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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502   2016-02-22 2021-07-06 09:43
10736 철학 이라는것.... [3] 방랑의이군 152   2008-03-06 2008-03-21 19:08
왜 철학을 하냐구요? 실존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엔 암 도움도 안되는 얘기 뜬 구름잡는식으로 잘난척하지 말라구요? 제가 철학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아니 '철학을 한다'라는 식의 말도 거창합니다. 소위 철학적이라하는 문제들에 기웃거...  
10735 최고의 고추잠자리 대원으로써 한마디 [2] file 아리포 115   2008-03-06 2008-03-21 19:08
 
10734 어제 있었던일 [11] 라컨 248   2008-03-06 2008-03-21 19:08
어제 똥똥배님이 오랜만에 sico2.wo.to로 접속해서 알리미에 들어오시더니 메뉴중 공식 혼둠메뉴에 없는 '특별관' 메뉴를 발견하고 (흑곰님이 독자적으로만듬) 읽던중 화가나셨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자기홈처럼 꾸민다' '신고할방법을 찾는다' 이렇게 기...  
10733 <font color=red><b>이제부터 경어는 강제 사용</b></font> [7] 똥똥배 138   2008-03-05 2008-03-21 19:08
경어가 아닌 댓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작품 내에서나 설명 중에 혼잣말에는 반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분명 글쓴이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경어를 써주시고, 글쓴이를 보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 뻘 댓글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계기가 되신 장...  
10732 경어 권장, 뻘댓글 삭제 [5] 똥똥배 119   2008-03-05 2008-03-21 19:08
이 글 이후로 권장을 더욱 권장하고 뻘 댓글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혼둠 예의 복구는 시행 후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어 보이며 경어는 강제로 하려다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아직은 계속 권장을 하겠습니다.  
10731 안녕하세요 [1] 궤레브 136   2008-03-05 2008-03-21 19:08
드디어 다시 풀린듯 싶네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니 집에오면 12시다되네요.. 접속은 주말밖에 못할듯 싶습니다.  
10730 최고의 혼성밴드 [2] file 라컨 110   2008-03-05 2008-03-21 19:08
 
10729 그나저나 핸드폰 샀더니. [3] 장펭돌 100   2008-03-05 2008-03-21 19:08
아 젭라.. 살려줘 뻘 댓글 놀이하자!  
10728 만약에 모인다고 하면.. [2] 아리포 103   2008-03-05 2008-03-21 19:08
언제 모일까염???????? 나 군대 20일 남음 ㅠㅠ 히히히ㅣ핳핳후라하ㅜ하후하ㅜ하후루하하ㅏㅎ알 일단 서울 ㅋㅋ  
10727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2] 규라센 116   2008-03-05 2008-03-21 19:08
(저는 이제 중3) 3학년 반을 배정받아서 갔는데...... 노는 애들이 들끓어요............ 진짜 아무짓도 안해도 눈치보면서 다녀야하고... 참나 이걸 어쩌죠??  
10726 나 핸드폰 샀어염 ㅋ [3] 장펭돌 146   2008-03-05 2008-03-21 19:08
ㅋㅋㅋ 굳? 자세한 문의는 채팅으로  
10725 똥똥배님 [6] kuro쇼우 99   2008-03-05 2008-03-21 19:08
nds 롬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메모하는 것도 만들수 있나요?? 터치로 쓴것을 저장하고 나중에 다시 볼수 있는거... 만들수 있을까요  
10724 짜파게티! [5] DOH 125   2008-03-04 2008-03-21 19:08
밤에 먹는 짜파게티 맛있네영 ㅋ.ㅋ 1인분은 적어서 2인분 혼자먹음.  
10723 슈타 초보 [3] 장펭돌 103   2008-03-04 2008-03-21 19:08
훼이크도 모르는 하수인듯 ps. 여기서 말하는 '슈타' 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님 슈퍼타이임  
10722 2 개월의 방학의 결말 [3] 요한 154   2008-03-04 2008-03-21 19:08
01. 궈어어 ~ 살이 한 7 kg 빠지었네요. 재작년에 살이 20 kg가 쪄버려서 뭐 별반 차이는 없네요. 02. 저기 저랑 좀 놀아주세요.  
10721 오늘 개학해서 그러나... [1] 장펭돌 119   2008-03-04 2008-03-21 19:08
평소엔 알리미에라도 사람이 잇는데 오늘은 단 한명도 없다... 흐음... 바쁘신가보군? 뭐하느라...?  
10720 포켓몬 질렸다. [5] 똥똥배 112   2008-03-03 2008-03-21 19:08
난 역시 빨리 질려. 역시 젤다가 최고입니다.  
10719 흑곰님 여기 어딘지 아실듯 [4] file 라컨 131   2008-03-03 2008-03-21 19:08
 
10718 이제 개학이네 [3] 아리포 144   2008-03-02 2008-03-21 19:08
그져 지못미 나도 지못미  
10717 그래, 똥의 탄생비화 [3] 요한 187   2008-03-02 2008-03-21 19:08
쓸것임 말려도 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