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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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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95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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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6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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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심의 삭제) 듣고 쓰고 말하고 생각 좀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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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7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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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농장에다가 없데이트 했는 데 댓글 안 달아주니깐 할 맛안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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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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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14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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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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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님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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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8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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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멍충한 새내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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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2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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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티에 가선 가짜새내기를 했음당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런 후배들을 모조리 낚아주었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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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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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44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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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35" id="998446" align="middle"> <param name="allowScriptAc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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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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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18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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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35" id="998449" align="middle"> <param name="allowScriptAc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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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도리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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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76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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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DP 샀습니다. 포켓몬은 팽도리로 결정! 나중에 박사를 찾아가니 별명을 지어 주라더군요.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습니다. 장펭돌. 장펭돌 넌 내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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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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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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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오류로 인해다시 처음부터. 정확히 1439줄을 코딩했는데. 어이없지만 다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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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쿠로님 생일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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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4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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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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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럴때 떠나버렷으면 좋앗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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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식물체 | 137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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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서 잊혀졋을때 혼둠을 떠나는게 좋앗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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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비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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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15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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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width="425" height="35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_9b1FCmffE&rel=1&border=0"> 자꾸올려도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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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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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8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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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네를 돌아다니던중..... 어느 초등학생(약 4~5학년정도?)둘이서.. 대화를 하는데..... "혼돈과어둠의땅 더럽이 재밌다!!!" 라는 소리를 직접들었습니다. 캬~~~ 혼둠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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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잠 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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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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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는 꿈을 꿔서 블로그에 기록하러 가야겠군요. 요즘은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순조롭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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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전히 변함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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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 138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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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언제와도 똑같은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구성원부터 분위기까지 변함이 없군요. 언제나 봄바람처럼 상쾌한 그곳이랄까? 헤헤, 그럼 뻘글 싸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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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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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3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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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항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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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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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11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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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옹 역시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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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갔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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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30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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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뭔일이 있었는지 글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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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이 하나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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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39 | | 2008-02-23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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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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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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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0 | | 2008-02-22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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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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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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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진 | 127 | | 2008-02-22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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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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