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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6   2016-02-22 2021-07-06 09:43
11347 정모후기 2화 [4] 대슬 693   2008-08-03 2008-08-04 18:12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11346 ㅁㅁㅁ [3] ㅁㅁ 542   2008-08-03 2008-08-04 18:11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11345 8월 1일 정모 후기 [3] 요한 428   2008-08-03 2008-08-04 18:11
저 안 갔어요.  
11344 8월 1일 정모 후기 [4] file 똥똥배 487   2008-08-03 2014-04-30 08:28
 
11343 8월 1일 정모 후기 [1] 대슬 520   2008-08-03 2008-08-03 02:21
우리 집에 간답시고 다들 고속터미널로 오라고 큰소리를 빵빵 쳤는데, 아침에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만나고 데려오지는 말라고 말씀을 하셔서 '어떡하지' 하고 고속터미널로 갔다. 매표소에 가기 전에 일단 미안하니까 한 사람당 음료수 정도는 줘야겠다 싶어...  
11342 올만임 [2] 풀~곰 492   2008-08-03 2008-08-04 18:09
욕 많이먹고 다시 부활한 풀~곰임 천재적글 욕하려면 욕해라 라고 했을때 충격 받아서 혼돈 떠난나~  
11341 부활 [1] 풀~곰 457   2008-08-03 2008-08-04 18:08
안녕하세요 세이롬 에 부활 상태 입니다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성격이 돼었습니다 보가드 님이 쿠오오4세 라해서 맞춤법 배웠음  
11340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40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11339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file 요한 577   2008-08-02 2008-08-04 18:08
 
11338 정모후기라..... kuro쇼우 438   2008-08-02 2008-08-02 17:48
내일 써야겄다 컨디션이 돌아오면...;;  
11337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지나가던명인A 430   2008-08-02 2008-08-03 03:05
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11336 여기도 이제 망했군 .. [6] 385   2008-08-02 2008-08-09 04:42
주제에 조금 충고하고싶어서 말을 ' 심하게 ' 하려합니다. 그래서 말투도 반말을 하려하는데 .. 크게 상처받지마시고 한 인격체로서가 아닌 제 3 자로서 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할 일 없는 백수들끼리 모여 ( 간혹 정상인들도 있지만 ) 창작공간에서...  
11335 정모후기 [3] 흑곰 545   2008-08-02 2008-08-02 07:48
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11334 근황 [2] file 요한 400   2008-08-02 2008-08-02 20:06
 
11333 정모후기 1빠 (스크롤의 압박? 글자의압박?) - 1화 [2] 장펭돌 497   2008-08-02 2008-08-02 20:03
지난번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을 통해 제 생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PM 1:00> 2: 30 까지 고속터미널 역을 도착 하면 되기에 집에서 ...  
11332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365   2008-08-01 2008-08-02 06:13
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11331 마작 잘갔다 오세요 [2] file 지나가던명인A 433   2008-08-01 2008-08-01 17:55
 
11330 이제 일어나서 출발 준비. [1] 똥똥배 383   2008-08-01 2008-08-01 17:46
아침먹고 부산역 가야 되므로 앞으로 게시판에 뭐라고 쓰셔도 저는 모름. 도중에 장소를 변경하거나 하시지 마시길.  
11329 ' 혼돈과 어둠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소 ! ' [1] 이병민 364   2008-08-01 2008-08-01 17:45
ㅇㅇ  
11328 안녕하세요, [2] 이병민 496   2008-08-01 2008-08-01 17:45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