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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73   2016-02-22 2021-07-06 09:43
11447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2] A.미스릴 494   2008-09-03 2008-09-03 05:23
혼둠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할만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어요 ㅡ.ㅡ;; 여기 오는 사람이 왠지 확 줄은 것 같음  
11446 질문입니다~☆ [2] 사과 538   2008-09-02 2008-09-03 03:10
에헤헤.. 미지연구소에 보면 음의 띠 라는 미지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음의 띠 같은 종류는 미지.. 즉 마법이 아닌 기의 흐름.. 무술이라던가.. 그런거에 속하는것 같은데.. .... 네.. 그래서.. 미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곳의 마법외에 다른것까지 ...  
11445 심심해서 AI와 대화 [2] 똥똥배 644   2008-09-02 2008-09-02 21:44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11444 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1] 요한 543   2008-09-02 2008-09-02 06:59
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11443 아 방학은 끝나고, 게임제작은 해야겠고.. [1] 장펭돌 482   2008-09-01 2008-09-01 21:02
대회가 끝났으나 게임은 계속 제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 뭐 솔직히 강박관념에 까지야.. 싶겠지만, 왠지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만들어 놓은 스토리, 게임방식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만들던 ...  
11442 제 3회 똥똥배 대회가 출품작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4] 똥똥배 573   2008-09-01 2008-09-01 08:40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회는 이번 겨울에 있을 예정.  
11441 심리2 [4] 세이롬 508   2008-09-01 2008-09-02 06:14
삼각김밥을 사러 당신은 24편의점에 갔다 무슨 삼각김밥 을 살겁니까? 1.불고기 삼각김밥 2.치즈 마요네즈 삼각김밥 3.김치 삼각김밥 4.여러가지(말하기) 5.1000원 짜리 김밥  
11440 심리정답 [3] 세이롬 441   2008-09-01 2008-09-01 05:54
1.딸기캐이크:당신은 딸기케이크 를 좋아하는 분입니다(장팽돌님 땡큐에염) 2.초코케이크:단것을 좋아하는분 입니다 3.떡캐이크:질긴걸 좋아하는 분입니다 4.그이외:뭐든지 안가리는 분입니다 5.돈이없다:천재성이 높은분 입니다 6.돈이 딸린다:거지 입니다.  
11439 마비노기 이 부조리한 게임 같으니 [3] 지나가던명인A 492   2008-08-31 2008-09-03 08:30
휴면계정이 됬다고 해서 탈퇴 할려고 하니까 로그인을 해야 한다고 해서 로그인 하려니 휴면계정은 로그인이 안되네요 뭐지 이거 탈퇴도 플레이도 안되는 근질근질한 상황  
11438 harmony.dll [1] 요한 971   2008-08-31 2008-08-31 21:16
없네요 어쩌죠  
11437 주간 창작자들 2호를 기다리는중 [1] 흑곰 525   2008-08-31 2008-08-31 05:32
1호가 꽤 재미있더군요 주말이니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11436 제가 지금 제작중인 게임에서 막혀서요.; [2] 요한 186   2008-08-31 2008-08-31 18:48
제가 지금 제작중인 게임에서 막혀서요.; 끝부분에서 막히네요. 좀 아시는 분에게 상담을 하자니깐 역시 혼돈님이 제격이라 생각. 폴랑님께도 말씀드려야봐야 할 듯. 현재 구상중인 스토리의 끝 부분은 대충 이렇습니다. ...우담바라는 쓰러진다. 그리고 일행...  
11435 혼돈님... [1] 팽드로 469   2008-08-31 2008-08-31 04:39
펭드로은 언제 그림....  
11434 알바의 압박 [4] 장펭돌 729   2008-08-30 2008-08-30 23:56
요새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하는 알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마트 주차요원이라고 말씀드린적 있는듯 한데, 다른 이마트 주차요원은 시급 6000원 까지 받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는 3300원 ~ 3500원 정도... 게다가 편의...  
11433 여려분.... [2] 팽드로 394   2008-08-30 2008-08-31 01:09
제3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의 의미는 칭작의 의지를 시험하는 대회 인듯.....  
11432 풀~곰님은 심리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라! [3] 똥똥배 489   2008-08-30 2008-08-30 17:49
저 정도로 댓글을 받고선 '당신은 생크림 케익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식으로 튀시는 건 아니겠죠?  
11431 쿠로쇼우님 요한 512   2008-08-29 2008-08-29 01:14
개강이 우선이죠. 열심히 하시길. 언제든지 돌아와주기만 해주시길.... 쿠! 아임 디제이 쿠쿠  
11430 심리테스트 한판 [12] 풀~곰 482   2008-08-28 2008-09-01 00:58
백화점에 케이크을 사러간 당신 무슨케이크을 살겁니까 1.딸기케이크 2.초코케이크 3.떡캐이크 4.그이외(이거하면 무슨 케이큰진 말하기)  
11429 아이디어 [1] 풀~곰 449   2008-08-28 2008-08-28 04:52
미알 하나 쓰래서 고른개 외래어 임 그리기 쉽고해서 워낙 귀차니즘 이많아서 음식으로 쓸예정 4일안에 반이 라도 만들렵니다  
11428 지금 풀~곰 373   2008-08-28 2008-08-28 02:31
지금 고속터미널역 영풍문고에서 독후감씁니다 아왜 꼭 방학숙제가 독후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