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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10907 읭읭 나 군대에서 쫓겨 났어염 [5] file 아리포 382   2008-04-02 2008-04-03 03:36
 
10906 제 생각은 [1] 요한 364   2008-04-02 2008-04-02 02:07
하나의 게시판으로 여러개를 운영해도 되겠다는 생각. 백과사전에다가 있지도 않은 장소를 구현해내면 또 욕먹을 듯 해서 말씀드렸슴 뭐 결정은 똥똥배님께서 하시니 저는 아이디어만 만들어내겟슴비나. 뭐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도 뭐 합니다만  
10905 이거 갑자기 생각이 났슴 똥똥배님 읽어주셍 [4] 요한 368   2008-04-01 2008-04-02 01:27
혼둠의 명소를 나타내는 게시판이 있어도 좋을듯. 꼭 지도상으로 나타내지 않아도 그냥 이런곳이 있다고 설정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904 요즘 세상 무섭 [4] 요한 412   2008-04-01 2008-04-01 18:24
일산에서 납치하려다가 안되니깐 초등 여학생을 졸라 까더군요. 엘리베이터 1층에서 계속 올라가는 동안에 수도 없이 때리고, 밟고 얼마전에 국보에다가 불지르고, 대통령은 막 나가고, 토막살인에. 무섭네요 돌아다니기 문 잠그고 집에서 덕후짓이나 하라는 ...  
10903 초스피드로 전쟁소설 제작하기 [1] 게타쓰레기 330   2008-04-01 2008-04-08 00:36
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  
10902 만우절? [2] 재르진 316   2008-04-01 2008-04-01 05:55
뻥 쳐볼까?ㅋㅋㅋ  
10901 허헛 오랜만이올시다 [1] 재르진 325   2008-04-01 2008-04-01 06:27
오랜만에들렸는대 많이바꼈다  
10900 그거암? [1] 사과 223   2008-03-31 2008-03-31 22:01
내일 만우절  
10899 완성작 자료실에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 삭제 똥똥배 340   2008-03-31 2008-03-31 21:32
그냥 완성작들은 누구나 가볍게 올릴 수 있게 하자는 생각에 시범적으로 올려봤었는데 나그네 입장에서 봤을 때 완성작 자료실에서 이 두 만화를 받아보고 '이게 멍미!'라고 하면서 다른 만화들을 안 보는 악영향을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지웠습니다. 반역의 흑...  
10898 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5] Kadalin 468   2008-03-31 2008-04-05 20:04
각기 다른 브랜드의 인스턴트 커피 4봉에 약간의 커피가루를 더한 카닭커피야말로 진리인걸. (홀짝)  
10897 그래 창작을 열심히 해야겠쿠나 [2] 지나가던명인A 323   2008-03-30 2008-03-31 02:23
근데 요즘 평소때보다 더 안그려져염ㅠㅠ  
10896 폴랑님께 [1] 요한 304   2008-03-30 2008-03-30 06:41
짤방을 어디서 구하시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짤방을 구하지만 많은 양을 보유하신 폴랑씨가 부러울 따름.  
10895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80   2008-03-30 2008-03-30 06:18
상공으로,박물관,백과사전,태양의탑 ,창작탑,완성작,만물상,미지연구소,소개/소감/공략,연구소  
10894 아, 개불편하다... [1] 장펭돌 352   2008-03-30 2008-03-30 06:44
오늘 혼둠을 하고 있었는데, 알리미를 새 탭에 띄워놓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알리미를 확인해 보았더니 똥똥배님이 날 부르다가 잠수네.. 하고 나가버렸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둠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의 대답에 응할 수 없었다. 쓸모없어.  
10893 혼돈씨는 요한이 말을 잘들어요? [2] 지나가던명인A 378   2008-03-29 2008-03-29 20:51
나도 방학쯤 되면 앵겨 봐야지  
10892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9   2008-03-29 2008-03-30 04:49
 
10891 뭐 즐똥도 제작을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했지만 [6] 요한 472   2008-03-29 2008-03-29 21:19
일단 게임기획입니다. 이걸 함부로 가져다가 썼다면 그 사람은 삼대가 (심의 수정)이며, 정신적 충격과 물리적 공격을 피할 수 없어서 즐기지도 못하고, 법적으로 고소한답니다. 마지막(馬肢漠) = 결말에 필요한 인물이다. 이 사람이 없다면 결말은 나오지 않...  
10890 혼둠의 언어에 대해서 [3] 요한 207   2008-03-29 2008-03-29 03:02
미알이라던지 미지라던지 다 옛날에 개발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해서 백과사전에 올리는데, 지금 현재도 미래에서 보면 과거인데 그러니깐 새로운 언어도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언어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쓸만한걸 과...  
10889 뻐꾸기 [1] file 똥똥배 342   2008-03-28 2008-04-15 08:00
 
10888 혼둠의 주민들에 대하여서 [2] 요한 212   2008-03-28 2008-03-28 05:37
일단 옛날의 혼돈성의 음악을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꾸 등급제를 하는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량제를 하지 않고 그냥 활동하는 만큼 점수가 올라서 등급이 상승하는 것만 하는 것이 좋을 듯. 무언가 목표가 생겨야지 활동을 잘 하리라 생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