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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10987 사실 저는...2 [5] 장펭돌 808   2008-04-20 2008-04-21 00:21
사실 저는 모든 혼둠인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 알잖아요 제맘 ㅡ3ㅡ 여러분들에게 툴툴대는것도, 여러분들을 까대는것도 다 저의 애정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결론 - 그러려니 하시길  
10986 사실 저는... [1] 똥똥배 774   2008-04-20 2008-04-20 05:37
여러분이 쓸데없이 혼둠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는 건 나쁘지 않은데 완전 죽쳐서 시간 죽이고 있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저도 혼둠에서 많이 있었지만 저는 주로 창작을 했고 그 창작이 제 밑...  
10985 우왕키굳 간만에 혼둠 접속!!! [10] 규라센 711   2008-04-20 2008-04-20 07:40
.....시험기간이라.... 공부만하...ㄴ.............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오래 못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그전에는 댓글만 다는 정도...) 오랜만에 켜서. 공부가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뭥미..!?  
10984 혼둠 [1] 흑곰 823   2008-04-20 2008-04-20 05:01
거품, 거품하는데 사실 활동 괜찮았구요. 황금기, 황금기하는데 방학 효과였구요. 다 비슷비슷했죠. 어떤 방향으로든 혼둠은 계속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과거가 그리운 것은 익숙한 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전 올드회원이니까 ...  
10983 부탁 좀 합시다 [3] 흑곰 823   2008-04-20 2008-04-20 05:14
존댓말을 썼으면 합니다. 흔히 짤방이라고 불리는 의미없는 사진, 그림 등의 첨부파일 등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10982 혼둠 쇠퇴에 대해 [8] 똥똥배 776   2008-04-19 2008-04-20 05:39
혼둠은 쇠퇴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혼둠의 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거품에 둘러 쌓여서 마치 활성화된 듯 보였을 뿐이었죠. 실제로 3세기까지가 발전이었고 4세기 이후로는 계속 거품이였습니다. 그 증거로 창작 계열 게시물을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창작 ...  
10981 여름같은 날씨군요. [2] 사과 703   2008-04-19 2008-04-19 23:48
그늘의 시원함에 나태해지네요. 저는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제 생일이 한여름이기도 하고.. 또 열정! 그런게 느껴지잖아요.  
10980 폴랑! 기뻐하시오(?) ㅠㅠ [3] 장펭돌 868   2008-04-19 2008-04-19 23:49
내 영혼을 팔아서, 로스트웨폰 아이디를 하나 더 구할 수 있었소.. 이글을 보는 즉시 알리미로 달려와 나에게 메모를 보내시오. 로웨를 해봅세 ㅠㅠㅠ 흑... 영혼까지 팔았는데 안한다고 그러지 마시오 ㅠㅠ  
10979 보가드씨 [9] 사과 624   2008-04-18 2008-04-20 07:47
저한테 감정이 있으신건가 아니면 원래 글 읽는 방식이 그런걸까요.. 왜 제글을 전부 시비라고 보는겁니까 저번에도 저는 장펭돌씨에게 반말을 깐게 아닙니다. 장펭돌씨 행동에 반말을 깐거죠 게다가 반말을 하면 안됩니까? 펭돌씨가 반말을하면 이쪽에서도 반...  
10978 워크샵 갑니다. [1] 똥똥배 822   2008-04-18 2008-04-18 23:58
문라이브 강의는 3강까지 올려놨으니 보고 연습해 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지금의 것을 응용해서 적 몇명을 더 출력해 보시는 것을 해보십시오. 조금 변형해서 만들어 보면 스샷이라도 올리고 하십시오. 그렇게 오고 가야 학습효과가 높아집니다. 그...  
10977 문D라이브 두번째 강좌 올렸습니다. 똥똥배 747   2008-04-18 2008-04-18 06:43
아직 기초적인 것인데 저걸 쓰기 위해서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에구구...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저는 워크샵을 가니 그동안 답변을 못 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확확 진행하고 싶지만 알만툴 쓰시던 분들도 있고 해서 C++에 대한 개념도 설명...  
10976 2005보다 상위 버전에서 문D라이브 쓰기 [2] A.미스릴 813   2008-04-18 2008-04-18 16:32
1. 헤더파일을 만들어서 넣습니다. 이름은 꼭 "afxres.h"로 지어주세요. 2.그 헤더파일에 다음과 같은 소스를 넣습니다 #include <winresrc.h> #define IDC_STATIC (-1) 3.실행합니다 이러면 2008에서도 되고 아마 다른 상위버전도 될검미당 'ㅅ' 저러고 2008...  
10975 문D라이브 강좌 기대기대 [4] 대슬 806   2008-04-18 2008-04-18 07:52
그건 그렇고 분명히 이 컴퓨터에 예전에 VC++ 2005 를 깔았던 것 같은데, 착각인지 6.0만 보이는군요. 귀찮지만 또 p2p 서핑을 해야하는군요. 그냥 gdiplus를 받는게 빠르려나.. 어디서 받지..  
10974 흥크립트 메모리 누수현상 발견 [3] 똥똥배 675   2008-04-18 2008-04-18 05:18
대화창 자동 생성 기능 때문에 쓸데없이 메모리를 소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사양이 낮은 집에서는 에러가 날 수도? (원래 20MB 정도의 메모리를 쓰는데 오래가다 보면 50~70MB까지 갑니다.) 그냥 대화창은 통으로 자체 제작하는 방...  
10973 자유롭게 쓸 수 있는 MIDI음악 사이트 똥똥배 827   2008-04-17 2008-04-17 20:20
http://ipsamu2.at.infoseek.co.jp/ 모두 Ipoo란 이 홈페이지 주인이 작곡한 곡으로 250여개나 되네요. 자유롭게 가져가도 된다고 하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쓰고는 스페셜 땡스 Ipoo 정도 넣어드리면 되겠죠. 단점은 250여개라고 하지만 음색이 비슷비슷...  
10972 문라이브 일주일 후부터 시작할게요 [4] 흑곰 891   2008-04-17 2008-04-17 18:21
시험기간입니다. 시험 끝나면 시작해볼게요.  
10971 어허허 [3] 764   2008-04-17 2008-04-17 21:31
사실 혼둠은 꾸준히 들어오고있으나 마땅히 할말은 없기에.. 활동은 안하구있네요 사라진건 아녀요 'ㅁ' 잊혀진거같아서 흑흑.  
10970 대화방 완전 막히다? [2] 장펭돌 835   2008-04-17 2008-04-17 06:34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tmp/mysql.sock' (2)" 이라고 뜨면서 안들어가지네요. 그래도 혼둠에 와서 유일한 낙이 혼둠인들과 잡담떠는건데, 대화방이 이러면 좀 그렇군여  
10969 문D라이브 환경설정 끝내신 분 있나요? 똥똥배 668   2008-04-16 2008-04-16 20:56
있어야 2강을 들어가니 말이죠. 문제 생기면 질문해 주시고요.  
10968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 file 라컨 728   2008-04-16 2008-04-1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