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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1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67   2016-02-22 2021-07-06 09:43
11567 채팅방 + 지도 에서 개선점 [3] 장펭돌 553   2008-10-07 2019-03-19 23:16
사실상 채팅방 + 메뉴 + 지도 라는 선택지가 있기는 하지만 서도 그걸 쓰는사람은 아마 드물것 같네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아마 대부분 채팅방 + 지도 를 사용하실텐데 그렇게 되면 불편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반드시 다시 지도화면으로 넘어간 다음에야 다...  
11566 종대왔쪄여 뿌우 'ㅅ' [3] 윤종대 490   2008-10-07 2019-03-19 23:16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11565 ㅎㄷㄷㄷㄷ 이 다큐멘터리는 액션이 강하군요 [3] 유격장군 508   2008-10-07 2008-10-07 05:27
로마군단병들이 발리는 모습이나 야만족군대가 군단병에게 존내 당할때 하고 완전히 스턴트 한번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돌아가고 활쏘고 칼로 수시고 (효과음) 이게 제일 폭력적으로 생각하는 름바루드족편  
11564 혐짤 메이커 박뮤초 [7] file 뮤턴초밥 576   2008-10-07 2008-10-08 03:29
 
11563 회사 프로그래머가 안 뽑혀서 걱정 [2] 똥똥배 523   2008-10-06 2019-03-19 23:16
우리 회사에 프로그래머라곤 저 하나 뿐인데, 한 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 되었지요. 그런데 괜찮은 사람이 안 구해지는군요. 온라인에는 상당히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서울 쪽에 사시고. 그리고 우리회사는 아직 조그만해서 고연봉 장미빛 인생을 꿈...  
11562 그러고 보면 혼돈강점기 이후 역사가 정리되지 않았는데 똥똥배 484   2008-10-06 2019-03-19 23:16
정리를 하려고 해도 이것을 제대로 정리할 사람이 누구냐가 문제군요. 새로운 세기의 이름도 정하지 못 했고, 서로 '망했다'와 '잘됐다'라는 완전 다른 시점으로 보고 있기도 하고. 객관성 있게 정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11561 대슬형 [1] file 지나가던명인A 582   2008-10-06 2019-03-19 23:16
 
11560 나는야 혐짤 메이커 [3] file 뮤턴초밥 758   2008-10-06 2013-11-23 08:43
 
11559 요즘 명인과 페도르의 모험때문에 웃습니다 [2] file 뮤턴초밥 485   2008-10-06 2008-10-06 05:49
 
11558 불여우 [3] 요한 421   2008-10-05 2008-10-06 05:48
라고 쓰고 파이어폭스라고 읽습니다. 빠릅니다. 와우 현재까지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ㅇㅋ ㅇㅋ ㅇㅋ  
11557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915   2008-10-05 2008-10-06 05:47
지금까지 저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이제 정체를 밝힐때가 온 것 같군요 전 사실 사라진 마야 문명의 마지막 후손입니다 선조들로부터 이 지구의 멸망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이제 저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주 원인은 역시 ...  
11556 최진실 [4] 요한 1195   2008-10-05 2008-11-04 2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채놀이 했다고 함. 최진실 지인분의 지인의 지인에게 들은 사실. 악플로 " 죽었다 "라고 할 거라면, 이혼할 때의 악플이 더 엄청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재환씨의 장례식장에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서 거의 일등으로 도착했다고 ...  
11555 어제 솔댓 결과 [6] file 지나가던명인A 571   2008-10-05 2008-10-06 05:46
 
11554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1] 똥똥배 624   2008-10-04 2008-10-05 00:08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생각해낸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추측을 사실로 확정지으면 완전히 자기 세계에 갇힙니다. 완전 객관...  
11553 내가 듣는 멍미는 모두와 똑같지 않아! [4] 똥똥배 706   2008-10-04 2019-03-19 23:16
저는 장펭돌님의 멍미! 너 누궁미! 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면 장펭돌 캐릭터가 특유의 발음으로 저 대사를 읊는 것이 상상이 되고, 그 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 글자만 볼 뿐, 저와 전혀 다른 '멍미'를...  
11552 행복을 찾는 방법 [1] 윤종대 546   2008-10-04 2008-10-04 22:05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던데 저는 왜 안보이죠...?  
11551 오늘도 알바를간다... [5] 장펭돌 572   2008-10-04 2008-10-06 05:44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알바를 가야함.. ㅠㅠㅠ 이제 5일까지만 일하면 알바 때려칠거라지만... 응헉 너무 싫다 알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550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5] file 똥똥배 889   2008-10-04 2019-03-19 23:16
 
11549 시험기간 종료.... 규라센 469   2008-10-04 2008-10-04 04:20
결론... ..........후.. 최악이다  
11548 아이디 체인지 [3] 윤종대 626   2008-10-04 2008-10-04 08:28
장펭호 => 윤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