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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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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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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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캐너만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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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20 | | 2008-03-12 | 2008-03-21 19:08 |
엄청난 건물을 수도 없이 만들었을 테지요. 한 시간안으로 미알을 151마리도 넘게 만들고. 만물상에도 글을 썼겠지요. 영감 상투 삐뚤어지고 할멈 신발 도망갔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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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낸 의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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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41 | | 2008-03-12 | 2008-03-21 19:08 |
새로운 혼둠의 그림이라 올린 그 그림은 그냥 기획한 스타일임. 그걸 다듬고 다듬어서 3D라던지 아니면 2D라던지 다시 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다는 저 그림으로 이용한 혼둠은 저 또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태양의 탑은 꼭 세워져야 할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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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회랑과 으뜸화음 통합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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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8 | | 2008-03-12 | 2008-03-21 19:08 |
자료랑이 적어서 통합하는 것이 좋을 듯. 새로운 게시판도 늘어나고 있으므로 너무 산만한 건 안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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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4 |
아리포의 뜨거웠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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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1 | | 2008-03-11 | 2008-03-21 19:08 |
참고글 제가 없던 때라서 모르겠지만 이런 시절도 있군요. 그런데 이 시기에 문제 삼던 '새로운 회원 쫒아내기'를 지금은 레지스탕스라고 생각하고 연합군이라 여기는 것인가? 전 분명 그 무리를 게랄라라 정의. 쿠오오님이 글자 틀리게 쓰고 설정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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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로운 혼둠에 의견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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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7 | | 2008-03-11 | 2008-03-21 19:08 |
유일하게 의견 내어 주신 요한님 건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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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괴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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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55 | | 2008-03-11 | 2008-03-21 19:08 |
걸쭉하고 멋있고 괴물소리를 구하시는 분은 저에게 문의하십시오 (그 목소리로 말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래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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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1 |
대화방을 클릭할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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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23 | | 2008-03-11 | 2008-03-21 19:08 |
쉬프트키랑 같이 누르세요 새창으로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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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근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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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39 | | 2008-03-11 | 2008-03-21 19:08 |
이제 혼둠 홈페이지는... http://www.hondoom.com 밖에 없나요??? http://www.sico2.wo.to 막혔......는건 아는데.... 다른링크들이 안들어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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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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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90 | | 2008-03-11 | 2008-03-21 19:08 |
꼭 흥크립트로만 제출해야만 합니까 ?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다양한 툴을 이용한 창작게임이 더 옳타쿠나 싶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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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인생 수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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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생 | 126 | | 2008-03-10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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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7 |
님들 아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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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47 | | 2008-03-10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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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6 |
아룡하세요 ㅇ 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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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 | 122 | | 2008-03-10 | 2008-03-21 19:08 |
슬러쉬임다아 ~ 오랜만이여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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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똥똥배 대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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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7 | | 2008-03-10 | 2008-03-21 19:08 |
NDSL과 3만원 문화 상품권은 그대로에 참가상으로 문화상품권 5천원을 넣으면 어떨까 합니다. 출전하고 아무 것도 못 받고 가는 것은 그렇잖습니까? 뭐... 어차피 3회 룰은 흑곰님이 정하시는 거니까 저는 의견 제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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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회랑은 그렇다 치고 으뜸화음은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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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1 | | 2008-03-10 | 2008-03-21 19:08 |
그냥 비명이나 하나 지르고 효과음으로 등록하시든지... 개인적으로 효과음 제작은 꽤 좋아하지만 동기가 없으니 안 할달까... 누가 효과음 주문하면 가능한 효과음은 제작해 드릴 수 있을지도. 퀄러티는 기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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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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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44 | | 2008-03-10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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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람그리기 귀찮은지 나 안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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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22 | | 2008-03-09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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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디어어어엉엉?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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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8 | | 2008-03-09 | 2008-03-21 19:08 |
그 제 의견은 그러합니다. 그러니깐 섬처럼 다 뿔뿔이 흩어질 게 아니라 지금 형태와 비스무리 하지만 뭔가 다른 하나의 나무에서 가지처럼 나아가는 형상을 추구합니다. 탑처럼 맨 위에는 태양의 탑이 있지만 뭐 태양의 탑의 옆구리에는 미알농장이 있고 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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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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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6 | | 2008-03-09 | 2008-03-21 19:08 |
사라진 미알 ' 항가항가 ' 그는 오타쿠가 모델이었으며 얼굴엔 팬티를 몸엔 여성용 속옷을 허벅지엔 교복치마와 코르셋을 착용하며 프루나와 당나귀를 홍보하는 홍보대사였다. 오늘도 그를 기리기 위해서 요한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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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혼둠 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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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7 | | 2008-03-09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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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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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9 | | 2008-03-09 | 2008-03-21 19:08 |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경고 조치를 취합니다. 이전에 경고했던 외계식물체님은 조용히 지내셨으므로 경고를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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