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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11027 오랜만에 미지를 봤는데 [4] file 지나가던명인A 763   2008-04-27 2008-04-27 23:07
 
11026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775   2008-04-27 2008-04-27 10:16
적절한 시기에 구한 유머자료 굳ㅋ  
11025 앗, 깜빡하고... 똥똥배 720   2008-04-27 2008-04-27 05:55
제가 문D라이브 강의 중이란 사실을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었는데 우왕~ 되게 할 일 없네~ 하면서 드퀘8하면서 뒹굴 뒹굴.  
11024 혹시 비틀즈 좋아하시는분 잇읍니까 [3] 지나가던명인A 1233   2008-04-27 2008-04-27 05:03
옐로우 서브마린이라는 비틀즈 만화를 보는데 알고 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비틀즈좀 아세요?  
11023 학교 중간고사 대체로 이력서를 내래 - _- [7] 장펭돌 991   2008-04-27 2008-04-27 08:01
중간고사 대체로 레포트를 작성해야되는데, 과목이 "인턴쉽 개발" 인지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내라는데... 이력서를 받아서 보니 '군복무' 항목에 아직 미필이니까 미필이라고 체크했는데, 미필사유를 뭐라고 적어야 되는거냐 - _- ;;  
11022 아니 뭥미? [2] 슈퍼타이 615   2008-04-26 2008-04-26 23:29
어리숙한 꼬꼬마 친구님들께서는 아직 제말을 이해 못함. 아직 저는 군자가 아니라, 지망생일뿐임.  
11021 돌아왔다. [2] 하후패 747   2008-04-26 2008-04-26 23:27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로 인해 뒈져버린 하후패라는 시체가 혼둠의 세계에 2 주만에 들러갑니다 아직 중간고사가 안끝났는데 음.... 누가 나좀 살려주실분??  
11020 소감/공략 게시판에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올림. [1] 똥똥배 612   2008-04-26 2008-04-26 23:31
소감 : 해보니 귀찮더라.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2887  
11019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891   2008-04-26 2008-04-28 04:52
재미없다 잼잇는곳을 찾으러가자ewwqeqweqwe wewqe QWeqwewqeQWewqewqeqwe  
11018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37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11017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932   2008-04-26 2008-04-26 04:36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  
11016 아 열심히 운동해야지 [2] file 장펭돌 811   2008-04-25 2008-04-26 07:23
 
11015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879   2008-04-25 2008-04-26 03:27
어린왕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학자가 허름한 옷을 입고 소혹성 B-612에 대해 이야기하자 학자들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학자가 깔끔한 옷으로 바꿔 입고 다시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자 '과연 일리 있군.'이라고 했다는 겁닌다. 요즘 회사 ...  
11014 하아~~~ [1] 규라센 864   2008-04-25 2008-04-25 06:48
시험 1주일 남았는데.... 막간을 이용해 혼둠을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함... 공부가 뒷전이됬........떟!  
11013 ㅈㅅ 사실은. [5] 슈퍼타이 924   2008-04-24 2008-04-25 07:59
나도 요즘은 군자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있음. 그런데 우상이었던 펭돌님의 장난댓글에 낚시당한거에 충격먹고 좀 삐뚤어졌음. 그래서 저는 죄송함. 그리고 이제는 창작의욕을 불태울 방법이나 함께 찾는게 좋을듯.  
11012 일단 싸우지나 말자 [1] 지나가던명인A 839   2008-04-24 2008-04-24 05:50
서로 싸우고 있으면서 비매너질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면 안되죠 자기한테 거슬리면 다 비매너라고 우기는건 좋지 않아요 드디어 글을 쓸수 있게 됬어 역시 싸움구경은 활동의 시너지  
11011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1489   2008-04-24 2008-04-25 04:25
낮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전화기에서 여자목소리로 "롯데백화점입니다 고객님은 롯데카드로 198만원을 결제하였으니.." 라는 말이 들려와서 갑자기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이성을찾고 계속듣다가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끊어버렸슴  
11010 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2] 장펭돌 918   2008-04-23 2008-04-24 05:50
요즘들어 내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물론 제가 컨셉을 잘못잡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왠지 혼둠의 '항시 매너' 라는 기준을 안지키는 희생양으로서 제가 지목된듯한 기분을 받아요. 특히나 사과씨는 언제부턴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  
11009 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7] 사과 826   2008-04-23 2008-04-26 23:41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잘못했건 안했건 모르는사람이 나를 욕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한다. ↓ 나도 욕한다. 왜 이렇게 되야하는겁니까..?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욕을 먹을만한 행동을 했는지 반성해본다. ↓ 만약 내가 잘못한것 같으면 사과한다. ...  
11008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967   2008-04-23 2008-04-25 04:38
나 한테 까불면 숟가락 휘어 버린다. 색퀴들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