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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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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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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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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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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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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9 | | 2019-03-21 | 2019-03-21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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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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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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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057 | | 2019-03-20 | 2019-03-21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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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보드게임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혼둠 회원분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오세요. https://discord.gg/B9ttj9P 디스코드 링크입니다. 음성 대화 하고 있습니다. https://ko.boardgamearena.com/ 게임은 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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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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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79 | | 2019-03-17 | 2019-03-21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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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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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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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2 | | 2019-03-14 | 2019-03-14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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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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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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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5 | | 2019-03-13 | 2019-03-15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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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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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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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3 | | 2019-03-13 | 2019-03-13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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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무슨 글일까 궁금했는데 정리가 되어 볼 수가 없군요. ㅠ P.S. 이 사이트에 가입까지 해가며 스팸을 만드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혹시 XE(제로보드) 전용 광고 매크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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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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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6 | | 2019-03-07 | 2019-03-08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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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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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디시앱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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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3 | | 2019-03-05 | 2019-03-14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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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이 여가시간의 반절을 갉아먹는듯 하여 시간이 아까워서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죽기 전에 "아, 유튜브 조금만 더 볼걸", "아, 디시 조금만 더 할걸" 같은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서요. 디시질 안한다고 안 죽고 밖에서 유튜브 안 본다고 안 죽더이다. 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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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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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77 | | 2019-03-04 | 2019-03-0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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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목이 너무 아팠네요...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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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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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 | | 2019-03-02 | 2024-03-18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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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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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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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3 | | 2019-02-25 | 2019-03-04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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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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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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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4 | | 2019-02-23 | 2019-03-04 08:28 |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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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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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 | | 2019-02-22 | 2019-03-04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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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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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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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43 | | 2019-02-17 | 2019-03-04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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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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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47 | | 2019-02-16 | 2019-03-04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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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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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챙겨보는 카연갤 작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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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19-02-15 | 2019-03-04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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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몽 정석적이고 클리셰적인 스토리라인을 재밌게 잘 뽑아냄 직구를 잘 던지는 투수 머무멈 다른 연애만화는 보면 기만질 당하는 것 같고 기분 더러운데 이 사람 연애만화는 꿀잼임 무선혜드셋 훈훈한 귀여움과 광기가 잘 버무려져 있음 카라키타이 역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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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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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59 | | 2019-02-08 | 2019-03-04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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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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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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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66 | | 2019-01-28 | 2019-01-28 08:14 |
공룡이 5시간만에 마련한 보트를 부셔서 망연자실한 나의 모습 어서 다들 아크합시다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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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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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 | | 2019-01-26 | 2019-03-04 08:18 |
생김새나 맛이나 한국 음식점에서 주는 그 '사라다'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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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리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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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9 | | 2019-01-22 | 2019-03-02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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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님은 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시는 듯 한데, 저는 정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별다른건 아니고, 불필요한 부분은 버리고, 분류하는 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정리대상은 다음과 같아요. - 일정 정리 - 할일 정리(To Do List) - 글 정리 - 사진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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