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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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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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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21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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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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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76 | | 2008-08-04 | 2008-08-04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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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확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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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래뵈도 농구의 숨겨진 인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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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581 | | 2008-08-04 | 2008-08-04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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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능 거기서 3~4손가락만 가지고도 잡을수 있다능 자랑이라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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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의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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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1 | | 2008-08-04 | 2008-08-04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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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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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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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540 | | 2008-08-03 | 2008-08-04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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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님 어디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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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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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627 | | 2008-08-03 | 2008-08-03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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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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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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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721 | | 2008-08-03 | 2008-08-04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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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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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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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575 | | 2008-08-03 | 2008-08-04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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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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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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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48 | | 2008-08-03 | 2008-08-04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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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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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정모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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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89 | | 2008-08-03 | 2014-04-30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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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정모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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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525 | | 2008-08-03 | 2008-08-03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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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간답시고 다들 고속터미널로 오라고 큰소리를 빵빵 쳤는데, 아침에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만나고 데려오지는 말라고 말씀을 하셔서 '어떡하지' 하고 고속터미널로 갔다. 매표소에 가기 전에 일단 미안하니까 한 사람당 음료수 정도는 줘야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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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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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495 | | 2008-08-03 | 2008-08-04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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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먹고 다시 부활한 풀~곰임 천재적글 욕하려면 욕해라 라고 했을때 충격 받아서 혼돈 떠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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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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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곰 | 461 | | 2008-08-03 | 2008-08-04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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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이롬 에 부활 상태 입니다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성격이 돼었습니다 보가드 님이 쿠오오4세 라해서 맞춤법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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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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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78 | | 2008-08-02 | 2008-08-04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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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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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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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612 | | 2008-08-02 | 2008-08-04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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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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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44 | | 2008-08-02 | 2008-08-02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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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써야겄다 컨디션이 돌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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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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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440 | | 2008-08-02 | 2008-08-03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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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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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제 망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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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 391 | | 2008-08-02 | 2008-08-09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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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조금 충고하고싶어서 말을 ' 심하게 ' 하려합니다. 그래서 말투도 반말을 하려하는데 .. 크게 상처받지마시고 한 인격체로서가 아닌 제 3 자로서 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할 일 없는 백수들끼리 모여 ( 간혹 정상인들도 있지만 ) 창작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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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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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8 | | 2008-08-02 | 2008-08-02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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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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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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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03 | | 2008-08-02 | 2008-08-02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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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1빠 (스크롤의 압박? 글자의압박?)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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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04 | | 2008-08-02 | 2008-08-02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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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을 통해 제 생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PM 1:00> 2: 30 까지 고속터미널 역을 도착 하면 되기에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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