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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79   2016-02-22 2021-07-06 09:43
11387 과연 범인은 누구? 추리해 봅시다 [2] file 장펭호 588   2008-08-17 2008-08-18 07:41
 
11386 설원마을 [2] 요한 398   2008-08-17 2008-08-17 07:49
이름미정 부탁드립.  
11385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1] 사인팽 397   2008-08-16 2008-08-16 23:49
바쁩니다. 뭘 하는 지도 모르게 바쁩니다. 여기는 여전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11384 그냥 짤방 file kuro쇼우 357   2008-08-16 2008-08-16 21:57
 
11383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짝퉁논란 [1] 장펭돌 548   2008-08-16 2008-08-16 21:23
점점 난리가 아니군요. 립싱크에 폭죽CG 또 피아노연주도 립씽크였다는 얘기도 있고, 뭐 56개국인가 애들 나와서 뛰어댕기던... 그 애들도 전부다 한족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또 우리나라 태극기도 규격같은거 전혀 안맞는 이상한 태극기 써서 말그대로 '...  
11382 리듬천국 골드 샀습니다. [4] 똥똥배 471   2008-08-15 2008-08-16 20:43
하다보면 깨달았는데 눈으로 보면서 타이밍 맞추는 것보다 들으며 타이밍 맞추는 것이 쉽다는 것. 오히려 눈을 감고 하면 성적이 더 좋아지는 현상이... 처음에 조용히 하다가 흥이 돋궈지니까 터치펜을 마구 날리기 시작하는군요. 근데 전 리듬감이 나빠서......  
11381 뻘글은 사이트의 활력소죠 [3] 지나가던명인A 508   2008-08-15 2008-08-16 20:44
원투는 열심히 하는 가수 같은데 뜨질 않아서 안타까워요  
11380 1일1뻘글 프로젝트 [1] 흑곰 355   2008-08-15 2008-08-15 19:00
일단 오늘이 시작.  
11379 뒹굴뒹굴.......으악!! 규라센 291   2008-08-15 2008-08-15 02:09
바.. 방학숙제의 압박이....  
11378 흐흐흐 포와로 386   2008-08-14 2008-08-14 03:11
오랜만에 보니깐 재밌군  
11377 채팅방오세요 흑곰 436   2008-08-14 2008-08-14 02:44
기달.  
11376 똥똥배님 [2] 흑곰 404   2008-08-14 2008-08-14 02:34
12572 이사진이 흑곰님인줄 알았다 이 글의 첨부사진 지워주세요. 그리고 이거 저 아님 아시겠지만 ㅋㅋ  
11375 런타임패키지 없이 RPG2003 게임 [2] 장펭돌 728   2008-08-13 2008-08-14 00:57
지난번에 공룡돌의 추리쩡 1을 만들 때에도 런타임 패키지 가 없이도 실행되게 하는데 똥똥배님이 도와주셨었는데요,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먹어서 좀 알려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우선 게임내에서 쓰인 맵칩이고 시스템이고 뭐고 다 옮겨야 한다는건 상...  
11374 다들 잘지내셨음? [2] file DOH 511   2008-08-13 2008-12-25 17:59
 
11373 세...세... [1] ㅁㅁ 412   2008-08-12 2008-08-12 23:55
세금!!  
11372 저는 [2] file 지나가던명인A 353   2008-08-12 2008-08-12 16:18
 
11371 우연히 생각나서 다시 찾아본 달러 멘디의 Hojayegi Balle Balle [1] 대슬 489   2008-08-12 2008-08-14 04:22
근데 무려 리믹스 버전이 있다는 걸 깨달았음. Hojayegi Balle Balle (remix) - Daler Mehndi  
11370 나는 걍 [2] 외계생물체 388   2008-08-12 2008-08-12 05:13
귀찮아서 안오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우헐핳렣  
11369 저는 [1] 요한 429   2008-08-11 2008-08-11 21:06
그저 게임을 만들고 있었지 말입니다.  
11368 혼둠은 더이상 방학에도 활기차지 않다. [9] 장펭돌 527   2008-08-11 2008-08-15 02:16
혼둠에 생기가 없어지면, "혼둠은 어차피 방학때 되면 다시 생기가 넘친다" 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곤 하셨었는데, 이미 지금은 방학한지 한참 됬음에도 불구하고 혼둠은 더이상 사람사는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며칠만에 혼둠에 들어왔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