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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2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470   2016-02-22 2021-07-06 09:43
11136 폴랑에게... [7] file 장펭돌 1013   2008-05-26 2008-05-27 22:59
 
11135 오늘 8시 정기 생방송.. [3] 대슬 821   2008-05-26 2008-05-26 04:52
오늘은 진짜로 합니다. 혐오게임 할거임.  
11134 감기가 어느정도 나아지네요 쿠로쇼우 731   2008-05-25 2008-05-25 23:49
지금은 가래가 떡처럼 줄기차게 나와요  
11133 MP3에 들어갈 곡을 추천해주세요. [7] 요한 1105   2008-05-25 2008-05-29 18:45
제목 그대로. 추천해주십사 합니다 여러분 굽신굽십  
11132 . [3] 요한 691   2008-05-25 2008-05-27 03:51
하 당분간은 잘 들르지도 못하겠네요, 글을 쓰는 건 더더욱. 자아성찰의 시간, 저를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저를 향한 리모컨을 제작하는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만날 그 순간에 이 혼돈과 어둠의 땅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 아 ...  
11131 웃흥.. 제 목표를 정했어요. [11] 사과 1150   2008-05-25 2011-12-25 06:35
정의.. 정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선과 악.. 그리고 정의는 그 선과 악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선악을 따질 수 없는것 같아요.. 범죄를 저질렀다고해서 그사람이 반드시 악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  
11130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19] 지나가던명인A 1278   2008-05-24 2008-12-11 03:32
우와 제주도에는 멋있는게 많군요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재약덕분에 많이 못즐겨서 아쉽군요  
11129 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4] kuro쇼우 1020   2008-05-22 2008-05-23 07:43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11128 돌아왔다!! [2] 눈가리개21 828   2008-05-22 2008-07-30 04:55
라고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 없을 것 같은;;; 이건 무슨 가출 소년이 집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것 같은 느낌;;;;; 글은 다음 주나 방학 때나 다시 쓸 수 있지만 이건 뻘글이니 지나쳐 주삼..  
11127 아이 해브 어 몸살, 투 [4] 똥똥배 732   2008-05-22 2008-05-23 21:51
감기 조십합시다. 아이고...  
11126 고양이 [4] 포와로 754   2008-05-22 2008-05-23 08:09
너무 귀여운듯  
11125 안녕하세요 [3] file 포와로 766   2008-05-22 2008-05-25 05:12
 
11124 어이 [3] file 불곰 675   2008-05-22 2008-05-25 00:05
 
11123 최근 건드린 게임들. [4] Kadalin 4813   2008-05-21 2012-02-01 05:49
1. 라이브 어 라이브. 7명의 주인공이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각자의 스토리를 펼쳐나간다. 원시시대, 무협, 서부, 막말, 현대, 근미래, SF의 7가지. 기본 시스템은 똑같지만, 각각 다른 장르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7개의 스토리를 모...  
11122 흠...... [4] 규라센 1020   2008-05-21 2008-05-22 21:38
참나.. 요새 중3애색휘들 하는 꼬라지 보면..... 학교다니기가 일같은......... 그날 하루를 어떻게 버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이렇게된거얏!!!?!?!?  
11121 아이 해브 어 몸살 [3] kuro쇼우 809   2008-05-21 2008-05-21 06:27
이제 난 앓아요 이 밤이 흐르면 그때 난 힘들다는 것을 나는 앓어  
11120 흑곰이 보이질 않네 [4] 똥똥배 840   2008-05-20 2008-05-21 07:52
흑곰이 보이지 않네 어디 갔을까 싱겁게 털만 많은 나의 친구야 어리석은 착한 친구야 그런 너를 우린 정말 좋아한다고 훌륭한 사범이 여기 있는데 유명한 창작자가 되겠다더니 흑곰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오늘도 우두커니 친구를 기다리고 있네 =============...  
11119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783   2008-05-20 2008-05-21 02:49
질렀다!!!!!! 그사람이 문자를 잘못보낸것이라서 ㄷㄷㄷ 오늘 저녁 7시에 구입했샤 아직은 실력이 초 개 볍신이라서 연습 하고서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 녹음해서 올리겠음 그건 그렇고 비트가 강한 MR (시간 긴거) 있으면 올려주시오 굽신굽신  
11118 오늘도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만... [3] 똥똥배 696   2008-05-19 2008-05-22 08:45
꿈을 꾸면서 '이거 재밌네, 나중에 올려야지~' 이런 생각을 비몽사몽간에 하고 있을 정도였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요즘 정신 들어보면 까맣게 잊어버린 후입니다. 몇번이고 좋은 소재가 있었는데 잊어서 아깝습니다. 특히 오늘 상당히 재밌었는데 내용이 도...  
11117 안녕하세요 [3] BAYONET 811   2008-05-19 2008-05-20 06:21
기억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바요넷입니다. 평안하신지 : ) 옛게임 클락타워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찾게된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보고 오랜만에 이곳도 들려보고 창도도 들려봅니다. 미국에서 학점과의 투쟁이라던가...성인이 되어서의 갖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