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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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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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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21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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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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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393 | | 2008-04-03 | 2008-04-03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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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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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선거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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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360 | | 2008-04-03 | 2008-04-03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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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신고를 해서 남들보다 . 빠르게 그리고 먼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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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선거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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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85 | | 2008-04-03 | 2008-04-13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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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참여가 투표하기 입니다.) 인기투표나 한번 해보자 ㅋㅋ 기한은 선거일까지 매너있게 투표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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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3D 제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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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03 | | 2008-04-02 | 2008-04-03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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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가면 살이 빠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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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84 | | 2008-04-02 | 2008-04-03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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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점식 먹기가 귀찮아서 안먹고 있음 '배부른 소크라테스보다 배고픈 돼지가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덕분에 고등학교때 달고있던 군살들이 사라지는군 ㅋㅋ 이 김에 복근도 만들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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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읭 나 군대에서 쫓겨 났어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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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384 | | 2008-04-02 | 2008-04-03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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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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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70 | | 2008-04-02 | 2008-04-02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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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게시판으로 여러개를 운영해도 되겠다는 생각. 백과사전에다가 있지도 않은 장소를 구현해내면 또 욕먹을 듯 해서 말씀드렸슴 뭐 결정은 똥똥배님께서 하시니 저는 아이디어만 만들어내겟슴비나. 뭐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도 뭐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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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갑자기 생각이 났슴 똥똥배님 읽어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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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74 | | 2008-04-01 | 2008-04-02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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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명소를 나타내는 게시판이 있어도 좋을듯. 꼭 지도상으로 나타내지 않아도 그냥 이런곳이 있다고 설정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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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무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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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416 | | 2008-04-01 | 2008-04-01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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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납치하려다가 안되니깐 초등 여학생을 졸라 까더군요. 엘리베이터 1층에서 계속 올라가는 동안에 수도 없이 때리고, 밟고 얼마전에 국보에다가 불지르고, 대통령은 막 나가고, 토막살인에. 무섭네요 돌아다니기 문 잠그고 집에서 덕후짓이나 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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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로 전쟁소설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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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347 | | 2008-04-01 | 2008-04-08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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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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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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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진 | 317 | | 2008-04-01 | 2008-04-01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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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쳐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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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오랜만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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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진 | 329 | | 2008-04-01 | 2008-04-01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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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들렸는대 많이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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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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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27 | | 2008-03-31 | 2008-03-31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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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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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자료실에 반역의 흑곰, 멍미 장펭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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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69 | | 2008-03-31 | 2008-03-31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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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성작들은 누구나 가볍게 올릴 수 있게 하자는 생각에 시범적으로 올려봤었는데 나그네 입장에서 봤을 때 완성작 자료실에서 이 두 만화를 받아보고 '이게 멍미!'라고 하면서 다른 만화들을 안 보는 악영향을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지웠습니다. 반역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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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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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472 | | 2008-03-31 | 2008-04-05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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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브랜드의 인스턴트 커피 4봉에 약간의 커피가루를 더한 카닭커피야말로 진리인걸.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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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창작을 열심히 해야겠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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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328 | | 2008-03-30 | 2008-03-31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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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평소때보다 더 안그려져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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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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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06 | | 2008-03-30 | 2008-03-30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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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을 어디서 구하시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짤방을 구하지만 많은 양을 보유하신 폴랑씨가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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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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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82 | | 2008-03-30 | 2008-03-30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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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으로,박물관,백과사전,태양의탑 ,창작탑,완성작,만물상,미지연구소,소개/소감/공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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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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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59 | | 2008-03-30 | 2008-03-30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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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둠을 하고 있었는데, 알리미를 새 탭에 띄워놓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알리미를 확인해 보았더니 똥똥배님이 날 부르다가 잠수네.. 하고 나가버렸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혼둠을 하고 있었음에도 그의 대답에 응할 수 없었다. 쓸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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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씨는 요한이 말을 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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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384 | | 2008-03-29 | 2008-03-29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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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학쯤 되면 앵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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