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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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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5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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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5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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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소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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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72 | | 2008-11-17 | 2008-11-17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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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또 내가 없는동안 폴랑이 댓글을 남기고 사라졌땅 ㅋ 마메를 하고싶소! 아오 심심해... 수능끝나고 애들 만나서 노는거 존내 고대하고 고대하다가 애들 만나서 술먹고 고기먹고 놀고 찜질방가서 놀고먹고 자고 하고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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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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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7259 | | 2008-11-16 | 2008-11-1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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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persi.cafe24.com/ms/index.cgi?mode=mstinit 즐겨 주시지 않을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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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20세기 소년' 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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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26 | | 2008-11-16 | 2008-11-16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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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초반엔 자꾸 과거 왔다 갔다 하고 좀 정신 없었는데, 역시 유명한 만화는 괜히 유명한게 아니로군요! 사실 만화를 보게된 계기가 똥똥배님의 만화중에 '20세기 소년 패러디' 만화가 있잖습니까 그 만화를 이해하려면 역시 20세기 소년을 봐야 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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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곧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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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400 | | 2008-11-15 | 2008-11-16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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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공대는 오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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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469 | | 2008-11-15 | 2008-11-1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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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공대는 악마 같은 놈입니다. 첨에 쉬운걸로 유혹하다가 학기 중간이 되면 갑자기 어려워 집니다. 공대는 나쁜놈 입니다. 공대의 꽃은 역학입니다. 역학은 악마의 꽃입니다...ㅎㅎㅎ 재수없습니다 어렵습니다 ... 안배우는 컴공과 화공과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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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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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693 | | 2008-11-15 | 2008-11-16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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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다섭 고자라니 길마 【드라군】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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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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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6 | | 2008-11-15 | 2019-03-19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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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탄시아2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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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591 | | 2008-11-14 | 2008-11-1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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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리사회의 단면을 말하는 것같아서 좀 씁쓸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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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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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505 | | 2008-11-14 | 2008-11-16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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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생각보다 적은 상당히 강했습니다. 협곡으로 들어서는순간 갑자기 언어군단 듣기1소대의 기습이 시작됐습니다. 녀석들의 음파공격은 강력했지만 그전까지의 모의전투를 통한 경험덕분에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었습니다. 언어협곡의 입구부분에서의 기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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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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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477 | | 2008-11-14 | 2008-11-14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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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 처음 계획은 똥똥배님처럼 1일에 1회를 집필하는것이었으나 고입특급이 시작된 이후로 컴퓨터하기가 심히 꺼려짐... 그래서 일주일에 1번으로 변경했어요. 그런데 장펭돌님은 무슨 대학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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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년도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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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669 | | 2008-11-14 | 2008-11-15 0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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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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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612 | | 2008-11-13 | 2008-11-14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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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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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마법천사 원숭이 팬카페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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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77 | | 2008-11-13 | 2008-11-13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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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사 원숭이가 아니고 마법 각도 원숭이네요. magicanglemon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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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펭돌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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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돌 | 354 | | 2008-11-13 | 2008-11-13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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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장펭돌 친구임 장펭돌 너무 착함 장펭돌 우왕 ㅋ굳ㅋ 장펭돌이랑 친하게 지내야됨 장펭돌 짱 은 훼이크고 장펭돌 꺼졐 간지남 장펭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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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D-Day가 코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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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207 | | 2008-11-13 | 2008-11-13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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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코앞에 두고있지만 전날까지 미친듯이 공부하고싶지는않아서 그냥 오답노트 적당히보고 전투를 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럼 꼭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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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영화 적벽대전1 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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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05 | | 2008-11-12 | 2019-03-19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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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으로만 읽어본 삼국지 적벽대전의 이야기를 영화로 볼 수 있다는게 즐거웠다. 그런데 유비의 첫등장에 왠지 '헉!'하고, (나이나 그런것을 보았을 때 원래 그렇게 생겨야 하지만..) 왠지 머리속에 미소년 이미지로 남아 있던 주유의 등장에 또한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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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사 원숭이 팬카페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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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04 | | 2008-11-12 | 2008-11-24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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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magicanglemonkey.cafe 지금은 아직 알려지지도 않아서 휑한데, 가능하신 분은 뻘글 하나씩만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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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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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74 | | 2008-11-11 | 2008-11-1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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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과 가끔 댓글배틀을 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게 되는데... 역시 문제는 직접 하는대화가 아니라 '글' 이라서 그사람이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진지한면이 많은(?) 저 이지만, 혼둠에서 만큼은 그다지 진지할 이유도 없고,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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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핏이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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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17 | | 2008-11-11 | 2008-11-1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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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나왔을 땐 할 것이 없어서 안 샀는데, 위핏 나오면 사봐야 할 듯. 위핏을 제대로 할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게임제작자로서 한번은 체험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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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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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93 | | 2008-11-11 | 2008-11-12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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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똥똥배님의 원숭이의 손을 보게 되었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일색 (극소수 제외) 반응도 꽤 좋은듯 하고, 이거 이러시다가 정식 웹툰 연재하게 되시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핫... 사실 처음에 혼둠에 오게된 계기도 똥똥배님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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