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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4847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53   2019-06-21 2019-06-25 09:33
덤프를 올리면 죽음  
14846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49   2019-06-18 2022-10-02 19:54
다시 게임을 만들고자 유니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만 팀의 사원 한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됨. 덕분에 책을 또 샀고, 주말 내내 집과 카페에서 기술서적만 읽었습니다. 당분간 회사 일에 집중해야할 듯. 돌이켜 보면 할일은 언...  
14845 혼둠배대회 잊지 않으셨죠? [1] 흑곰 49   2019-06-18 2019-06-18 20:15
2019. 8. 31까지 게임을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대회입니다.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14844 뭘했다고 월요일이냐 [5] 흑곰 33   2019-06-17 2019-06-20 05:11
또 다시 주말이 끝났습니다...  
14843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41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842 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8] 흑곰 41   2019-06-14 2019-06-18 08:31
유튜브 음악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을 링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지금 창작탑은 자작곡만 올릴 수 있으니까.  
14841 요즘 듣는 노래들 [4] 흑곰 36   2019-06-14 2019-06-17 08:21
요즘 노래는 아니지만 요즘 듣는 노래들입니다.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 윤종신&조기사 - 오르막길.mp4 아이유&마트보안관 - 너랑나.mp4 마마무 - Love_Lane.mp4 악동뮤지션 - 후라이의꿈.mp4 악동뮤지션 - 매력있어.mp4 악동뮤지션 - 다리꼬지마.mp4 ...  
14840 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7] 철없는아이 230   2019-06-13 2019-06-14 09:12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14839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6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14838 허망한 연휴 4일 [3] 흑곰 51   2019-06-11 2019-06-11 23:08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  
14837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5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14836 장염에 걸렸어요 [1] 노루발 38   2019-06-10 2019-06-10 23:09
아이구...  
14835 시험 전날에 글 하나 [3] 외계생물체 51   2019-06-10 2019-06-10 23:09
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14834 안녕하세요 제 근황 [4] 슈퍼타이 39   2019-06-09 2019-06-10 23:05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14833 쩜쩜쩜 [2] ㅋㄹㅅㅇ 37   2019-06-06 2019-06-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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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2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4] 흑곰 60   2019-06-05 2019-06-10 23:07
늘 똑같은 근황만 쓰기도 그렇고...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위키 관련해서 너무 추억 내지 과거에 얽매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들은 일이 있는데... 뭐 현재를 살고 미래를 향해 가야하는 것도 맞지만, 현재 이 사이트에는 과거 밖에 없는게 사실...  
14831 위키 뭔가요 [7] 철없는아이 68   2019-06-04 2019-06-11 05:17
오랜만에 와서 저거부터 들어가봤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저도 있네요 10년도 훨씬 전에 도배를 많이 해서 넣어줬나 감사합니다.  
14830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41   2019-05-31 2019-06-01 01:05
 
14829 이번주는 [2] 흑곰 22   2019-05-27 2019-06-01 01:03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14828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6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