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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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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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6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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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를 보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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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489 | | 2008-09-30 | 2019-03-19 23:16 |
로또 1등 당첨되서 14억 받은 사람이었는데 8개월만에 돈 다쓰고 도둑질까지하다 걸려서 감방갔다네요... 쓴 내역을 살펴보니...아버지 차사주고,형 가게 차려주고...자기는 도박질하고 룸살롱 들락날락거리다 돈 다쓰고...도둑질 고고씽... 아...나한테 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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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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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42 | | 2008-09-29 | 2008-09-30 06:03 |
과거에 폴랑이 꽤나 자주 글바위에 썼던 '펭돌센스' 간만에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들을 되돌아 보니 정말 재밌군요 왜 그게 썰렁하다고 까댔는지 몰라 숑숑바들 ㅠㅠㅠㅠ (자유게시판에서 '펭돌센스'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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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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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389 | | 2008-09-29 | 2019-03-19 23:16 |
막간을 이용해서 혼돈과 어둠을 들어와봅니다~~ 뭐랄까... 한적한 시골같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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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십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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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06 | | 2008-09-29 | 2019-03-19 23:16 |
으헝 자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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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뮤턴초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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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375 | | 2008-09-29 | 2008-09-29 04:55 |
For me 이라는 소설은 구체적으로 줄거리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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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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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448 | | 2008-09-29 | 2008-09-29 06:07 |
저는 그림 실력이 따려서 그림 같은것은 올리때 보는사람은 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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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다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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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66 | | 2008-09-29 | 2008-09-29 01:59 |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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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판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특별한 점도 있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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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의사람 | 498 | | 2008-09-28 | 2008-09-29 01:59 |
안녕하세요 ' 흰옷의 사람 ' 입니다. 많이 낮설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흠 ... 오늘은 마땅히 게시판 처음이란것을 알리려고 온것 뿐인데.. 설마 나를 냉대하게 대하는 것은 아니겠지..?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제 명칭은 흰옷의 사람. 흰옷의 사람이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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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앤 러버 다음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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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87 | | 2008-09-28 | 2008-09-29 04:18 |
혼돈님이나 지금은 없는 외로웠던 영혼 보가드 그리고 대슬형님과 외생 전부다 안되면 뮤초를 다시 재생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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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싸이스볼에 나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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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394 | | 2008-09-28 | 2008-09-28 21:54 |
죽일거면 4컷은 나오고 죽게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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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트래픽 초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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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9 | | 2008-09-28 | 2019-03-19 23:16 |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혹시 다른 분 여기 자료 올리고 링크 거시거나 하진 않으시죠? 저흰 트래픽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 일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범인 찾았음! 범인은 장펭호님. 타이거 퀘스트 루리웹에 올리시고 혼둠 이미지로 링크 거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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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을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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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30 | | 2008-09-28 | 2008-09-28 16:56 |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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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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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드로 | 552 | | 2008-09-28 | 2019-03-19 23:16 |
싸이즈볼의저좀 등장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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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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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3 | | 2008-09-28 | 2008-09-28 06:36 |
싸이스볼 그리는 생각만 하다가 그만 안드로메다 자취생을 전혀 안 그렸네. 내일 실어야 하는데... 뭐 날림이니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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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크 설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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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67 | | 2008-09-28 | 2008-09-28 06:14 |
아버지 컴퓨터, 형님 컴퓨터, 내 컴퓨터가 각 방에 흩어져 있어서 선을 연결하기가 지저분 했던 차에 거금 7만원을 들여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근데 제 방이 신호가 약하네요. 뭐, 크게 지장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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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 안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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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門 | 505 | | 2008-09-27 | 2008-09-27 17:50 |
다른데서는 한번도 뜨질 않는데 유독 여기 들어갈때만 어버스트가 잡음. 가끔 웜바이러스 뜰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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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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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86 | | 2008-09-27 | 2008-09-27 10:18 |
싸이스볼 15화 완성. 그리다 보면 필 받아 완성하는데 처음에 한 선 그리기가 힘들어요... 내일 오후쯤 채색해서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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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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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8 | | 2008-09-27 | 2019-03-19 23:15 |
관심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왕 날려먹은 게임 그냥 뭘 만드려고 했었는지나 까볼까 합니다.. 제가 만드려고 했던 게임의 제목은 '장펭돌의 잠입쩡' 장르는 제목에서 보면 유추가능하듯 잠입 액션 입니다. 다들 공룡돌이가 주인공일꺼라 생각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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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9 |
앞머리를 기르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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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730 | | 2008-09-26 | 2008-09-26 23:59 |
저는 눈매가 사납게 생겨서 처음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조금 경계하더군요 쌍꺼풀도 없고 일자로 쭉 찍어진...이동헌 같은 눈임 뭐 알게되면 무척 재미있는 놈이란걸 알게되고 같이 웃고떠들고 놀게되긴 하지만...일단 첫인상이 중요하니까. 그래서 앞머리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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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8 |
꿈이 안꿔져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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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442 | | 2008-09-26 | 2019-03-19 23:15 |
요즘에는 스토리있는 꿈이 안꿔져서 고민이에요 뭔가 꿈을 꾼것 같긴한데10초 20초 단위로 새로운 꿈이 생기는바람에 당췌 기억도 안남 자신이 원하는 꿈을 꿀수있도록 해주는 기계는 없을까요? 그런 기계만 만든다면 부자가 될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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