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132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3] file 뮤초 351   2008-07-31 2008-07-31 05:56
 
11322 와...... [1] 규라센 330   2008-07-30 2008-07-31 06:56
오랜만에 글씁니다....... 근데 왜이리 더워죽겠는지...,,,,.,.,  
11321 중요한 걸 잊고 있었음 [1] 똥똥배 355   2008-07-30 2008-07-30 22:33
고속터미널역 몇번 출구에서 모이죠?  
11320 그냥 강남역 해요 - _- [3] 장펭돌 495   2008-07-30 2008-07-30 06:53
고속터미널 두번 환승해야됨... 시간은 쪼금 더 걸려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까지 치면 분명히 두번환승이 훨씬 더 오래걸림... 아무튼 지하철 강남역으로 하죠 ㅠㅠㅠㅠㅠ  
11319 슬픈 상황 [1] file 방귀남 385   2008-07-30 2008-07-30 05:23
 
11318 펭돌님 ㅋㅋㅋ에 중독 되신 듯. [2] 똥똥배 477   2008-07-30 2008-07-30 04:49
아히쿠 내사랑? 뭐지 ㅋㅋㅋ -> 몰라서 어리둥절 하면서도 ㅋㅋㅋ 아 멀듯 ㅜ ㅋㅋ -> 울면서도 ㅋㅋ ㅋㅋㅋ 퇴치 연맹에서 보면 제거 대상 1호.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의 경지도 멀지 않으신 듯.  
11317 대슬님은 결론을 내려주세요. [7] 똥똥배 493   2008-07-29 2008-07-30 01:29
대슬님 집에 모일 수 있다? 없다? 적어도 오늘 저녁까지 알려주세요. 그래야 다른 장소를 정하든 어떻게 하든 할 거 아닙니까? To. 흑곰님 그리고 흑곰님도 참석한다면 흑곰님 집은 안 되는 거임?  
11316 [1] 장펭돌 449   2008-07-29 2008-07-29 19:12
한글자 제목이 대세인 듯 해서 제목은 한글자로 방학동안 다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ㅋㅋㅋㅋ 또 놀러 가고픈데 돈이 없는 이 아픔 ㅠㅠㅠ ㅋㅋㅋ  
11315 [3] 흑곰 396   2008-07-29 2008-07-29 18:24
지난번에는 오랜만에 혼둠에 왔었습니다. 모든 글을 다 보기엔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아무글이나 봤었는데 흑곰2세라는 전혀 납득이 안가는 댓글이 있어서 내친김에 글 몇 자 적었습죠. 뭔가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어떤 글의 댓글이었는지도 기억이 안...  
11314 [1] 슈퍼타이 467   2008-07-29 2008-07-29 08:33
글은 안써도 눈팅은 오랫동안 하고 있었는데 창작수련 조금 하고 왔습니다. 저도 창작활동 열심히 할게요. 보가드님 떠나는거 보니까 좀 꾸리꾸리하네요. 저도 보가드님하고 다툰적이 있는데 싸움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잖아요. 문제가 생기고 그것때문에 ...  
11313 서프라이시아 3부 완료. 요한 454   2008-07-29 2008-07-29 04:05
훗훗.  
11312 내가 돌아왔다! [2] 대슬 542   2008-07-29 2008-07-29 02:38
그냥 그렇다구요. 한글로 글 쓰니까 행복하네요. 지금껏 안되는 영어로 글 쓰려니까 빡쳤는데. 암튼 잘 돌아왔습니다.  
11311 요즘 혼둠 안온사이 [1] 엘리트퐁 413   2008-07-28 2008-07-29 00:40
엄청 많은 일이 있는거는 아닌데 세이롬님이랑 보가드님이 떠나는 거는 좀 충격이네염 보가드님은 혼둠에서 나름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셨는뎀... 똥똥배님아 얼릉 미지 연구소 소장(?)을 정해야 할듯.. 또 욕먹으면 어뜨카지..  
11310 아 진짜 사과님이랑 보가드님 [3] 장펭돌 400   2008-07-28 2008-07-31 05:53
둘이 싸우는 내용을 쭉 읽어보면 서로 스스로 생각해 봐야할 문제들을 상대에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두분 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라는것 각자 자기글 읽고 반성하시길... 잘 생각해보시면서/.. 어제 알바하고 밤 12시 다되서 집에 왔더니 힘듭니다요...  
11309 today I go back to Korea [4] 대슬 456   2008-07-28 2008-07-28 19:34
now I'm in IT museum of Frankfrut. Internet using is free in here. Quite happy I am. let's see in Korea, guys.  
11308 ㅇㅇ GG [7] 보가드 516   2008-07-28 2008-07-28 19:34
들어오자마자 아주 처참하게 까주시면서 조금만 주둥이 놀려줘도 띠껍다고 까주시는 감사한 분들의 친절함과 아무도 잘해주는 사람 없이 묵묵히 창작활동에 무플연속신화를 와도 꿋꿋히 버텨주다가 이젠 뭐 예전부터 장펭돌도 빡칠거면 그냥 나가는게 좋을 듯 ...  
11307 8월 1일에 모일 장소에 대해서... [2] 똥똥배 451   2008-07-27 2008-07-28 19:31
유럽에서 대슬님이 적은 내용을 보면 대슬님 집에서 모이기가 힘들거라고 하는데 (노력해 보겠다곤 하지만 100%는 아니니까) 다른 집을 찾아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런 뜻에서 펭돌님 집은 어떨지? PS3도 있고. 왜 보드게임방같은 데를 안 가냐면, 돈이 없으니까...  
11306 그냥 간단하게... [1] kuro쇼우 444   2008-07-27 2008-07-27 09:36
말싸움 게시판을 만드는게 나을듯  
11305 흑곰2세라니~ [5] 흑곰 489   2008-07-27 2008-07-27 09:29
난 누구를 음해하거나 그런적 없소이다 모함이오!  
11304 여름날에 최고지 [2] file 방귀남 493   2008-07-26 2008-07-26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