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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3   2016-02-22 2021-07-06 09:43
10550 조금씩 느껴왔던 불안감이 점점 현실화되는구나. [5] 흑곰 142   2008-02-14 2008-03-21 19:08
흑곰 장펭돌 DOH 충치보자기 포와로 A.미스릴 속속 참여하는 복병들...  
10549 아. [2] 슈퍼타이 143   2008-02-14 2008-03-21 19:08
소화불량인데 오늘 볶음밥 우동국 새우튀김 사과쥬스 나왔다. 그러나 나는 소화불량임에도 불구하고 2그릇씩 먹었다. 토할것같아 죽을뻔했다.  
10548 안녕하세요☆ [9] 충치보자기 111   2008-02-14 2008-03-21 19:08
오옷. 즐겨찾기에만 추가해놓고 수년째 눈팅만 하던 혼둠! 가입하고 글도 처음올려봐요. 대회 막바지라 그런지 창조도시보단 여기가 대회분위기 파악이 좋네요 ^^ 현재, 흥크립트로 만들던 작품이 시간과 환경이 딸려서... 막판에 단편으로 바꿔버렸네요. 1등...  
10547 내일 작업분량 [3] 포와로 98   2008-02-13 2008-03-21 19:08
타이틀 디자인 미궁 디자인 보정 퀴즈 문제 엔딩 스토리 엔딩 그림 후우  
10546 색이 흩어집니다. [4] file 포와로 105   2008-02-13 2008-03-21 19:08
 
10545 펭돌님께 [4] 흑곰 145   2008-02-13 2008-03-21 19:08
^0 [변수] (조건)?10:20 @이동 [변수] ^10 조건이 참이다. ^20 조건이 거짓이다. 이것을, ^0 [변수] (조건)?10:-1 @이동 [변수] 조건이 거짓이다. ^10 조건이 참이다.  
10544 @이동 -1의 유용성 [1] 흑곰 104   2008-02-13 2008-03-21 19:08
거의 치트키 수준이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자랑한다.  
10543 잠수... [3] 흑곰 172   2008-02-13 2008-03-21 19:08
잠수와 어둠의 땅 공룡돌의 잠수쩡 잠수타이 잠컨 쿠로잠수 이무잠 잠랑 잠이롬 잠한 잠수오4세  
10542 아나. [3] 슈퍼타이 144   2008-02-13 2008-03-21 19:08
일요일에 개념없이 치킨을 먹어 대서 소화불량 걸린듯. 아니면 콜라이던가 어쨋든 일요일부터 시작이니까 2일째 ㅠㅠ  
10541 아 춥다... file 장펭돌 120   2008-02-13 2008-03-21 19:08
 
10540 이무기의 오늘의 일기 [2] 이무기 136   2008-02-13 2008-03-21 19:08
오늘은 게임을 다운받아서 해봤다. 흠............ 게임플레이지 30분하고도 45초만에 소감을쓴다. 우즞쥅 으휋붸ㄹㅡ 규슞조ㅑㅂ 한마디로 귯쟙 불만있으면 나오거라 . 이 이무기가 응징을해주게따  
10539 여러분 부자되세요 [9] file kuro쇼우 134   2008-02-12 2008-03-21 19:08
 
10538 엘씨 [8] file kuro쇼우 142   2008-02-12 2008-03-21 19:08
 
10537 숭례문 [2] file 라컨 126   2008-02-12 2008-03-21 19:08
 
10536 오타란 역시 [2] file 흑곰 125   2008-02-12 2008-03-21 19:08
 
10535 성호님 [6] file 포와로 117   2008-02-12 2008-03-21 19:08
 
10534 복무타이쿤 그리기 시작. [1] 똥똥배 152   2008-02-12 2008-03-21 19:08
왠지 게임 제작은 다시 침체. 그나저나 오랜만에 만화 그리려니 힘드네... 오늘은 반만 그리고 자겠습니다. 어차피 혼둠에는 인기작이 아닌지라 기대 않겠지만. 루리웹 쪽은 인기 있을라나. 아무튼 싸이스볼은 그리기 귀찮아서 어찌 될지. 아, 잠와. 자야지.  
10533 명동에서 넘어졌을때 [12] herticanthem 109   2008-02-12 2008-03-21 19:08
어제 명동에서 걷다가 넘어졌습니다. 괜히 창피해져서 말도 많아지고 행동도 과장되게 행동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0532 어.. 그러니깐 포와로의 작심삼일 프로젝트! [1] 포와로 260   2008-02-12 2008-03-21 19:08
내일부터 제작 들어가서 12 13 14일 만에 끝내버리겠다는 포와로의 건방진 프로젝트 일까요? (부제 : 포와로 주제에 초 건방지다!!) 흐흐… 사실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자마자 '동흥님이 만드신 그거랑 같잖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531 괴짜르뇨 107   2008-02-12 2008-03-21 19:08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