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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2   2016-02-22 2021-07-06 09:43
10930 과학 캐릭터 그리기. [1] 하후패 599   2008-04-08 2008-08-13 12:36
학교에서 과학 날 행사한다고 과학 행사 항목중 2개 는 반드시 하라고 하길레 귀찮아서 인체모형 만들기하고 과학 캐릭터 그리기를 대충 적어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과학 캐릭터 그리기가 오늘 마감이라는거 헝... 나 오늘이 마감인거 어제 알았는데! 어...  
10929 뭔가 이상한 기운이 흐른다 지나가던명인A 402   2008-04-08 2008-04-08 08:21
글하나 남기는것도 기분이 이상할 정도로 혼둠이 이상한 기운에 감싸져있어 혼자서는 바꿀능력도 안되니까 활동하는게 힘들구나  
10928 간만에 혼둠왔더니 너네 왜그래? [7] 장펭돌 450   2008-04-08 2008-04-09 02:28
몇일만에 혼둠을 왔더니 야애니 스샷올리는 ㅁㅊ이 있지 않나, 거기에 또 그걸 자랑이라고 야애니임에 틀림없다고 댓글다는 ㅁㅊ이 있지않나.. 너네 왜그래? 학교생활 많이 힘들어?  
10927 아무리 봐도 펭귄같은 장펭돌씨에게. [3] Kadalin 549   2008-04-06 2008-04-08 00:58
뿌우 0ㅅ0  
10926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1] 똥똥배 450   2008-04-06 2008-04-06 13:21
사람들이 나이를 안 먹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직접 플레이해보면 멀쩡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그 실행파일이 예전 거였습니다. EXE만 새 걸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뭐, 이제 와서 할 사람은 없겠지만 블로그에서 ...  
10925 요즘 일이 바빠서 [1] 똥똥배 371   2008-04-06 2008-04-06 05:48
혼둠에도 안 왔네요. 요즘 일이 한창 바쁘고 재밌어서. 6월에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하니 계속 바쁠듯.  
10924 술독에 빠져 사는 삶 [1] 쿠로쇼우 423   2008-04-06 2008-04-06 04:52
어제 3차까지 갔었음 (밥 술 술) 새벽2시/가지 먹으니까 너무 졸림 ㅠㅠ 요즘 나 왜이럴까??  
10923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445   2008-04-05 2008-04-06 13:06
중학교와 고등학교사이 1년의 여분을 두어야함 계속 반복되는 생활때문에 진지하게 자기자신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음. 한번 고독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데헷~♡  
10922 가입했습니다아! [3] 하후패 438   2008-04-05 2008-04-07 05:02
예에 .... 혼둠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이로서 2번쨰가 되는군요 에... 뒷북인지는몰라도 어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앗!  
10921 헉 좀 짱인듯 [2] file 라컨 425   2008-04-05 2008-04-05 05:34
 
10920 간만에 혼둠와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4] 장펭돌 384   2008-04-05 2008-04-09 03:10
다들 사랑해열~ ㅡ3ㅡ 뽀뽀~  
10919 쿠로쇼우의 투표. 장펭돌 387   2008-04-05 2008-04-05 01:57
공지에 올라가잇는 저 투표고, 새로 올라온 외계인 관련 투표고 '설문 참여하기' 라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영... ?  
10918 제가 왜 요한님을 싫어 하는지 생각해보니 [2] file 지나가던명인A 448   2008-04-04 2008-04-05 01:54
 
10917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9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10916 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1] kuro쇼우 400   2008-04-04 2008-04-04 10:09
ㅋㅋㅋ 당신의 선택은??  
10915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377   2008-04-04 2008-04-05 20:02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10914 제 이미지 발견! [4] file 똥똥배 603   2008-04-03 2008-04-05 01:55
 
10913 안녕하세요.. [1] 하후패 345   2008-04-03 2008-04-03 18:39
안녕하세요 친구의 권유로 싸이스볼을 보러 굴러온 하후패라 합니다 . 싸이스볼 이라는 만화 점점 읽을수록 엑스트라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만화더군요 뭐랄까 ... 감동먹었습니다  
10912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91   2008-04-03 2008-04-03 07:15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  
10911 내일은 선거 날 입니다 [2] 아리포 340   2008-04-03 2008-04-03 07:11
부재자 신고를 해서 남들보다 . 빠르게 그리고 먼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