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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11107 현재 시간 10시 kuro쇼우 750   2008-05-18 2008-05-18 06:58
모두 대화방으로 집합!! 시러? 그럼 말고  
11106 ASH 지겨워~ [1] 똥똥배 778   2008-05-17 2008-05-18 01:09
NDS의 SPRG게임인 ASH. 이것은 산 것은 작년 10월? 게으르게 한 탓도 있지만 이제 챕터 15까지 왔다. 그런데 이거 3스테이지 정도에 걸쳐 똑같은 적 2,3 놈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템포는 더럽게 느린 것이... (1챕터 클리어에 2시간 정도 소요?) 그래도 이제...  
11105 턴테이블 좋음 [6] file 아리포 756   2008-05-17 2008-05-18 23:27
 
11104 이게 소녀시대 3년전 이라던데.. 사실? file 장펭돌 995   2008-05-17 2008-05-17 06:42
 
11103 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4] 똥똥배 1110   2008-05-17 2008-05-17 04:48
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11102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1028   2008-05-16 2008-05-17 07:24
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  
11101 드림 이즈, 아쇼라 찡뽕빵 요한 1255   2008-05-16 2008-05-16 09:02
요즘에 게임기획에 관한 꿈을 꾸곤 합니다. 게임 속 화면이 눈 앞에 비치면서 판매량이 쑥쑥 올라가는 거지요. 일어나자 마자 꿈 일기를 쓰면 다 게임기획이라서 본의아니게 새로 산 꿈 일기장이 게임기획장이 되버렸군요. 현재로썬 구현해내기 힘든 기획들이...  
11100 아 십 이번엔 더웃겨 ㅠㅠ [2] file 장펭돌 925   2008-05-16 2008-05-17 06:09
 
11099 이번 주 3차 방송 예고 [5] 대슬 996   2008-05-15 2008-05-15 21:14
일요일 오후 8시! 이번에는 방송국 이름 그대로 최악의 뒷골목 게임 중 하나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뒷북일 수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고전 할리우드 명작 영화 말타의 매를 '손수 더빙' 해서 보여드릴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하셈.  
11098 달리는 차 쉽게 얻어타 보자! [4] file 장펭돌 813   2008-05-14 2008-05-15 06:08
 
11097 흠냐냐.... [1] 방랑의이군 860   2008-05-13 2008-05-13 05:52
뭐가 제대로 사는건지 남보다 좋게 살려고하면서 이리저리 하다보면 결국은 철학,역사,문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풀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려가면서 살 수있다면 남부럽지않게 살아갈 수 있을 고 같습니다. 결국은 모두의 혁명 작업보...  
11096 다시는 방송 안 해야지... [5] 혼돈 966   2008-05-13 2015-12-09 09:07
옆에서 형은 비웃고 아버지는 뭐하는 짓이냐고... 흑흑... 아무튼 새 학살이나 받으세요.  
11095 똥똥배님 대슬 880   2008-05-13 2008-05-13 05:09
새학살 좀 보내주시거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데스크탑을 가족들이 말없이 바꾸고 원래 있던걸 폐기해서 대응도 못하고 유실되었던 건데 갖고 계셨군요. 후덜덜  
11094 아 이거보고 진짜 개웃었다 ㅋㅋㅋ [5] file 장펭돌 815   2008-05-13 2008-05-13 21:40
 
11093 어제 대슬의 방송을 볼 수 없었던 이유 [2] 장펭돌 919   2008-05-12 2008-05-14 04:25
친구들 만나서 놀러갔었음 그래서 친구 알바하는데 갔다가 고기가 더럽게 비싸서 친구 알바 끝나고 감자탕집가서 먹고, 또 동네까지 택시타고 와서 노래방갔는데 한 친구놈이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그 택시기사가 핸드폰을 갖다주면서 3만원을 내라더...  
11092 오늘(5월 12일) 오후 7시 게임 방송을 해보겠습니다. [2] 똥똥배 973   2008-05-12 2008-05-13 01:02
일단 해보쥬. 뭐. http://afreeca.com/kfgenius  
11091 내일 시험삼아 아프리카 방송 한번 해볼까 하는데... [5] 똥똥배 907   2008-05-12 2008-05-12 23:51
어떤 게 재밌을까요? 1. 마작 방송 2. 게임 제작 방송 3. 그냥 게임 플레이 방송 4. 기타 희망사항 그리고 희망 시간대도... 바라지 않으면 안 하겠음.  
11090 정의 [2] 사과 802   2008-05-12 2008-05-13 21:38
정의가 되려면 감정을 버려야 할까요..? 정의로운 사람이 될지 정의 그 자체가 되어야할지 고민 중  
11089 열혈행진곡의 모든 것 [1] 똥똥배 770   2008-05-12 2008-05-12 23:52
모든 선수 데이터 http://www.geocities.co.jp/Playtown-Yoyo/3020/old/undokai/team.html 비기 http://www.geocities.co.jp/Playtown-Yoyo/3020/old/undokai/neta.html 뭐 일본어라서 비기는 못 읽을 수도 있지만. 번역기 돌리시든지...  
11088 열혈행진곡 네트워크 플레이 후 소감 [6] 똥똥배 955   2008-05-12 2008-05-12 23:53
느려서 못 해먹겠다!! Wii의 버추얼 콘솔로 나오면 나중에 할 만 할까... 열혈 다른 시리즈는 버추얼 콘솔로 나온 걸로 아는데... 아무튼 아직 Wii도 없고. 췟췟... 속도가 느리니 조작도 타이밍이 안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