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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10967 혼둠정화 [1] 요한 609   2008-04-16 2008-04-16 07:29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10966 문D라이브 강의 다시 시작합니다. [2] 똥똥배 798   2008-04-16 2008-04-16 16:53
이번엔 더블 드래곤 같은 게임 완성을 목표로 성의 있게 강의해 보겠습니다. http://hondoom.com/zbxe/?mid=study&document_srl=190107  
10965 성룡과 이연걸 나오는 포비든 킹덤 말입니다. [2] 똥똥배 579   2008-04-16 2008-04-16 03:24
포비든이라면 그거잖수. 빨간약. 그런 것의 왕국이라니... 냄새가 진동할 듯 하군요.  
10964 요즘 창작을 안 하는 것은... [5] 똥똥배 732   2008-04-15 2008-04-16 16:56
1) 일단 바쁘고 2) 재미도 없고 3) 어차피 볼 사람도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야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계속 했지만 이제 프로로 일하고 있으니 회사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피아노는 재밌으니 한 번 씩 쳐서 올리기나 할 건데......  
10963 슈ㅣ발 [3] 델ㄴㅌ타 1428   2008-04-15 2008-04-22 08:36
여기 왜이렇게 변했어 적응을 못하겠네 그나저나 혼돈색깅 삐져가지고 개인공간으로 만든다더니 홈펭지가 이 지경이 됬다는게 최진실?  
10962 온해저자가 [1] E.T 595   2008-04-15 2008-04-15 16:17
네트워크 플레이가 된다면...? 본인은 친구들에게 온해저자를 전파하겠습니다. 물론 된다면.  
10961 세계화 시대에 발맞춘 3개국어 노래 [2] file 지나가던명인A 717   2008-04-15 2008-04-16 09:28
 
10960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에 대한 답변? [5] 사과 611   2008-04-14 2008-04-15 06:57
제가 펭돌씨를 알고 모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장펭돌씨의 행동을 지적한것뿐이니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저는 펭돌씨를 깐게 아닙니다. 단지 저번의 행동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뻔뻔...  
10959 타블론 초콜렛 구입. [2] Mayday 830   2008-04-14 2008-04-14 21:38
발렌타이데이나 화이트데이면 꼭 이 물건이 있길래 한번 집어보니 상당히 묵직했음. 내용물이 어떨까하는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결국은 구입했습니다 뭔놈의 가격이 이리 비싸... 6천원씩이나.... 꺼내보니 이거무슨 각목도 아니고, 엄청크더군요. 한조각먹으면...  
10958 혼둠 - 개혁 절망기 [7] 장펭돌 1174   2008-04-14 2008-04-15 05:05
혼둠의 커뮤니티성을 없애고, 자료실화를 한다는 명목하에 혼돈(지금은 똥똥배로 개명)이 대대적인 개혁을 감행했다. 우선 사람들의 많은 반박을 사면서 알리미를 없애고, 창작을 위한 혼둠을 만든다고 하며, "절대창작, 완전공유, 항시매너" 라는 룰을 만들어...  
10957 오늘의 노래 4/13일자 [2] file 지나가던명인A 635   2008-04-13 2008-04-14 01:31
 
10956 이제는 조금 지난 과거의 얘기 [2] 흑곰 574   2008-04-13 2008-04-14 00:06
예전의 저는 인터넷에서 혼둠에 접속하면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새로운 세계관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기분이 들고 또 다른 세상에 왔다는 느낌이 없군요. 이는 제가 이젠 그런 꿈을 ...  
10955 쇠퇴의 원인 [10] 지나가던명인A 535   2008-04-13 2008-04-15 19:52
기존유저들이 모두 고등학교 레벨 이상으로 승진 해서 남은것은 극소수 개념인과 듣보잡 P.S난 개념인점  
10954 히힛 [4] 세이롬 576   2008-04-13 2008-04-13 06:30
학교가면돌아오는것은?( )27일정답공개  
10953 전동칫솔, 음료수 폭탄으로 둔갑 [1] Mayday 604   2008-04-13 2008-04-13 05:53
<기사원문> 나찌가 만들었던 초콜릿 폭탄이후로 또다른 충격...  
10952 게시판 스킨 바뀌니까... 장펭돌 769   2008-04-13 2008-04-13 00:46
지금 적응이 안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게시판 스킨 바뀌니까, 글 수정, 글쓰기, 로그인 등등 그런게 어딨는지도 헷갈리고 (그건 금방 적응 되겠지만) 한눈에 딱 들어오던, 혼둠이 뭔가 너저분해 보인다.. 뭐 다들 이유는 다르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  
10951 오타발견 쿠어어어 [1] 요한 556   2008-04-13 2008-04-13 01:10
백과사전 혼둠과 어둠의 땅. 혼돈과 어둠의 땅으로 수정바랍니다.  
10950 쿰니쿰니 [2] 요한 474   2008-04-13 2008-04-13 01:04
이사를 하고 나서 인터넷을 연결을 안하고 집만 일주일째 치우고 있습니다. 닌텐도를 선물로 주는 통신없나요. 파워콤에서 바꾸려고 하는 데.  
10949 매우 망했네요 [3] wkwkdhk 403   2008-04-13 2008-04-13 04:57
원래 망했는데 더 망했네요 보다 더 망했네요  
10948 아... 젠장 [3] file 장펭돌 336   2008-04-12 2008-04-12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