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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09   2016-02-22 2021-07-06 09:43
10667 팽도리가 팽태자가 되었다... [8] 똥똥배 300   2008-02-24 2008-03-21 19:08
이제 더 이상 장펭돌이라 할 수도 없겠군. 진화하면 흉측해지는 포켓몬의 숙명. 하지만 진화 캔슬할 마음은 없음.  
10666 나으 목표이다 잘 듣거라 [4] 요한 114   2008-02-24 2008-03-21 19:08
혼돈의 옛 과거를 들으면서 생각해봤는 데 151마리가 될 때까지 일단 만들계획이다요  
10665 난 별로 영향력이 없는거 같아 슬퍼 [4] file 지나가던명인A 131   2008-02-24 2008-03-21 19:08
 
10664 록키 2 감동의 명장면. [2] 장펭돌 135   2008-02-24 2008-03-21 19:08
아.. 이거 보면서 뒤에 꼬마애들 따라오는 장면에서 정말 희열을 느꼈음... 록키 정말 재밌음 꼭 봐야할 영화.. 물론 5는 안봐도 무관, (별로임) 4까지는 그래도 볼만 했었는데...  
10663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119   2008-02-24 2008-03-21 19:08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어떤 유딩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서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며불며 싸우는겁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봤습니다. "야이 초딩아" "니가 더 초딩이지" 싸우다 말다 서로를 높여부...  
10662 오늘의 포켓몬 일지 [5] 똥똥배 316   2008-02-24 2008-03-21 19:08
장펭돌의 거품공격은 세다. 그리고 찌르꼬, 비버 무시기 등등을 잡았다. 찌르꼬는 폴랑, 비버 무시기는 눈가리개. 무슨 전기 포켓몬은 라컨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컨은 센데, 폴랑이 너무 약하다. 제일 센 건 장펭돌.  
10661 야 이 (심의 삭제) 듣고 쓰고 말하고 생각 좀 하도록 [5] 요한 115   2008-02-23 2008-03-21 19:08
미알농장에다가 없데이트 했는 데 댓글 안 달아주니깐 할 맛안나잖아  
10660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114   2008-02-23 2008-03-21 19:08
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10659 쿠로쇼우님 축전 [4] file 백곰 115   2008-02-23 2008-03-21 19:08
 
10658 이런 멍충한 새내기들아! [8] 방랑의이군 109   2008-02-23 2008-03-21 19:08
이번 오티에 가선 가짜새내기를 했음당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런 후배들을 모조리 낚아주었졍ㅋ  
10657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국악 [2] kuro쇼우 139   2008-02-23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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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6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클래식 [2] kuro쇼우 114   2008-02-23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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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5 팽도리 너로 정했다! [7] 똥똥배 165   2008-02-23 2008-03-21 19:08
포켓몬DP 샀습니다. 포켓몬은 팽도리로 결정! 나중에 박사를 찾아가니 별명을 지어 주라더군요.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습니다. 장펭돌. 장펭돌 넌 내 포켓몬이다!  
10654 다시 처음부터 흑곰 107   2008-02-23 2008-03-21 19:08
치명적인 오류로 인해다시 처음부터. 정확히 1439줄을 코딩했는데. 어이없지만 다시 하자.  
10653 어제 쿠로님 생일이셨네 [2] 흑곰 134   2008-02-23 2008-03-21 19:08
아... 죄송합니다.  
10652 차라리 이럴때 떠나버렷으면 좋앗잔아 [6] 외계식물체 131   2008-02-23 2008-03-21 19:08
기억속에서 잊혀졋을때 혼둠을 떠나는게 좋앗잔아  
10651 플룻비트박스...... [1] 규라센 114   2008-02-23 2008-03-21 19:08
<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_9b1FCmffE&rel=1&border=0"> 자꾸올려도 되남......  
10650 놀라운 발견~~!! [4] 규라센 171   2008-02-23 2008-03-21 19:08
오늘 동네를 돌아다니던중..... 어느 초등학생(약 4~5학년정도?)둘이서.. 대화를 하는데..... "혼돈과어둠의땅 더럽이 재밌다!!!" 라는 소리를 직접들었습니다. 캬~~~ 혼둠만세~  
10649 한잠 자고 왔습니다. 흑곰 98   2008-02-23 2008-03-21 19:08
나름 재밌는 꿈을 꿔서 블로그에 기록하러 가야겠군요. 요즘은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순조롭지만은 않습니다.  
10648 여긴 여전히 변함없군요. [6] 팽이 127   2008-02-23 2008-03-21 19:08
정말이지 언제와도 똑같은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구성원부터 분위기까지 변함이 없군요. 언제나 봄바람처럼 상쾌한 그곳이랄까? 헤헤, 그럼 뻘글 싸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