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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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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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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21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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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우스때매 미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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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6 | | 2008-05-19 | 2008-05-19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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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할라고만 하면 자꾸 지혼자 더블클릭이 되버려요... 별로 불편할게 없어보이지만서도, 인터넷 하면서 클릭을 하든, 폴더를 열기위해 클릭을 하든, 무튼 정말 불편하네요 ㅠㅠ 마우스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는것인가 ... ㅎㄷㄷ 마우스 남는거 있으면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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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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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636 | | 2008-05-19 | 2008-05-20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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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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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금 천둥번개 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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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13 | | 2008-05-19 | 2008-05-19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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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도 그런가요.. 비 + 천둥 + 번개 작렬이네요... 이러다가 두꺼비집 팍 내려가면, 컴퓨터 고장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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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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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0 | | 2008-05-18 | 2008-05-19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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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rot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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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205 | | 2008-05-18 | 2008-11-13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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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0시에 거래한다고 해놓고서는 갑자기 오늘 아침에 펑크를 내내 아 TlqkfrowhwrkxdmsqudtlstoRl 내가 어리니까 우습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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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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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757 | | 2008-05-18 | 2008-05-18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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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대화방으로 집합!! 시러? 그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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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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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7 | | 2008-05-17 | 2008-05-18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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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의 SPRG게임인 ASH. 이것은 산 것은 작년 10월? 게으르게 한 탓도 있지만 이제 챕터 15까지 왔다. 그런데 이거 3스테이지 정도에 걸쳐 똑같은 적 2,3 놈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템포는 더럽게 느린 것이... (1챕터 클리어에 2시간 정도 소요?) 그래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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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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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760 | | 2008-05-17 | 2008-05-18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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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녀시대 3년전 이라던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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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97 | | 2008-05-17 | 2008-05-17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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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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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13 | | 2008-05-17 | 2008-05-17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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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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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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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036 | | 2008-05-16 | 2008-05-17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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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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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이즈, 아쇼라 찡뽕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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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271 | | 2008-05-16 | 2008-05-16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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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게임기획에 관한 꿈을 꾸곤 합니다. 게임 속 화면이 눈 앞에 비치면서 판매량이 쑥쑥 올라가는 거지요. 일어나자 마자 꿈 일기를 쓰면 다 게임기획이라서 본의아니게 새로 산 꿈 일기장이 게임기획장이 되버렸군요. 현재로썬 구현해내기 힘든 기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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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 이번엔 더웃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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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33 | | 2008-05-16 | 2008-05-17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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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3차 방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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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000 | | 2008-05-15 | 2008-05-15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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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8시! 이번에는 방송국 이름 그대로 최악의 뒷골목 게임 중 하나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뒷북일 수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고전 할리우드 명작 영화 말타의 매를 '손수 더빙' 해서 보여드릴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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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쉽게 얻어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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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15 | | 2008-05-14 | 2008-05-15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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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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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861 | | 2008-05-13 | 2008-05-13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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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대로 사는건지 남보다 좋게 살려고하면서 이리저리 하다보면 결국은 철학,역사,문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풀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려가면서 살 수있다면 남부럽지않게 살아갈 수 있을 고 같습니다. 결국은 모두의 혁명 작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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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방송 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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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68 | | 2008-05-13 | 2015-12-09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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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형은 비웃고 아버지는 뭐하는 짓이냐고... 흑흑... 아무튼 새 학살이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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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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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82 | | 2008-05-13 | 2008-05-13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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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살 좀 보내주시거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데스크탑을 가족들이 말없이 바꾸고 원래 있던걸 폐기해서 대응도 못하고 유실되었던 건데 갖고 계셨군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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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보고 진짜 개웃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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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19 | | 2008-05-13 | 2008-05-13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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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슬의 방송을 볼 수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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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22 | | 2008-05-12 | 2008-05-14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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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서 놀러갔었음 그래서 친구 알바하는데 갔다가 고기가 더럽게 비싸서 친구 알바 끝나고 감자탕집가서 먹고, 또 동네까지 택시타고 와서 노래방갔는데 한 친구놈이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그 택시기사가 핸드폰을 갖다주면서 3만원을 내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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