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1002 창작어쩌구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한마디를남깁니다 [4] file 델ㄴㅌ타 879   2008-04-22 2008-04-23 21:47
 
11001 정말 굳굳굳~ [2] 규라센 750   2008-04-22 2008-04-22 04:47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많이 하는 초 모범생급은 아니지만.....) 너무 지쳐있을 때! 혼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미지를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정말 혼둠은 최고의 휴식처같아용(ㅋ굳)  
11000 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5] 사과 1119   2008-04-21 2008-04-22 07:18
1. 시험기간이다. 2. 집에 인터넷이 안됨 ;ㅅ; 아.. 그리고 카오스계의 미알은 이제 그만 그려주세요. 그런 미알들을 합쳐서 이런 종류의 미알들을 ☆☆☆의 미알이라고 부른다고 정의를 해주시던가.. 싫음 말구 !  
10999 사실 문제는 이겁니다. [2] 사과 714   2008-04-21 2008-04-24 20:51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옳다고 생각한다.. 그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조차도 틀리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존재하기 힘드니까요. 뭐.. 문제는 이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르게'생각하는것을 마치 '틀리게'생각하는것처럼 보고있다...  
10998 [AHGN] 싸이커 [1] 장펭돌 794   2008-04-21 2008-04-21 21:53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1590  
10997 다 같이 로웨를 하자! file 장펭돌 703   2008-04-21 2008-04-21 20:36
 
10996 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4] 아리포 759   2008-04-21 2008-04-22 22:19
서울 경인쪽 드럼 한 6개월 친 사람 있음? 지방살거나 없으면 껒여 ^^;;  
10995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782   2008-04-21 2008-04-21 07:56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10994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5] Telcontar 768   2008-04-21 2008-04-22 01:52
책,영화,만화 등등 통 틀어서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작가" 또는 동일 계통의 답 및 대한민국 서울 기준 2008년 4월 20일 6시 32분 이후 창작[급조]된 작품에 등장하는건 제외)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물리 전투만입니다)입니다 '적을 ...  
10993 질문있습니다... [2] 규라센 770   2008-04-20 2008-04-20 21:53
제가 미지연구소에 미지를 하나 올렸는데요...... 그... 미지 설명을 보기 위해 클릭하면 그림이 안나오는데......(게시판 목록에서는 보임) 어떻게 해야되죠?? PNG로 해도 쩝...  
10992 제가 들어온지도 [2] 요한 704   2008-04-20 2008-04-20 18:27
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  
10991 여러분 싸우지 마요 지나가던명인A 553   2008-04-20 2008-04-20 10:00
We are the world 잖습니까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시비걸지 말고 네?  
10990 당연한 얘기지만.. [4] 장펭돌 728   2008-04-20 2008-04-21 03:38
사람들은 항상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있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물론 나를 포함한 혼둠을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쟁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잘 생각햅자, 이 홈페이지에서 ...  
10989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720   2008-04-20 2008-04-20 09:07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십니다. 결론은 '내가 옳다'가 되어야 함. 토론할 때는 누가 옳다는 것을 가리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펭돌님이 그런 식으로 글을 적으면 싸움밖에 나질 않아요. 이 글을 보고 또 뭐라 반박하시겠지만 충고입...  
10988 사실 저는...2 [5] 장펭돌 807   2008-04-20 2008-04-21 00:21
사실 저는 모든 혼둠인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 알잖아요 제맘 ㅡ3ㅡ 여러분들에게 툴툴대는것도, 여러분들을 까대는것도 다 저의 애정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결론 - 그러려니 하시길  
10987 사실 저는... [1] 똥똥배 771   2008-04-20 2008-04-20 05:37
여러분이 쓸데없이 혼둠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는 건 나쁘지 않은데 완전 죽쳐서 시간 죽이고 있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저도 혼둠에서 많이 있었지만 저는 주로 창작을 했고 그 창작이 제 밑...  
10986 우왕키굳 간만에 혼둠 접속!!! [10] 규라센 710   2008-04-20 2008-04-20 07:40
.....시험기간이라.... 공부만하...ㄴ.............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오래 못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그전에는 댓글만 다는 정도...) 오랜만에 켜서. 공부가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뭥미..!?  
10985 혼둠 [1] 흑곰 821   2008-04-20 2008-04-20 05:01
거품, 거품하는데 사실 활동 괜찮았구요. 황금기, 황금기하는데 방학 효과였구요. 다 비슷비슷했죠. 어떤 방향으로든 혼둠은 계속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과거가 그리운 것은 익숙한 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전 올드회원이니까 ...  
10984 부탁 좀 합시다 [3] 흑곰 823   2008-04-20 2008-04-20 05:14
존댓말을 썼으면 합니다. 흔히 짤방이라고 불리는 의미없는 사진, 그림 등의 첨부파일 등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10983 혼둠 쇠퇴에 대해 [8] 똥똥배 773   2008-04-19 2008-04-20 05:39
혼둠은 쇠퇴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혼둠의 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거품에 둘러 쌓여서 마치 활성화된 듯 보였을 뿐이었죠. 실제로 3세기까지가 발전이었고 4세기 이후로는 계속 거품이였습니다. 그 증거로 창작 계열 게시물을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창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