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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4867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14866 나를 뭘로 보고 [2] file 흑곰 65   2019-07-19 2019-07-22 04:24
 
14865 돈....... 많으십니까.?.. [1] ㅋㄹㅅㅇ 69   2019-07-17 2019-07-17 22:25
저좀.... 주십쇼.... (기업은행 : 010-95....)  
14864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62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  
14863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8   2019-07-15 2019-07-19 17:47
 
14862 멘트가 시멘트였어 [1] file 흑곰 73   2019-07-15 2019-07-15 17:41
 
14861 오토바이 처음으로 시동걸고 탄 후기 [2] 노루발 204   2019-07-13 2019-07-15 17:40
오토바이를 사고 운전하기까지 이런저런 험난한 과정(오토바이 샀음 > 보험 > 번호판 > 장구류 구입)을 겪은 나는 본격적으로 타기도 전에 슬슬 "하... 이거 돈만 드럽게 많이 쓴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처음으로 시동을 걸기 위해 헬멧을 쓴 순간 ...  
14860 번호판 등록하고 오토바이 용품 사러 서울 돌고 온 후기 노루발 70   2019-07-13 2019-07-13 21:45
오토바이는 샀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일단 번호판을 달아야 하고 헤드라이트랑 후미등도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꿔야 했고 무엇보다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필요한 헬멧 등의 각종 장구류도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 점심을 먹고 번호판을 등록하러 갔다. 번...  
14859 그림업로드 버튼이 생긴 이후로 파일 첨부 링크가 동작을 안 하는 듯 노루발 24   2019-07-13 2019-07-13 21:40
도와줘요 흑곰에몽!!!  
14858 요즘 하는 건 없지만 사는 건 즐거움 노루발 33   2019-07-07 2019-07-07 08:22
맨날 이러면 좋겠다 야호!  
14857 노루발의 퇴계로5가 여행기 [2] 노루발 76   2019-07-04 2020-03-02 01:14
CG125를 사려고 충무로에 왔다. 지하철역 출구를 빠져나오자 화석이 된 오토바이가 보인다. 저런 걸 타는 할아버지들은 3일에 한번씩 센터에 가서 고장난 무엇인가를 고칠 것 같은데 어떻게 타지?? 퇴계로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있는...  
14856 7월의 시작은 월요일 [2] 흑곰 51   2019-07-02 2019-07-03 08:29
2019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14855 제 2회 혼둠 MT 후기 [3] 장펭돌 138   2019-07-02 2019-07-10 21:54
작년에 있었던 첫 엠티에 이어 두번째 엠티도 참가하게 된 본인.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쿠로쇼우가 총무를 맡고, 막판에 극적 합류한 백곰과 내가 각각 차를 끌고 가게 되었다. 우리 숙소는 경기도 광주 퇴촌면! <첫날 AM11:30> 원래는 이촌역에서 11시 30분에 ...  
14854 안녕하세요 [2] sasm 62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4853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5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14852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30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14851 쓸 게 없어 [2] 흑곰 30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14850 혼둠배대회 슬슬 걱정 [4] 흑곰 79   2019-06-25 2019-06-27 10:22
8월까지인데 남은 기간이 왜 이리 짧게 느껴지지...  
14849 테스트 [2] file 노루발 34   2019-06-23 2019-06-26 05:54
 
14848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47   2019-06-23 2019-06-26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