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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4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92   2016-02-22 2021-07-06 09:43
10747 신입생 환영회... [4] 장펭돌 135   2008-03-07 2008-03-21 19:08
애들 잘노네요 ㅋㅋㅋㅋ 처음엔 애들 말도 없고 조용히 앉아만 있다가 술좀 들어가니까 테이블 개념이 사라지고 막 돌아다니더군요ㅋ 나도 막 돌아다니면서 애들 번호 따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 저장된 번호, 이름은 많은데... 보고나서 "이... 이게 누구더라....  
10746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3] file 아리포 120   2008-03-07 2008-03-21 19:08
 
10745 백과사전에 게랄라 설명을 바꿨습니다. [1] 똥똥배 119   2008-03-07 2008-03-21 19:08
약간 장난스럽게 적은 부분이 있어서, 은폐는 그만 두고 그 실체를 바로 적어 두었습니다. 수정된 내용 ================================================ 주로 과거부터 있었던 회원들로 구성되며 자신들이 혼둠의 세계관을 더욱 잘 알고 있다고 자부. 새로 ...  
10744 욕 안 쓰고 반말 안 쓰면 매너인가? [5] 대슬 121   2008-03-07 2008-03-21 19:08
뭐 아무리 그래도 욕 쓰는 것보단 안 쓰는게 낫고 서로 존댓말 써주면 좋긴 합니다만. 욕 한 번 안 쓰고 존댓말 꼬박꼬박 써가면서 사람 기분 잡치는 글,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그런 것도 비매너죠. 진짜 항시 매너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필요 이상으로 공...  
10743 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1] file kuro쇼우 147   2008-03-07 2008-03-21 19:08
 
10742 장펭돌님도 드디어 악당이 되었습니다!! [8] file 똥똥배 141   2008-03-07 2008-03-21 19:08
 
10741 <font color=red><b>강제 경어체 폐지</b></font> [3] 똥똥배 127   2008-03-07 2008-03-21 19:08
기준이 애매한 것도 있고 해서 역시 강제 경어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폐지합니다. 일단 공정성을 위해서 경어체 서술형이 안 들어간 댓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애매하게 삭제당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안 그러면 장펭돌님께서 공정하지 못하다고 스샷...  
10740 요 즘 [1] 요한 99   2008-03-07 2008-03-21 19:08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10739 말 나오긴 김에 화난 것 하나 더 이야기하면 [17] 똥똥배 130   2008-03-06 2008-03-21 19:08
이번 2회 똥똥배 대회 수상자 분들은 자신의 게임에 정말 3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연한 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산타'라면서 저는 그냥 선물 주는 호구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전 책에 있어서도(만...  
10738 똥똥배님의 주관적인 경어체강제사용에 대해서.. [4] file 장펭돌 118   2008-03-06 2008-03-21 19:08
 
10737 sico2.wo.to의 문제점 [2] 똥똥배 115   2008-03-06 2008-03-21 19:08
그냥 아무 말 안 하려 했지만 역시 해명할 것은 해명해야 할 것 같아 적습니다. 제가 언제나 그냥 당연하게 침묵하니 다들 멋대로 추측하니 말이죠. 아무튼 특별관 메뉴가 있기 전까지 sico2.wo.to는 혼둠의 이면 정도의 존재였습니다. 혼둠에서 메뉴를 추가하...  
10736 철학 이라는것.... [3] 방랑의이군 140   2008-03-06 2008-03-21 19:08
왜 철학을 하냐구요? 실존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엔 암 도움도 안되는 얘기 뜬 구름잡는식으로 잘난척하지 말라구요? 제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철학을 한다'라는 식의 말도 거창합니다. 소위 철학적이라하는 문제들에 기웃거...  
10735 최고의 고추잠자리 대원으로써 한마디 [2] file 아리포 113   2008-03-06 2008-03-21 19:08
 
10734 어제 있었던일 [11] 라컨 242   2008-03-06 2008-03-21 19:08
어제 똥똥배님이 오랜만에 sico2.wo.to로 접속해서 알리미에 들어오시더니 메뉴중 공식 혼둠메뉴에 없는 '특별관' 메뉴를 발견하고 (흑곰님이 독자적으로만듬) 읽던중 화가나셨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자기홈처럼 꾸민다' '신고할방법을 찾는다' 이렇게 기...  
10733 <font color=red><b>이제부터 경어는 강제 사용</b></font> [7] 똥똥배 119   2008-03-05 2008-03-21 19:08
경어가 아닌 댓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작품 내에서나 설명 중에 혼잣말에는 반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분명 글쓴이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경어를 써주시고, 글쓴이를 보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 뻘 댓글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계기가 되신 장...  
10732 경어 권장, 뻘댓글 삭제 [5] 똥똥배 110   2008-03-05 2008-03-21 19:08
이 글 이후로 권장을 더욱 권장하고 뻘 댓글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혼둠 예의 복구는 시행 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어 보이며 경어는 강제로 하려다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아직은 계속 권장을 하겠습니다.  
10731 안녕하세요 [1] 궤레브 118   2008-03-05 2008-03-21 19:08
드디어 다시 풀린듯 싶네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니 집에오면 12시다되네요.. 접속은 주말밖에 못할듯 싶습니다.  
10730 최고의 혼성밴드 [2] file 라컨 108   2008-03-05 2008-03-21 19:08
 
10729 그나저나 핸드폰 샀더니. [3] 장펭돌 99   2008-03-05 2008-03-21 19:08
아 젭라.. 살려줘 뻘 댓글 놀이하자!  
10728 만약에 모인다고 하면.. [2] 아리포 97   2008-03-05 2008-03-21 19:08
언제 모일까염???????? 나 군대 20일 남음 ㅠㅠ 히히히ㅣ핳핳후라하ㅜ하후하ㅜ하후루하하ㅏㅎ알 일단 서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