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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4213   2016-02-22 2021-07-06 09:43
11212 제3회 똥똥배 대회에 대해 듣고 싶은 의견 [4] 똥똥배 494   2008-06-29 2008-06-29 08:30
1. 상품 지금 예정으로 상품을 없앨 생각입니다. 왠지 돈이 걸린 것 때문에 사람들끼리 신경질적으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돈이 없어서 말입니다. 의욕 고취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취되었다고 생각할 만큼 작품도 나오지도 않고. 굳이 걸라면 ...  
11211 똥똥배님 3회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2] 장펭돌 549   2008-06-29 2008-12-20 23:15
뭐 흑곰의 진행... 그런 얘기는 어떻게 되가는겁니까 사실 요즘 흑곰은 노느라 혼둠 오지도 않긴 않지만, 흑곰도 그 당시에 3회 똥똥배대회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럼 3회 똥똥배 대회는 어떻게 되는건지...?  
11210 요즘 하고 있는 것들 [6] 대슬 538   2008-06-28 2008-06-29 01:00
방학되고 할 짓 없다보니 DS 게임을 막 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폐인이 되가는 군요.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한글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 붙잡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된 덕분에 공략집 없이도 잘 깰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문판을 해도...  
11209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1] 똥똥배 554   2008-06-28 2008-06-29 00:51
손톱 깎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왼쪽에서 7번째까지는 짧은데 나머지 3개가 길다. 아... 나 또 손톱 깎다가 깜빡했구나.  
11208 즐똥 [1] file 요한 709   2008-06-28 2008-06-28 20:47
 
11207 본격 야비한 PK [2] 사과사촌 481   2008-06-28 2008-06-29 00:52
이 글을 보는 사과형은 MSN 접속시간대를 적습니다 그리고 나와 라그나로크 무료서버인 바포메트 서버를 해봅시다  
11206 방학하고 요즘 이짓 [3] file 장펭돌 408   2008-06-28 2008-06-29 00:53
 
11205 생존 신고 [1] kuro쇼우 455   2008-06-28 2008-06-28 07:35
저 살아 있음 이병민님이 서울에 사신다니 좀 슬프군  
11204 용사 레이스를 도서관에 올리는게 아니였나벼 [2] 지나가던명인A 426   2008-06-28 2008-06-28 07:12
아 생각해보니 체제만 정하면 꽤 할만했는데 만화나 그리자  
11203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88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11202 나 보가드님께 할말이 있음 [7] 막장인생 528   2008-06-27 2008-06-28 17:18
이제 다 없어지고 없어진건데 왜 님은 내 가 쓰는 말에만 태클걸음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도 모르겠네. 왜그럼? 할일 없음?  
11201 kuro쇼우님 [1] 사과 587   2008-06-26 2008-06-27 01:05
안녕하세요. '쿠로쇼우'라는 닉네임의 의미는 く-ろうしょう(苦?性) 즉, '사소한 일에까지 신경을 쓰며 걱정을 하는 성격. 또는 그런 사람' 이라는 의미인가요?  
11200 kuro쇼우님 이병민 698   2008-06-26 2008-06-26 05:53
연락좀 주세요..  
11199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493   2008-06-25 2008-06-26 09:00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인 Hit the road Jack 의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글바위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봤구요. 저 마지라는 여자는 주인공이 소속해있는 여성 코러스구요. 주인공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불구하고 바람을 피고 있는 겁니다.  
11198 kuro쇼우님 [1] 이병민 705   2008-06-25 2008-06-26 21:50
저 삽니다  
11197 징병검사 일자 장소 선택... ㅠㅠ [6] 장펭돌 541   2008-06-24 2008-06-26 08:03
아 제길.. 지난번에 6월 8일 까지 미접수시에 병무청에서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지정해 준다는데, 6월 8일 이전에 신청할때 실수로 잘못 신청한게 있어서 별생각 없이 취소를 누르고 다시신청하려는데, 생각해보니 6월 8일이 지나서 신청이 안되는겁니다...!...  
11196 미알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10] 사과 497   2008-06-24 2008-06-26 21:33
네에.. 미알농장에 있는 수많은 미알들.. 그리고 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미알의 종류를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형으로 분류를.. 카오스류(누가 보아도 괴물이라는 설명밖에 못하는 외형을 가진 부류) 인간류(인간의 외형을 닮은 부류) 동물류(...  
11195 난데없이 접속해서 온해저자가 온라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다시 가버리는...... [2] 뚤퍅 578   2008-06-24 2008-06-25 09:09
온해저자 온라인 나오면 하루종일 폐인짓 할 자신이 있는 뚤퍅입니다; 음;;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떠오른건데요. 온해저자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술래잡기 비슷한 게임이 나오면 재미있을듯 '-';; 캐릭터마다 스킬을 2개나 3개씩 추가해서 술래...  
11194 글바위 어디갔나요? [3] 이병민 490   2008-06-24 2008-06-24 22:12
네?예?  
11193 요즘 마작에 빠져있습니다. [8] 똥똥배 957   2008-06-23 2008-06-24 22:32
도박 중에 마작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니 배워보니 정말 재밌더군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있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지만 운도 따라주기 때문에 게임성이 있습니다. 머리만 쓴다면 무조건 잘하는 사람이 이기니 조금 재미없겠죠.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