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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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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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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1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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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기사... 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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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5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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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앞에 '가짜 제사상' 차려 조의금 챙겨 60대 여인이 조문 주도… 경찰, 16만원 압수 불탄 숭례문 앞에 제사상을 차려놓고 시민들에게 조의금을 내도록 유도한 뒤 그 돈을 챙긴 사람이 적발돼 ... 정씨는 "내 돈으로 차린 제사상인데 왜 돈을 뺏느냐"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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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돌의 추리쩡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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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13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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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에게 개겨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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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업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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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보자기 | 129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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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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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93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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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군요. 어쨋거나 글도 늘고, 사람들도 활기를 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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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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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4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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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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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님 꺼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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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15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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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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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추리쩡쩡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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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7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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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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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쩡쩡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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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16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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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mbara2 요런삘은 어떨까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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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287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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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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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40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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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임해서 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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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7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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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는 게임제작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줄로 압니다. 혼돈님과의 작업은 꽤나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다른 분들과도 함께 작업할 기회가 있으면 많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미래에 저와 일할지도 모르는, 그리고 작업하실 요한님께 저의 특성에 대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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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러운 전개와 반전과 그리고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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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36 | | 2008-02-16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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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고 또 그걸 좋은생각으로 받아드... 어쨌든간에 결론은 게임제작에 매진할 생각이라는 것. 본래 아이디어는 기가 막히게 좋은 '그래, 똥'을 일단 완성시키겠슴. 그 다음. '와츄어네임'의 제작을 할 것이라네요. 방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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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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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46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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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브구으그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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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3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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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쓰고 급궁금이라 읽음. 은 혀장난이고, 싸이하시는 분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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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이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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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26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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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시작할 것임을 선포함. 제가 조금있다가 대충그려서 비밀글로올려서 쪽지로 비밀번호를 드리겠슴 뭔가 있어보이고 아스트랄하게 변형시켜서 포토샵으로 작업부탁드림 비밀글로 올려서 비밀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삼 뭔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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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의 미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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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01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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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도 없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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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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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8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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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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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29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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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과 선입관은 싫습니다. 넓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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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y Minute(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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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보자기 | 146 | | 2008-02-15 | 2008-06-30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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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이란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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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34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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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이후로는 처음이군요. 3개나 받은적도 처음이고 정성스래 포장된걸 받은것도 처음이고 음... 감격스러운 이 기분을 말로는 표현도 못하겠군요.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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