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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0922 헉 좀 짱인듯 [2] file 라컨 418   2008-04-05 2008-04-05 05:34
 
10921 간만에 혼둠와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4] 장펭돌 382   2008-04-05 2008-04-09 03:10
다들 사랑해열~ ㅡ3ㅡ 뽀뽀~  
10920 쿠로쇼우의 투표. 장펭돌 385   2008-04-05 2008-04-05 01:57
공지에 올라가잇는 저 투표고, 새로 올라온 외계인 관련 투표고 '설문 참여하기' 라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영... ?  
10919 제가 왜 요한님을 싫어 하는지 생각해보니 [2] file 지나가던명인A 442   2008-04-04 2008-04-05 01:54
 
10918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10917 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1] kuro쇼우 396   2008-04-04 2008-04-04 10:09
ㅋㅋㅋ 당신의 선택은??  
10916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375   2008-04-04 2008-04-05 20:02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10915 제 이미지 발견! [4] file 똥똥배 597   2008-04-03 2008-04-05 01:55
 
10914 안녕하세요.. [1] 하후패 342   2008-04-03 2008-04-03 18:39
안녕하세요 친구의 권유로 싸이스볼을 보러 굴러온 하후패라 합니다 . 싸이스볼 이라는 만화 점점 읽을수록 엑스트라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만화더군요 뭐랄까 ... 감동먹었습니다  
10913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87   2008-04-03 2008-04-03 07:15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  
10912 내일은 선거 날 입니다 [2] 아리포 337   2008-04-03 2008-04-03 07:11
부재자 신고를 해서 남들보다 . 빠르게 그리고 먼저 할 수 있습니다.  
10911 이제 슬슬 선거철이니... [14] kuro쇼우 481   2008-04-03 2008-04-13 04:59
(설문 참여가 투표하기 입니다.) 인기투표나 한번 해보자 ㅋㅋ 기한은 선거일까지 매너있게 투표합시다 ㅎㅎ  
10910 이동헌3D 제작 현황 [2] file 똥똥배 397   2008-04-02 2008-04-03 06:04
 
10909 대학을 가면 살이 빠진다!!!!!!! [5] kuro쇼우 480   2008-04-02 2008-04-03 07:10
요즘 학교에서 점식 먹기가 귀찮아서 안먹고 있음 '배부른 소크라테스보다 배고픈 돼지가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덕분에 고등학교때 달고있던 군살들이 사라지는군 ㅋㅋ 이 김에 복근도 만들까 ㅋㅋ  
10908 읭읭 나 군대에서 쫓겨 났어염 [5] file 아리포 382   2008-04-02 2008-04-03 03:36
 
10907 제 생각은 [1] 요한 364   2008-04-02 2008-04-02 02:07
하나의 게시판으로 여러개를 운영해도 되겠다는 생각. 백과사전에다가 있지도 않은 장소를 구현해내면 또 욕먹을 듯 해서 말씀드렸슴 뭐 결정은 똥똥배님께서 하시니 저는 아이디어만 만들어내겟슴비나. 뭐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도 뭐 합니다만  
10906 이거 갑자기 생각이 났슴 똥똥배님 읽어주셍 [4] 요한 368   2008-04-01 2008-04-02 01:27
혼둠의 명소를 나타내는 게시판이 있어도 좋을듯. 꼭 지도상으로 나타내지 않아도 그냥 이런곳이 있다고 설정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905 요즘 세상 무섭 [4] 요한 410   2008-04-01 2008-04-01 18:24
일산에서 납치하려다가 안되니깐 초등 여학생을 졸라 까더군요. 엘리베이터 1층에서 계속 올라가는 동안에 수도 없이 때리고, 밟고 얼마전에 국보에다가 불지르고, 대통령은 막 나가고, 토막살인에. 무섭네요 돌아다니기 문 잠그고 집에서 덕후짓이나 하라는 ...  
10904 초스피드로 전쟁소설 제작하기 [1] 게타쓰레기 330   2008-04-01 2008-04-08 00:36
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  
10903 만우절? [2] 재르진 316   2008-04-01 2008-04-01 05:55
뻥 쳐볼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