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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1262 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 [1] 사과사촌 651   2008-07-13 2008-07-13 06:30
아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 P.S 물론 저희 집 아기는 아닙니다  
11261 쿠로쇼우 만세 [2] 요한 694   2008-07-12 2008-07-12 22:28
흠흠 아 - 주 좋은 현상이고 바람직하답니다. 아이템의 명칭을 지난번에 많이 말씀해주셔서 95%이상 반영을 했구요. 이제는 그림을 그려주십사 하는 데 가능하신지용. 일단 주인공들의 페이스 칩을 그려주실 수 있으시다면 저를 외쳐주세요. 크레딧에다가 대문...  
11260 요즘 삼국지를 읽고 있습니다. [4] 장펭돌 683   2008-07-11 2008-07-29 18:27
방학인데 딱히 할것도 없고해서, 10권짜리 이문열 삼국지를 사서 (중고로) 읽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태어나서 꼭한번 쯤 읽어보아야 한다는 삼국지...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자와는 대화도 하지마라' 라는 말도 있고, 중학교때 친구들이 진삼국무쌍을 할때...  
11259 8월 1일 저의 스케쥴 [1] 똥똥배 533   2008-07-10 2008-07-10 20:42
8월 1일 새벽 6시 기상 아침을 먹은 후 6시 30분 버스로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에서 7시 55분 기차를 탐. 오후 1시 28분 영등포 역 도착. 오후 2시 쯤 강남역에서 대슬을 만난 뒤 대슬 집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쯤 게임을 끝내고 오후 7시 강남역으로 이동, ...  
11258 미알농장에.. [3] 사과 681   2008-07-09 2008-07-11 02:43
미알농장을 둘러봤는데.. 거북 이라던가 버섯 같은 이쪽의 용어가 쓰였는데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사막개구르 처럼 약간 변형시킨것은 허용 되는건가요..? 왠지 외형도 개구리 비슷한것같고..  
11257 똥똥배 대회 참가하기 어려울듯 [1] A.미스릴 478   2008-07-09 2008-07-11 09:58
2mb의 시위진압 만든후엔 팀 프로젝트 때문에 힘듬 고로 직접 참가는 못하겠네염 'ㅅ' 충보님이면 도와드릴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후달리시는 분들껄 보정해드릴수있음 그리고 도서관에 생각나는 기획 몇개 썼사오니 애용해 주셔도 됨  
11256 DJ하니 요즘 떠오르는 DJ가 있습니다 [3] 사과사촌 561   2008-07-09 2008-07-11 02:42
아임클럽디제이 암고나메큐뭅 아임디제이쿠 암고나매큐댄스 이펙트를 건드리는 줄 알았던 현란한 손놀림이 볼륨 줄였다 올리기 스킬인걸 알고나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11255 8월 1일 여름 마작 정모 확정! [3] 똥똥배 563   2008-07-08 2008-07-09 06:49
저 연차냈으니까 이제 변동 안 됩니다. 그날 가서 사정 생겼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만. 아무튼 참가하겠다고 한 펭돌, 쿠로쇼우님께 당부드리며 지금이라도 더 참가하실 분은 참가합시다. 안 하는 분은 플스라도 하지요. 근데 대슬집에 민폐끼치는 것 같아...  
11254 요즘 우리나라 보면 [2] 똥똥배 517   2008-07-08 2008-07-09 03:58
1년전 혼둠과 비슷함. 보수정권과 진보파의 양극화. (잘 모르시는 분은 창작탑의 <공룡돌의 똥똥배>,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을 보시길) 그렇다는 건 1년뒤에는 우리나라는 침체기... 한국의 1년 뒤 미래, 혼둠! P.S. 우리나라를 살리려면 혼둠을 살려야...  
11253 확실히 대회 상품이 없어지니까. [4] 충치보자기 629   2008-07-08 2008-07-08 22:47
합작의 움직임들이 ㅎㅎ 대회 출품작들 퀄리티가 기대되네요.ㅎㅎ 아놔 난 혼자 맹글어야 하고만 ㅠ  
11252 지금 디제잉 하는거를 녹음 했는데.. [5] kuro쇼우 704   2008-07-08 2008-07-08 06:30
올리기 부끄럽다.. 완전 캐안습 이 글에 올려달라는 댓글 10개정도 달리면.. 생각좀 해 봐야겄다 ㅠㅠ  
11251 지금은 ㅎㄷㄷㄷ [1] kuro쇼우 497   2008-07-08 2008-07-08 05:45
컴퓨터 책상 앞에 턴테이블 놓고 지랄중.. 진짜 개지랄 ㄷㄷ  
11250 여기 여기 붙어라 [3] 요한 550   2008-07-08 2008-07-08 06:41
저랑 같이 한 편먹고 똥똥배대회 털러가실 분.? 즐똥의 스토리는 아주 크고 엄청납니다. 캐릭터도 다 구성했는 데 제일 중요한 보스몹의 그림들. 그리고 페이스 칩. 로고랑, 음악들이 모자랍니다. 칩도 모자라다면 모자라지요. 어쨋든 스토리는 완벽한데 좀 도...  
11249 슬라임에 대한 질문. [7] 사과 574   2008-07-07 2008-07-08 06:09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정보라서그런데... 어째서 슬라임이라는 존재가 혼둠에 존재하는거죠? 그 이름과 특징이 이쪽의 슬라임과 거의 같은것 처럼 보이는데..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러니까.. 왜 그대로 가져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또, ...  
11248 유럽갑니다. [4] 대슬 464   2008-07-07 2008-07-08 06:05
22일 동안 안녕요.  
11247 제 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3] 사과사촌 532   2008-07-07 2008-07-08 06:05
Mas que nada - Al jarreau ( 정말 좋아하는 남미풍의 재즈곡이고, Al jarreau는 정말 좋아하고 재밌게 부르는 재즈 싱어입니다. 1분25초쯤의 밍밍밍망망망몽몽 빵빵몽몽몽을 들어봅시다) 제가 왜 만화를 퍼오고, 동영상은 왜 올리는지 의미를 찾으시려는 분...  
11246 위히~ 내일 시험이 끝나네요. [5] 사과 540   2008-07-06 2008-07-08 06:06
.... 반성만이 남는 시험이었지만. 불을 붙여주면 꺼지지않는 열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게 스스로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기름을 부어대도 기분이 상해서 싫고.. 뭐, 그건 그거고.. 화요일부터 제3회 똥똥배대회의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힘쓰기로 하겠...  
11245 하악 하악 [2] file 방귀남 487   2008-07-06 2008-07-06 23:56
 
11244 운명은 확률을 무시하고 미쳐 날뛰지. [3] 똥똥배 473   2008-07-06 2008-07-08 06:07
요즘 마작하면서 드는 생각.  
11243 이번주 내로.. [2] kuro쇼우 442   2008-07-06 2008-07-06 04:54
디제잉 녹음해서 올리기로 노력해보겠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