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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11247 유럽갑니다. [4] 대슬 464   2008-07-07 2008-07-08 06:05
22일 동안 안녕요.  
11246 제 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3] 사과사촌 532   2008-07-07 2008-07-08 06:05
Mas que nada - Al jarreau ( 정말 좋아하는 남미풍의 재즈곡이고, Al jarreau는 정말 좋아하고 재밌게 부르는 재즈 싱어입니다. 1분25초쯤의 밍밍밍망망망몽몽 빵빵몽몽몽을 들어봅시다) 제가 왜 만화를 퍼오고, 동영상은 왜 올리는지 의미를 찾으시려는 분...  
11245 위히~ 내일 시험이 끝나네요. [5] 사과 542   2008-07-06 2008-07-08 06:06
.... 반성만이 남는 시험이었지만. 불을 붙여주면 꺼지지않는 열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게 스스로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기름을 부어대도 기분이 상해서 싫고.. 뭐, 그건 그거고.. 화요일부터 제3회 똥똥배대회의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힘쓰기로 하겠...  
11244 하악 하악 [2] file 방귀남 488   2008-07-06 2008-07-06 23:56
 
11243 운명은 확률을 무시하고 미쳐 날뛰지. [3] 똥똥배 473   2008-07-06 2008-07-08 06:07
요즘 마작하면서 드는 생각.  
11242 이번주 내로.. [2] kuro쇼우 450   2008-07-06 2008-07-06 04:54
디제잉 녹음해서 올리기로 노력해보겠뜸  
11241 [지식IN] 금과 은 중에서.. [3] file 사과사촌 546   2008-07-06 2008-07-07 02:03
 
11240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4] kuro쇼우 452   2008-07-06 2008-07-08 08:32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연합뉴스 2008-05-25 00:42] 울산시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  
11239 펭돌님이 미쳐요! 미쳐요! [5] 똥똥배 490   2008-07-05 2008-07-07 00:05
블로그에 새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진구지 사부로 리뷰였습니다. 단 사람은 장펭돌님. 내용은 <공룡돌의 추리쩡보다 대단한 추리게임은 없지.... >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왠만하면 공룡돌도 해줄만하다고 하는데 진구지 사부로랑 비교하는 것은...  
11238 획기적인 제안을 해봅니다. [9] 장펭돌 514   2008-07-05 2008-07-06 06:17
사실 획기적이다는건 훼이크고, 그냥 이번 똥똥배대회 제 3회에 같이 출전하실분을 찾습니다.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  
11237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막을 수 없다 [8] 사과사촌 437   2008-07-05 2008-07-08 03:12
신나서 못막음  
11236 우왕 [1] kuro쇼우 468   2008-07-05 2008-07-06 20:36
내가 혼둠 들어온지도 약 4년... 많이 됐다... 근데 활동량은 없다.. ㅠㅠ  
11235 동아리 선배가 곧 군대를 가서.. kuro쇼우 439   2008-07-05 2008-07-05 00:46
어제 미친듯이 놀았소 새벽 4시까지 먹고,마시고,놀고... 음.. 피곤해  
11234 혹시 창도 ID 있는 분 있으면 [3] 똥똥배 572   2008-07-04 2008-07-06 19:52
Rei님께 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gamechu.jp/mahjang/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마작한다고 들떠계시더군요. 프로그램도 후진 걸 쓰고 계시고... 차라리 이 온라인 마작세계로 입문 하는 것이... 흑흑, 그나저나 아직도 '신세계'인 프로 ...  
11233 ㅎㅇ [5] 유원 504   2008-07-04 2008-07-05 04:38
오랜만에 와봤슴 누구냐고 하면 상처받을거  
11232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634   2008-07-02 2008-07-04 05:30
 
11231 외국인들은 맥주를 존내 호탕하게 마신다 [1] file 사과사촌 569   2008-07-02 2008-07-02 05:37
 
11230 전화사기(보이스피싱이었던가??)..... [3] 규라센 528   2008-07-02 2008-07-04 05:26
2008.7.1 화요일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  
11229 요한 501   2008-07-02 2008-07-02 01:33
처음 본 만화를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만화를 봐서 인지, 그림체도, 생각하는 것도 다 영향을 받았군요.  
11228 모두가 다 가는 군대 [5] 똥똥배 630   2008-07-02 2008-07-03 01:00
..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곳을 가는 건 아니지.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