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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3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480   2016-02-22 2021-07-06 09:43
11116 호롤로롤로.. [3] 대슬 1030   2008-05-19 2008-05-20 06:21
걍 자기 전에 심심해서 방송에 관한 잡담 및 기타 등등의 잡담을 하겠음.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  
11115 오늘 하루종일 천둥번개로 난리더니 결국... [2] 장펭돌 920   2008-05-19 2008-05-20 01:28
천둥번개 막 칠때는 잘 있다가, 갑자기 저녁 8시쯤 되서 동네 전체가 갑자기 정전이 됬네요... - _- ;; 과제 하던게 있었는데 순간 얼마나 당황했던지... ㅎㄷㄷ 그래도 가족끼리 한방에모여서 무서운 얘기 하고 그랬는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던 순...  
11114 오늘 휴방합니다 [5] 대슬 771   2008-05-19 2008-05-19 07:31
귀찮아서... 게다가 숙제도 많아서 방송하려니 정신 없군요.  
11113 어 그래 안녕 [1] 요한 621   2008-05-19 2008-05-19 09:26
혼둠과 거리가 생겨버렸어 ㅓㅓ 버림받앗어 모듀ㅜ 사라졋서  
11112 아 마우스때매 미치겠네요 ㅠㅠ [3] 장펭돌 706   2008-05-19 2008-05-19 07:32
클릭을 할라고만 하면 자꾸 지혼자 더블클릭이 되버려요... 별로 불편할게 없어보이지만서도, 인터넷 하면서 클릭을 하든, 폴더를 열기위해 클릭을 하든, 무튼 정말 불편하네요 ㅠㅠ 마우스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는것인가 ... ㅎㄷㄷ 마우스 남는거 있으면 택...  
11111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636   2008-05-19 2008-05-20 01:24
ㅎ;ㅎ;;ㅎ;;ㅎ;ㅎ;ㅎ;; ㅂ;;2;;;;;;;;;;;;;  
11110 서울은 지금 천둥번개 작살... [1] 장펭돌 813   2008-05-19 2008-05-19 01:45
다른 지역도 그런가요.. 비 + 천둥 + 번개 작렬이네요... 이러다가 두꺼비집 팍 내려가면, 컴퓨터 고장나는데 ㅠㅠ  
11109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860   2008-05-18 2008-05-19 01:45
 
11108 아 이 rotoRl [3] 쿠로쇼우 1204   2008-05-18 2008-11-13 06:58
오늘 아침 10시에 거래한다고 해놓고서는 갑자기 오늘 아침에 펑크를 내내 아 TlqkfrowhwrkxdmsqudtlstoRl 내가 어리니까 우습게 보이나  
11107 현재 시간 10시 kuro쇼우 757   2008-05-18 2008-05-18 06:58
모두 대화방으로 집합!! 시러? 그럼 말고  
11106 ASH 지겨워~ [1] 똥똥배 787   2008-05-17 2008-05-18 01:09
NDS의 SPRG게임인 ASH. 이것은 산 것은 작년 10월? 게으르게 한 탓도 있지만 이제 챕터 15까지 왔다. 그런데 이거 3스테이지 정도에 걸쳐 똑같은 적 2,3 놈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템포는 더럽게 느린 것이... (1챕터 클리어에 2시간 정도 소요?) 그래도 이제...  
11105 턴테이블 좋음 [6] file 아리포 759   2008-05-17 2008-05-18 23:27
 
11104 이게 소녀시대 3년전 이라던데.. 사실? file 장펭돌 997   2008-05-17 2008-05-17 06:42
 
11103 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4] 똥똥배 1113   2008-05-17 2008-05-17 04:48
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11102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1036   2008-05-16 2008-05-17 07:24
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  
11101 드림 이즈, 아쇼라 찡뽕빵 요한 1268   2008-05-16 2008-05-16 09:02
요즘에 게임기획에 관한 꿈을 꾸곤 합니다. 게임 속 화면이 눈 앞에 비치면서 판매량이 쑥쑥 올라가는 거지요. 일어나자 마자 꿈 일기를 쓰면 다 게임기획이라서 본의아니게 새로 산 꿈 일기장이 게임기획장이 되버렸군요. 현재로썬 구현해내기 힘든 기획들이...  
11100 아 십 이번엔 더웃겨 ㅠㅠ [2] file 장펭돌 933   2008-05-16 2008-05-17 06:09
 
11099 이번 주 3차 방송 예고 [5] 대슬 999   2008-05-15 2008-05-15 21:14
일요일 오후 8시! 이번에는 방송국 이름 그대로 최악의 뒷골목 게임 중 하나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뒷북일 수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고전 할리우드 명작 영화 말타의 매를 '손수 더빙' 해서 보여드릴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하셈.  
11098 달리는 차 쉽게 얻어타 보자! [4] file 장펭돌 815   2008-05-14 2008-05-15 06:08
 
11097 흠냐냐.... [1] 방랑의이군 861   2008-05-13 2008-05-13 05:52
뭐가 제대로 사는건지 남보다 좋게 살려고하면서 이리저리 하다보면 결국은 철학,역사,문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풀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려가면서 살 수있다면 남부럽지않게 살아갈 수 있을 고 같습니다. 결국은 모두의 혁명 작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