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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1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61   2016-02-22 2021-07-06 09:43
11587 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file 장펭돌 723   2008-10-12 2008-10-12 02:39
 
11586 망할 폴랑... 장펭돌 461   2008-10-11 2008-10-11 23:09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  
11585 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1] file 뮤턴초밥 575   2008-10-11 2008-10-11 22:17
 
11584 접속^^ [1] 규라센 444   2008-10-11 2019-03-19 23:16
와우~~~ 시험 끝나고~~ 이렇게 짬으로 접속~~ 사람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혼둠!  
11583 그나저나 어째서인지 신문사에... [2] 장펭돌 408   2008-10-11 2008-10-11 04:48
신문사에 펭귄순보가 올라와 있는것을 봤더니, 어째서인지 1호~ 3호 까지 모두 3호 신문이 올라와 있다. 어째서 그런거지...? 똥똥배님 또 무슨짓을 한거임..  
11582 시험이 끝났군요ㅋㅋ [5] kuro쇼우 672   2008-10-10 2019-03-19 23:16
시험기간에 공부하기가 시러서 뻘짓좀 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 속성분류.... 바람-키아아 얼음-장펭돌 나무-외계식물체 물 -폴랑 어둠-카다린 빛 -큰스님 금속-쿠로쇼우 전기-에스군 대지-? 불-? 음... 진짜 할짓이 없었나 봅니다... ㅋ 아 심심해..  
11581 충격과 공포 [2] 윤종대 750   2008-10-10 2008-10-10 03:40
오늘 서울역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화장실 문에 이상한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남자전신마사지 이반 환영 5만원이면 동성연애도 가능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스티커 였는데 공황상태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  
11580 타임 캡슐의 추억 [2] 똥똥배 433   2008-10-10 2019-03-19 23:16
제가 20살때 타임 캡슐에 미래의 저에 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발로는 땅에 지진을 일으키고, 입에서 불을 내뿜고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뭐, 그런 내용이었죠. 결국 그런 꿈은 못 이루었고, 지금에 와서는 불로불사라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  
11579 제가 뭘 사려면 환율이 내림 [2] 똥똥배 477   2008-10-10 2008-10-10 03:23
저번에 일본 게임을 살 때, 환율이 오르다가 잠시 1080원대가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게임을 사고 나니까 1200넘어 확확 오르더군요. 오늘도 게임을 사려고 보니까 어제까지 1480원까지 오른 엔화가 1399로 조금 내렸더군요. 작년에 750원대일 때 샀던 엔화를 ...  
11578 호모와 게이에 관한 고찰 [4] file 뮤턴초밥 531   2008-10-09 2008-10-09 19:55
 
11577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6302   2008-10-09 2019-03-19 23:16
 
11576 옛날꺼 [1] file 뮤턴초밥 467   2008-10-09 2008-10-11 01:42
 
11575 아침을 썰렁한 농담과 함께 시작해 봅시다. [7] 똥똥배 624   2008-10-08 2019-03-19 23:16
오래된 실수를 뭐라고 하는가? 미세스테이크! 아하하하핫!  
11574 근데 나 진짜 백곰 맞긴맞아 [3] 백곰 499   2008-10-08 2008-10-08 21:43
1대가 자유게시판에서 욕설로 휘날렸던 또/라이 백곰 2대가 나인데 맨날 게시판에다가 백곰사진 올리던 나말이야 다른 백곰도있단말이야?  
11573 아, 오늘도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 했다. [1] 똥똥배 473   2008-10-08 2008-10-08 14:59
잠든 역사에 명인님 이름 새겨 드리고, 상공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어제도 오늘도 하이포그 그리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회사 다녀와서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그린 후 업데이트하고 나면 잠와 죽겠는지라... 내일은 아마도 할 듯. 3회는 액...  
11572 난 백곰이다 [5] 백곰 477   2008-10-08 2008-10-08 17:10
난 백곰이라고!! 이자식아!!  
11571 크고 아름답다 [2] file 뮤턴초밥 445   2008-10-08 2008-10-08 04:00
 
11570 역시 이 다큐는 절대로 질리가 않는군요 유격장군 482   2008-10-08 2019-03-19 23:16
영국을 침략한 민족에 영국을 지배한 이민족입니다. 여기에서 픽트족이 있는 오늘날의 스코틀랜드에서 살던 부족입니다.(라틴어로 칠하다라는 뜻) 칠하다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 이유는 문신을 온몸에 아예다 도배를 했고 문신을 소중히 여겨서 옷도 입지 않았...  
11569 사과→Dr.휴라기로 닉네임을 변경했어요. [2] Dr.휴라기 425   2008-10-07 2008-10-08 03:14
그나저나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집에서 혼자 집보고있을땐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르더니 학교다니고 부터 하나도 안떠올라요.. 왤까..? 전에 만들어놓은 캐릭터설정같은걸 보면서 '와, 이거 내가 만든거 맞아?' 할정도로 지금은 상태가 안좋네요 흑.. 컴퓨터로...  
11568 오늘도 살아 있다. [5] 똥똥배 574   2008-10-07 2008-10-09 04:05
오늘 아침에 꿈 속에서 숨이 막혀서 뭔가 현실 세계에서 내 호흡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고 판단, 꿈에서 깨어나려고 했으나 덤으로 가위까지 눌려서 필사적으로 가위를 풀고 눈을 떴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엎드려진 채로 제 손으로 제 목을 누르고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