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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0902 허헛 오랜만이올시다 [1] 재르진 325   2008-04-01 2008-04-01 06:27
오랜만에들렸는대 많이바꼈다  
10901 그거암? [1] 사과 223   2008-03-31 2008-03-31 22:01
내일 만우절  
10900 완성작 자료실에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 삭제 똥똥배 338   2008-03-31 2008-03-31 21:32
그냥 완성작들은 누구나 가볍게 올릴 수 있게 하자는 생각에 시범적으로 올려봤었는데 나그네 입장에서 봤을 때 완성작 자료실에서 이 두 만화를 받아보고 '이게 멍미!'라고 하면서 다른 만화들을 안 보는 악영향을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지웠습니다. 반역의 흑...  
10899 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5] Kadalin 466   2008-03-31 2008-04-05 20:04
각기 다른 브랜드의 인스턴트 커피 4봉에 약간의 커피가루를 더한 카닭커피야말로 진리인걸. (홀짝)  
10898 그래 창작을 열심히 해야겠쿠나 [2] 지나가던명인A 321   2008-03-30 2008-03-31 02:23
근데 요즘 평소때보다 더 안그려져염ㅠㅠ  
10897 폴랑님께 [1] 요한 304   2008-03-30 2008-03-30 06:41
짤방을 어디서 구하시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짤방을 구하지만 많은 양을 보유하신 폴랑씨가 부러울 따름.  
10896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80   2008-03-30 2008-03-30 06:18
상공으로,박물관,백과사전,태양의탑 ,창작탑,완성작,만물상,미지연구소,소개/소감/공략,연구소  
10895 아, 개불편하다... [1] 장펭돌 352   2008-03-30 2008-03-30 06:44
오늘 혼둠을 하고 있었는데, 알리미를 새 탭에 띄워놓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알리미를 확인해 보았더니 똥똥배님이 날 부르다가 잠수네.. 하고 나가버렸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둠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의 대답에 응할 수 없었다. 쓸모없어.  
10894 혼돈씨는 요한이 말을 잘들어요? [2] 지나가던명인A 378   2008-03-29 2008-03-29 20:51
나도 방학쯤 되면 앵겨 봐야지  
10893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10892 뭐 즐똥도 제작을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했지만 [6] 요한 469   2008-03-29 2008-03-29 21:19
일단 게임기획입니다. 이걸 함부로 가져다가 썼다면 그 사람은 삼대가 (심의 수정)이며, 정신적 충격과 물리적 공격을 피할 수 없어서 즐기지도 못하고, 법적으로 고소한답니다. 마지막(馬肢漠) = 결말에 필요한 인물이다. 이 사람이 없다면 결말은 나오지 않...  
10891 혼둠의 언어에 대해서 [3] 요한 207   2008-03-29 2008-03-29 03:02
미알이라던지 미지라던지 다 옛날에 개발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해서 백과사전에 올리는데, 지금 현재도 미래에서 보면 과거인데 그러니깐 새로운 언어도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언어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쓸만한걸 과...  
10890 뻐꾸기 [1] file 똥똥배 341   2008-03-28 2008-04-15 08:00
 
10889 혼둠의 주민들에 대하여서 [2] 요한 212   2008-03-28 2008-03-28 05:37
일단 옛날의 혼돈성의 음악을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꾸 등급제를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량제를 하지 않고 그냥 활동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서 등급이 상승하는 것만 하는 것이 좋을 듯. 무언가 목표가 생겨야지 활동을 잘 하리라 생각합...  
10888 꿈의 동산에 대한 아이디어 [1] 요한 181   2008-03-28 2008-03-28 05:37
글을 쓴 인간이라던지 아니면 댓글로 그 꿈에 대한 해몽을 해주는 거 괜찮을 듯 싶습니다.  
10887 3D엔진을 공부해 보면서... [3] 똥똥배 251   2008-03-27 2008-03-29 03:20
결론은 렌더링 엔진은 별 거 아니다. 하지만 물리 엔진이 장난이 아니다. ...라고 할 수 있겠군요. 사실 렌더링 엔진은 별거 없습니다. 뭐 파고 들어가보면 이것 저것 있긴 하지만 기능만 익히면 쓸 수 있는 것들이죠. 보통 3ds Max로 그린 뒤 export해서 그대...  
10886 리플제한 ... 더 심해짐!? [2] 장펭돌 163   2008-03-27 2008-03-27 08:14
리플 제한 이젠 30초 안에 2개도 못달게 바뀐듯.. 30초내에 다시 글쓰면 안된다고 나옴;;  
10885 새로운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네요 < [1] Plus 375   2008-03-27 2008-03-27 07:30
무한잠수 플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기숙사 학교로의 진학때문에 생각보다 이렇게 자유롭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흙< IT관련 학교라서 컴퓨터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지만(하루 9시간중 최소한 7시간 이상) 수업시간에 한번 딴짓했...  
10884 키보드 샀습니다. [7] file 똥똥배 216   2008-03-27 2008-03-27 07:29
 
10883 게시판 아이콘화 이후의 단점. [1] 국희땅콩샌드 186   2008-03-26 2008-03-26 20:54
어디가 공유허용이고 공유무관인지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