라컨님이 안보임 예전에는 항상 보엿는데 요새 바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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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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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83 | | 2008-12-29 | 2008-12-31 08:04 |
쪽지로 네이트온 아이디 보내. 댓글로 적기엔 아는 사람 볼까 무섭기도하고. 하여간 ㅋㅋㅋ 난 벌써 펭돌, 자자와, 대슬 등과 일촌임 너희도 같이 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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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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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401 | | 2008-12-29 | 2008-12-30 06:15 |
백곰 케르 사자 개소리배틀 서로의 정체를 알아간다 중간에 사자는 간간히 등장해서 '닥쳐' 그리고 잠수 -----------똥똥배등장,의문의 손님등장 사자 손님 똥똥배 백곰 케르 열심히 똥똥배 위주로 대화. 특히 손님은 케르메스와 백곰의 정체도 모르는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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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 시작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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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421 | | 2008-12-29 | 2008-12-31 03:25 |
전에 명인님께서 하셨던데로 한번 해볼까 생각중 명인니마 스샷찍는방법+저장폴더좀 갈쳐줏메 현재 반동탁 시나리오 플레이중 조조 속공해서 잡았는데(192년) 한복 이년이 자꾸 쌈걸어 오네요.미치겠심 새로운 혼둠지의 역사를 만들어보겠심!(울팀 능력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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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혼둠 정팅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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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23 | | 2008-12-29 | 2008-12-29 04:16 |
1. 스믈스믈 모여들고 대화를 한다. 2. 대화의 내용은 가십이나 잡담 3. 혼돈이 오면 분위기가 들뜬다 4. 키보드 워리어가 오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된다. [도배가 아닌 이상 강퇴를 안시킴] 5. 혼돈이 '가겠소' 하고 사라지면 갑자기 해산한다. 결론 : 도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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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6 |
샤샤샤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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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405 | | 2008-12-29 | 2008-12-29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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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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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33 | | 2008-12-28 | 2008-12-29 02:31 |
혼둠이 느립니다. 컴퓨터가 안좋은건아닌데.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가 좀 느리네요. 게임 업데이트되서 느려지면 게임이 무거워졌다고 흔히 표현하는데 혼둠도 비슷한 의미로 과거보다 무거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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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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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15 | | 2008-12-28 | 2008-12-28 23:32 |
요새는 알리미도 안오는군 아오빡쳐 폴랑 쉐끼루를 소환한다! 소환에 응하시오! 지금은 YES펭꼬르 상태요! 글쓰는 현재, 행이느, 미스릴님, 손님12272(백곰으로 추정) 이 접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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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창작자들 제16호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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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8 | | 2008-12-28 | 2009-01-01 11:01 |
주간 소년점프가 휴재라서 덩달아 휴재~ ...는 훼이크고, 뭐 기사거리가 없어서이죠. 똥똥배 대회 시작되면 기사거리 좀 올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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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동산에 꿈 이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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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49 | | 2008-12-28 | 2008-12-29 00:56 |
너무 19금이라서 도저히 쓸수가 없군요. 쓰다보니 점점 19금... 이런 19금틱한 꿈을 꾸다니 다시 사춘기가 온건가? 아니 사춘기때도 이런꿈 별로 안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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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폴랑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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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363 | | 2008-12-28 | 2008-12-28 23:05 |
미묘하게 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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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을 건드리다니 폴랑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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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421 | | 2008-12-28 | 2008-12-29 05:07 |
어떻게 감히 사과님을깔수있죠!? 나 사과님팬이니까 사과님 까지마셈 더러운넘 그럼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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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9 |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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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 잭 | 552 | | 2008-12-28 | 2008-12-28 23:04 |
"...밀짚을 넣은 매트와 침대 판자 사이에서, 나는 옛 신문 한 조각을 발견했다. 천에 거의 들러붙어서 노랗게 빛이 바래고 앞뒤가 비쳐보였다. 첫 대목은 떨어져나가고 없었으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듯한 잡보 기사가 실려 있었다. 한 남자가 체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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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8 |
마법천사 원숭이의 인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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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77 | | 2008-12-27 | 2008-12-27 22:44 |
우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도전 만화가에 올린게 컸나요? 팬카페까지 생긴건 정말 처음보네요 혼돈님 작품 팬카페가 생기다니 당사자가 아니지만 왠지 감개무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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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7 |
매체에 나타난 잘못된 검도 묘사의 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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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 잭 | 263 | | 2008-12-27 | 2008-12-28 08:27 |
주제 1: 잘못된 검도 주제 2: 검도 관련 조직폭력 주제 3: 검도부원 모집의 난점 --- you will probably never be able to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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