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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11147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5] 폭풍을 잠재우는 꽃 652   2008-06-01 2008-06-05 02:51
요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말이지요;; 한 3일 활동하고 접어서 양심(?)이 찔려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이젠 창의력도 거의 사라져(?)가려고 합니다...ㄷㄷ 예전 창의력을 찾을떄까지 다시 공부(?)를 해야겟네요 ㅎㅎ  
11146 나보다 나이 많은사람 나와!!!!! [5] kuro쇼우 800   2008-06-01 2008-06-04 06:06
소리질러서 ㅈㅅ 굽신굽신  
11145 ... 정의? [2] A.미스릴 758   2008-06-01 2008-06-02 02:30
C++에서 변수나 함수에게 "이건 이런 것이다"라고 정하는 것이다 예:int x=10; ... ...... 피식하셨나여  
11144 잘들 지내십니까? [2] 사인팽 806   2008-06-01 2008-06-02 02:30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피곤한 거 하나 빼면요.  
11143 아 십라... file 장펭돌 602   2008-05-31 2008-05-31 22:08
 
11142 로스트웨폰 난리 벅적... ㅋㅋ [1] file 장펭돌 995   2008-05-31 2008-06-04 03:33
 
11141 아, 창작할 아이디어는 마구마구 솟구치는데... [6] 장펭돌 810   2008-05-29 2008-05-30 07:40
만화를 그릴 아이디어라던가 뭐 그런 스토리 라인같은건 딱딱 머리속에 떠오르고 왠지 그리고 싶기도 한데, 막상 하려고만 하면 귀찮아지네요 - _- 아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런지...  
11140 닌텐도를 샀당! [7] 엘리트퐁 832   2008-05-28 2008-06-02 00:15
그것도 저번주에.. 그래서 닌텐도에 빠져서 컴터에 않들어 왔었는데.. 요번주 월요일에 뺏겼당! 그래서 다시 컴터로.. 그냥..그렇다구요..  
11139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37692   2008-05-28 2008-05-28 04:44
 
11138 ... 정의? [4] 사과 909   2008-05-26 2009-07-31 06:58
보가드씨의 말씀.. 네이버나 다음에 정의에 대한 까페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셔서 네이버까페중에 정의에 대한것들을 죽 보았는데.. 무서워요. 제가 추구하는 정의와는 완전 딴판입니다. 악을 순화시킨다던가.. 용서같은것들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다들 ...  
11137 급구! 휴웍2 도트 [6] 똥똥배 893   2008-05-26 2008-05-27 22:58
도트를 맡으셨던 뮤초님께서 완전 잠수하셔서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못 찍어도 상관없으니 가능한 분 도와주십시오.  
11136 폴랑에게... [7] file 장펭돌 1008   2008-05-26 2008-05-27 22:59
 
11135 오늘 8시 정기 생방송.. [3] 대슬 817   2008-05-26 2008-05-26 04:52
오늘은 진짜로 합니다. 혐오게임 할거임.  
11134 감기가 어느정도 나아지네요 쿠로쇼우 725   2008-05-25 2008-05-25 23:49
지금은 가래가 떡처럼 줄기차게 나와요  
11133 MP3에 들어갈 곡을 추천해주세요. [7] 요한 1095   2008-05-25 2008-05-29 18:45
제목 그대로. 추천해주십사 합니다 여러분 굽신굽십  
11132 . [3] 요한 679   2008-05-25 2008-05-27 03:51
하 당분간은 잘 들르지도 못하겠네요, 글을 쓰는 건 더더욱. 자아성찰의 시간, 저를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저를 향한 리모컨을 제작하는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만날 그 순간에 이 혼돈과 어둠의 땅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 아 ...  
11131 웃흥.. 제 목표를 정했어요. [11] 사과 1143   2008-05-25 2011-12-25 06:35
정의.. 정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선과 악.. 그리고 정의는 그 선과 악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선악을 따질 수 없는것 같아요.. 범죄를 저질렀다고해서 그사람이 반드시 악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  
11130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19] 지나가던명인A 1267   2008-05-24 2008-12-11 03:32
우와 제주도에는 멋있는게 많군요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재약덕분에 많이 못즐겨서 아쉽군요  
11129 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4] kuro쇼우 1013   2008-05-22 2008-05-23 07:43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11128 돌아왔다!! [2] 눈가리개21 821   2008-05-22 2008-07-30 04:55
라고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 없을 것 같은;;; 이건 무슨 가출 소년이 집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것 같은 느낌;;;;; 글은 다음 주나 방학 때나 다시 쓸 수 있지만 이건 뻘글이니 지나쳐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