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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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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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15 | | 2016-02-22 | 2021-07-06 09:43 |
10567 |
쿨 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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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05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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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6 |
팝핀현준과 빵상아줌마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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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65 | | 2008-02-15 | 2008-03-21 19:08 |
빵상아줌마의 말도 웃기지만 음악 리믹스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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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5 |
똥똥배 대회에 관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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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9 | | 2008-02-15 | 2008-03-21 19:08 |
뭐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이런글이 한번쯤은 터지는 듯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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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4 |
게임제작 중 - 길이 이상해 ㅠ_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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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22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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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3 |
게임제작 중 - 히로~인 변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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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4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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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2 |
난 심사위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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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6 | | 2008-02-15 | 2008-03-21 19:08 |
그런 의미에서 나의 심사기준 공개! 1. 기획 = 완성도 2. 그래픽 3. 기술 = 노력/기능활용 노력 또는 실력으로 기능을 잘 활용했을 경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4. 아마추어 = 차별성 남들과 뭔가 다른 게임, 신선한 게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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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의 오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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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 120 | | 2008-02-15 | 2008-03-21 19:08 |
여기서 물좀 먹은 님들이 나를 엄청 깟다. 슬펐다. 제기랄 어떻게 복수하지 나는 복수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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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0 |
동물점 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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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123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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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9 |
으아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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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 | 114 | | 2008-02-15 | 2008-03-21 19:08 |
심사가 2월 25일인줄 알았는데 내일이네, ...... 우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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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8 |
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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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8 | | 2008-02-14 | 2008-03-21 19:08 |
심사위원으로 올려주시죠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하는 생각을 갖는것이 올바른 생각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니깐 좋은생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생각할 기회를 주신다면 생각해서 생각해보아서 생각한걸 말하겠습니다. 어쨋든 올ㄹㅕ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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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내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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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9 | | 2008-02-14 | 2008-03-21 19:08 |
자기 게임 만드느라 하지도 않겠네.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겠지... 마감 직전에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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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간의 심사에 대한 문제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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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6 | | 2008-02-14 | 2008-03-21 19:08 |
제말이 좋든 싫든간에 확실히 참가자의 대부분은 상품인 NDSL를 노리는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말이져.) 그런데, 그 작지 않은 상품을 노리고 참가한 사람들이 심사를 하게 된다면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쪽으로 심사를 하는것이 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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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리, 너로 정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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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5 | | 2008-02-14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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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사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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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7 | | 2008-02-14 | 2008-03-21 19:08 |
댓글을 해놓고는 무책임하게도 2주넘게 잠수를 타버렸네염 설마 접으신건 아니겠죠? 일단 작업을 하기 전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당 그림을 어디에 어떻게 쓸건지 크기는 어느정도 필요한지 같은 것들말이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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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심사방식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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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0 | | 2008-02-14 | 2008-03-21 19:08 |
참가자 심사로 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다음 대회는 흑곰이 진행할테니 제가 맘대로 할 수도 없을 것이고... 흥크립트는 흥크립트를 아는 사람이 심사를 해야 정확할 듯. 물론 공정성을 위해 아래의 2가지 룰을 적용하겠습니다. 1. 자신의 게임을 제외한 게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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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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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28 | | 2008-02-14 | 2008-03-21 19:08 |
요새 퀸 노래에 빠져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킬러퀸 섬바디 투 러브 등 퀸 노래에는 주옥같은 명곡이 많습니다. 퀸에 빠져버렸기 때문에 피아노도 연습중입니다. 매일 1시간정도 교회에서 연습중인데 보헤미안 랩소디를 반의 반 정도 칠수 있게됐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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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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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96 | | 2008-02-14 | 2008-03-21 19:08 |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을 지켜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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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느껴왔던 불안감이 점점 현실화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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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22 | | 2008-02-14 | 2008-03-21 19:08 |
흑곰 장펭돌 DOH 충치보자기 포와로 A.미스릴 속속 참여하는 복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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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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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29 | | 2008-02-14 | 2008-03-21 19:08 |
소화불량인데 오늘 볶음밥 우동국 새우튀김 사과쥬스 나왔다. 그러나 나는 소화불량임에도 불구하고 2그릇씩 먹었다. 토할것같아 죽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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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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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보자기 | 100 | | 2008-02-14 | 2008-03-21 19:08 |
오옷. 즐겨찾기에만 추가해놓고 수년째 눈팅만 하던 혼둠! 가입하고 글도 처음올려봐요. 대회 막바지라 그런지 창조도시보단 여기가 대회분위기 파악이 좋네요 ^^ 현재, 흥크립트로 만들던 작품이 시간과 환경이 딸려서... 막판에 단편으로 바꿔버렸네요.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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