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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2   2016-02-22 2021-07-06 09:43
10770 소리 소문 없이 [3] 요한 122   2008-03-09 2008-03-21 19:08
사라진 미알 ' 항가항가 ' 그는 오타쿠가 모델이었으며 얼굴엔 팬티를 몸엔 여성용 속옷을 허벅지엔 교복치마와 코르셋을 착용하며 프루나와 당나귀를 홍보하는 홍보대사였다. 오늘도 그를 기리기 위해서 요한은 그를 추모하는 글을 쓸 뿐이다.  
10769 새로운 혼둠 구상도 [3] file 똥똥배 146   2008-03-09 2008-03-21 19:08
 
10768 물총새님 경고 [7] 똥똥배 144   2008-03-09 2008-03-21 19:08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경고 조치를 취합니다. 이전에 경고했던 외계식물체님은 조용히 지내셨으므로 경고를 해제합니다.  
10767 오 늘의 꿈 [1] 요한 151   2008-03-09 2008-03-21 19:08
산장에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자신들이 변하길 바라며 정신과 의사인 나의 새로운 치료술을 위해 다들 모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나갔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또 다시 더 큰 충격을 받아서 돌아왔다. 그리...  
10766 라컨, 사인팽 수배서 [5] file 똥똥배 162   2008-03-09 2008-03-21 19:08
 
10765 식량재취다시시작 [2] 재르진 114   2008-03-09 2008-03-21 19:08
식량재취시작!!  
10764 보가드님이 그리신 미알들 [1] kuro쇼우 181   2008-03-09 2008-03-21 19:08
뮤초가 그린줄 알았어요 ㅠㅠ  
10763 미알농장에 [1] kuro쇼우 110   2008-03-09 2008-03-21 19:08
글을 쓸때 나오는 '보고자' 라는 항목이 완성된 글에서는 제작자라고 나오는군요... 음... 뭥미!!  
10762 건 의를 하고 자 한다고 [3] 요한 167   2008-03-08 2008-03-21 19:08
잠든역사를 보고 곤히잠든걸 깨워야 겠다는 야미르라는 wkwkdhk씨의 미알농장과 같은 거 만들었으면 함 현재의 미알농장을 폐지하고 다 옮겨서 그런형식으로 만들었으면 151마리는 도깨비방망이로 뚝땅!  
10761 헉! 사인팽님 한자가... [3] 똥똥배 172   2008-03-08 2008-03-21 19:08
블로그에서 봤는데 死因烹 삶음으로 인해서 죽다. 닉네임이 이런 뜻이었다니...  
10760 아... 생각해보면 어리석었던 젊은 날들 [1] 똥똥배 120   2008-03-08 2008-03-21 19:08
너무나 책임감 강했던 저는 슈팅 똥똥배를 제작한다고 약속해놓고 못 만드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기에 이르렀죠. 뭐, 100% 그 이유는 아니었지만. 그런데 아직 슈똥은 커녕 휴웍2도 못 만들고 있으니. 뭐 뮤초님이 도트를 그만 두신게 가장 큰 타...  
10759 알리미? 알리미! 포와로 128   2008-03-08 2008-03-21 19:08
뻥이얌! 1.XP용 자바가상머신(JVM) 설치해본다->된다->아싸 ㄴ안 돼->?? 3. < Windows XP professional(프로페셔널) 사용자 다운로드 방법 > http://dl.sayclub.com/sayclub/jvm/msjavx86.exe 4. < Windows XP Home Edition(홈 에디션) 사용자 다운로드 방법 >...  
10758 재미붙인 수배서 놀이 [3] file 똥똥배 140   2008-03-08 2008-03-21 19:08
 
10757 여길 좀 보세요 하나 둘 셋 넷 ! [3] 요한 231   2008-03-08 2008-03-21 19:08
저는 뭐든 상관은 ㅇ벗음. 다만 만박회장을 무대로 합시다 ! 태양의 탑을 만듭시다 만박 만세 ! 만박 만세 !  
10756 홈 오피스라도 가끔은 출근해야 합니다. [3] Kadalin 183   2008-03-08 2008-03-21 19:08
오프라인 서류작성 외에 온라인 문서작성. 기밀이 유출되면 전부 내 탓. 정리만 하면 되니까 할만한 것도 없지만.  
10755 알리미에 대한 정리 똥똥배 158   2008-03-08 2008-03-21 19:08
뭐 이면의 혼둠의 존재 이유는 알리미 때문이었지만 현재 혼둠 대화방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해드렸습니다. 이면의 혼둠처럼 바로 뜨는 방식으로 되지 않는 것은 몇몇 분이 알리미로 인해 렉이 걸리거나 들어가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다 알...  
10754 지도를 다시 2D로 바꿀까 합니다. [8] 똥똥배 125   2008-03-08 2008-03-21 19:08
3D로 하니까 고치기도 힘들고. 지도 한 번 갱신하려면 3D로 렌더링 한 다음에 그 나온 모든 프레임을 GIF로 만들어 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지도를 손 안 대게 되는군요. 여러분의 의견은? P.S. 제발 의견 좀 냅시다.  
10753 백과사전이 객관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6] 흑곰 142   2008-03-08 2008-03-21 19:08
저의 작은 바람  
10752 게시판분위기에 맞게 [1] 라컨 207   2008-03-08 2008-03-21 19:08
스킨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여 (직접만들던가아님 구하던가)  
10751 전 대화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14] 흑곰 109   2008-03-07 2008-03-21 19:08
혼돈님이 제게 잠든 역사를 혼둠에 옮기겠다고 하시거나, 지워달라고 말씀하셨다면 전 따랐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