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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1   2016-02-22 2021-07-06 09:43
11030 뭐야 [13] 라컨 958   2008-04-27 2008-04-28 04:50
소감게시판에서 소감 다적었는데 완료 눌렀는데 올린후 휴지통게시판으로 이동되더니 글이 증발되었다 의욕 200%하락  
11029 대슬라임에게... [2] 똥똥배 861   2008-04-27 2008-04-27 21:52
RPG2000 게임들 모두 Alt-Enter를 누르면 창 모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로크만 방송 기대해도 되겠죠?  
11028 준비동작에 엮인 미지들 같은게 눈에 띄네요 [6] A.미스릴 881   2008-04-27 2008-04-28 22:16
가자악몽속으로, 풍권, 음의띠 등이 있는데영 이런 동작이 너무 많으면 혼란스러워지니 너무 많이 올리는건 자제합시다 그리고 준비동작을 올린사람이 아닌사람도 쓴 후의 사용하는 미지를 좀 올려줍시다 ㅇㅅㅇ  
11027 오랜만에 미지를 봤는데 [4] file 지나가던명인A 764   2008-04-27 2008-04-27 23:07
 
11026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777   2008-04-27 2008-04-27 10:16
적절한 시기에 구한 유머자료 굳ㅋ  
11025 앗, 깜빡하고... 똥똥배 721   2008-04-27 2008-04-27 05:55
제가 문D라이브 강의 중이란 사실을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었는데 우왕~ 되게 할 일 없네~ 하면서 드퀘8하면서 뒹굴 뒹굴.  
11024 혹시 비틀즈 좋아하시는분 잇읍니까 [3] 지나가던명인A 1238   2008-04-27 2008-04-27 05:03
옐로우 서브마린이라는 비틀즈 만화를 보는데 알고 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비틀즈좀 아세요?  
11023 학교 중간고사 대체로 이력서를 내래 - _- [7] 장펭돌 992   2008-04-27 2008-04-27 08:01
중간고사 대체로 레포트를 작성해야되는데, 과목이 "인턴쉽 개발" 인지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내라는데... 이력서를 받아서 보니 '군복무' 항목에 아직 미필이니까 미필이라고 체크했는데, 미필사유를 뭐라고 적어야 되는거냐 - _- ;;  
11022 아니 뭥미? [2] 슈퍼타이 616   2008-04-26 2008-04-26 23:29
어리숙한 꼬꼬마 친구님들께서는 아직 제말을 이해 못함. 아직 저는 군자가 아니라, 지망생일뿐임.  
11021 돌아왔다. [2] 하후패 748   2008-04-26 2008-04-26 23:27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로 인해 뒈져버린 하후패라는 시체가 혼둠의 세계에 2 주만에 들러갑니다 아직 중간고사가 안끝났는데 음.... 누가 나좀 살려주실분??  
11020 소감/공략 게시판에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올림. [1] 똥똥배 613   2008-04-26 2008-04-26 23:31
소감 : 해보니 귀찮더라.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2887  
11019 혼돔 재미없다 [6] 벌집 897   2008-04-26 2008-04-28 04:52
재미없다 잼잇는곳을 찾으러가자ewwqeqweqwe wewqe QWeqwewqeQWewqewqeqwe  
11018 대슬의 방송을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2] 똥똥배 940   2008-04-26 2008-04-26 07:22
그러나 저는 아프리카 같은 거 사용하기 싫고 그냥 게임 자체를 영상 녹화해 버려야 겠음. 그리고 음성은 나중에 합체시키면 되니까. 도시의 밤이나 클리어하는 거 보여 줄까나...  
11017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933   2008-04-26 2008-04-26 04:36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  
11016 아 열심히 운동해야지 [2] file 장펭돌 812   2008-04-25 2008-04-26 07:23
 
11015 교수들은 옷을 중요시 하나 봅니다. [5] 똥똥배 880   2008-04-25 2008-04-26 03:27
어린왕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학자가 허름한 옷을 입고 소혹성 B-612에 대해 이야기하자 학자들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학자가 깔끔한 옷으로 바꿔 입고 다시 똑같은 내용을 이야기하자 '과연 일리 있군.'이라고 했다는 겁닌다. 요즘 회사 ...  
11014 하아~~~ [1] 규라센 867   2008-04-25 2008-04-25 06:48
시험 1주일 남았는데.... 막간을 이용해 혼둠을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함... 공부가 뒷전이됬........떟!  
11013 ㅈㅅ 사실은. [5] 슈퍼타이 928   2008-04-24 2008-04-25 07:59
나도 요즘은 군자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있음. 그런데 우상이었던 펭돌님의 장난댓글에 낚시당한거에 충격먹고 좀 삐뚤어졌음. 그래서 저는 죄송함. 그리고 이제는 창작의욕을 불태울 방법이나 함께 찾는게 좋을듯.  
11012 일단 싸우지나 말자 [1] 지나가던명인A 840   2008-04-24 2008-04-24 05:50
서로 싸우고 있으면서 비매너질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면 안되죠 자기한테 거슬리면 다 비매너라고 우기는건 좋지 않아요 드디어 글을 쓸수 있게 됬어 역시 싸움구경은 활동의 시너지  
11011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1495   2008-04-24 2008-04-25 04:25
낮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전화기에서 여자목소리로 "롯데백화점입니다 고객님은 롯데카드로 198만원을 결제하였으니.." 라는 말이 들려와서 갑자기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이성을찾고 계속듣다가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끊어버렸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