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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79   2016-02-22 2021-07-06 09:43
11427 요한님 죄송합니다,.. [1] 쿠로쇼우 349   2008-08-28 2008-08-28 04:54
현재 상태는 대략 중도하차.... 개강때문에 그래서 말인데요.. 어차피.. 상품도 없는 공모전이니.. 길게끌어보는게 어떨까요 ㅠㅠ 동아리 기술부장이라서.. 할게.. 거기다가 야외홍보도 해야해서 디제잉 연습도,, 요한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426 현재 즐똥 제작중, [1] 요한 400   2008-08-28 2008-08-28 02:02
쿠로쇼우님이 사라져서 진도가 안나가는.  
11425 대호ㅑ방 [4] 흑곰 370   2008-08-27 2008-08-28 02:04
ㅇㅇ  
11424 대홰질문 있슴다 [2] 풀~곰 436   2008-08-27 2008-08-27 22:42
1.미완성품 안돼나요? 2.초딩 참가불능?  
11423 개학 이틀전 [1] 풀~곰 402   2008-08-27 2008-08-27 22:36
항가~항가~  
11422 개학... 하루전.. [3] 규라센 388   2008-08-27 2008-08-27 22:27
끄...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1421 자자... [1] 팽드로 363   2008-08-27 2008-08-27 05:34
모들들 일단 혼돈의존제 끼리 먼가 해햐할지 안을까요?  
11420 게임 안만듬? 2 [5] A.미스릴 489   2008-08-26 2008-08-27 21:37
제3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벌써 마감 임박이건만 아직 하나의 게임도 안만들어짐?ㅡㅡ;;;;;;  
11419 아 그리고 똥똥배님 2 [3] 요한 424   2008-08-25 2008-08-31 18:55
rpg2003 런타임 패키지 혹시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창조도시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받을 수가 없단는//  
11418 쿠로쇼우님, 어디 가셨나요. 요한 473   2008-08-25 2008-08-25 02:07
안 계시니깐 진척이 없는................  
11417 독고진님,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요한 400   2008-08-25 2008-08-25 02:02
백수사가에서 쓰이는 전투시스템을 제가 좀 쓰고 싶은 데, 어떻게 안될까요? 그 때릴때 뒤죽박죽 섞이는 이미지와 소리와, 체력시스템.... 묘비까지... 부탁드립니다.  
11416 아 그리고 똥똥배님, [1] 요한 395   2008-08-25 2008-08-25 02:09
말씀드릴것이 있는데 이동헌 캐릭터를 제 게임에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도트를 새로 찍어도 이동헌이라는 캐릭터를 쓰는건 제작자의 허락이 있어야 될듯 싶어서 ㅎ  
11415 여기 저 혹시.. [1] 요한 401   2008-08-24 2008-08-24 21:51
독고진님이랑 현재 접촉이 가능하신분계세요? 백수사가에서 빌려쓸 전투 아이콘이 있어서 ;; 저작권을 물어봐야 할 듯. 그리고 닝구님이랑 접촉가능한분계시오?  
11414 헐~ [4] 풀~곰 447   2008-08-23 2008-08-27 22:24
도데체 리듬천국 골드가뭐임?  
11413 요즘 풀~곰 331   2008-08-23 2008-08-23 23:36
요즘겡미 만드는대 아이디어 좀주실분~ 특수기술 만드는대 4일걸려서 아이디어 생각안나염 헬프미~!  
11412 방학이 풀~곰 434   2008-08-23 2008-08-23 23:32
끝나가네염 요즘 뭐하세여? 전아직12일 남았다는 초딩은즐거워  
11411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3] 똥똥배 522   2008-08-23 2008-08-25 05:50
세상에는 분명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그러므로 사람이 많은 거리같은 데서 생각을 할 때는 거짓정보를 섞어서 생각하거나, 생각하기를 멈추곤 합니다. 때로는 '으악!!!'하고 큰 소리를 머리 속으로 외쳐보거나 '너 내 생각 읽고 있지...  
11410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2 [2] 똥똥배 623   2008-08-23 2008-08-25 05:49
혼둠에 흑곰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흑곰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흑곰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흑곰은 불가사리를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  
11409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 [3] 장펭호 604   2008-08-23 2008-08-23 18:16
혼둠에 이동헌 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동헌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동헌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동헌은 별을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동...  
11408 흑곰, 뻘글 정책...? [1] 장펭돌 409   2008-08-23 2008-08-23 18:09
뻥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