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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4887 오늘의 와우 노루발 2218   2019-09-15 2019-09-15 02:58
처음으로 인던이라는 곳에 왔다. "님들 17렙 드루이드 성불 가도 되나요?" "17이면 성불가기 좀 늦으신거 아님?" "아 퀘스트때문에요 ㅎㅎ;;" 전체에서 이렇게 대화했더니 도둑님이 귓을 주셨음 뒤이어 마법사와 전사, 술사가 들어와서 파티 결성! 내가 힐을 ...  
14886 와우 클래식 일기 file 노루발 139   2019-09-14 2019-09-14 07:38
 
14885 12줄짜리 기타 사고 싶다 [3] 노루발 66   2019-09-12 2019-09-13 09:58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JZ4PRVH/ref=as_li_ss_tl?ie=UTF8&linkCode=sl1&tag=guitarmax-20&linkId=2b018935683633031a3fb8981ab06526&language=en_US 사고 싶긴 한데 '돈 생기면 살 것들' 우선순위에서는 한참 아래로 가 있음  
14884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2] 흑곰 80   2019-09-09 2019-09-09 08:12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아무도 참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참가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후련하네요~  
14883 메인화면 완성작에 새 글이 안 나오네요. [3] 노루발 54   2019-09-02 2019-09-02 06:39
완성작 게시판에는 새 글이 올라왔는데 메인 화면에는 새 글이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혼둠배 게임대회 심사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14882 심사위원은 3명 [2] 흑곰 60   2019-09-02 2019-09-02 06:39
심사위원을 해달라고 다섯 분께 요청을 드렸는데 두 분은 흔쾌히 OK를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심사위원은 저 포함 3명입니다. 나머지 세 분은 거절을 하셨는데 두 분은 귀찮다... 고 답변을 주셨고 한 분은 심사비는 없느냐? 며 ...  
14881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44   2019-09-02 2019-09-02 02:32
 
14880 3일부터 비영리게임은 심의면제라네요 [3] 곰마적 64   2019-09-01 2019-09-02 05:05
https://m.gamemeca.com/view.php?gid=1579331 드디어  
14879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흑곰 82   2019-08-17 2020-03-02 02:17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8월 31일까지 혼둠배대회 제출 마감일입니다. 그때까지 게임이 올라오지 않으면, 상금을 이월시킨다든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올라오면 심사 하고요. 기간 연장은 특별한 요청이 없는 한 없습니다. (연장 해봤자... 쩜쩜쩜.)  
14878 장펭돌 생일 축전 모음 [1] file 흑곰 243   2019-08-16 2019-08-16 09:38
 
14877 (펌) 국내 레전드 프로그래머 근황 [2] file 흑곰 120   2019-08-16 2019-08-16 07:29
 
14876 헬피곤 [2] 흑곰 51   2019-08-12 2019-08-15 21:44
헬피곤 요새 정말 심각하게 피곤합니다.  
14875 CG125 영상 3개 [2] 노루발 60   2019-08-06 2019-08-08 07:58
https://youtu.be/W2xDu-AqV-U https://youtu.be/AFjdUfvZaig https://youtu.be/LFy2sa_w-_Q  
14874 벤리 50 타는 아줌마 [4] 노루발 95   2019-08-05 2019-08-16 04:29
귀여운 바이크에 귀여운 아줌마  
14873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2] 노루발 81   2019-07-29 2019-08-08 07:18
카페에서 나오는 요거트 스무디는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이랑 같이 갈아주는게 아니라 요거트맛 가루를 물에 타서 얼음이랑 갈아 준다는 것을...  
14872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6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14871 안과 방문 [1] 흑곰 47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14870 (펌)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 [2] file 흑곰 125   2019-07-28 2019-08-08 07:56
 
14869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14868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9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