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17   2016-02-22 2021-07-06 09:43
10467 저기요 [5] 쿠오오4세 116   2008-02-05 2008-03-21 19:07
내가만든것에는 아무말해도 된다만....  
10466 왜 난 뭐만 교정하려고 하면 수술해야된다고 하는걸까 [6] 대슬 111   2008-02-05 2008-03-21 19:07
다리도 휘어서 교정해야될 것 같아 병원 찾으니 수술해야한다고 하고, 치아도 교정해야될 것 같아 병원 찾으니 수술하라는 군요. 위턱 아래턱 전부 해야된다고... 근데 의사 하는 말이 웃겼음. "수술하면 인생이 달라질거에요. 분명 하면 성공할 케이스니까 ...  
10465 작업을 도와주실 분 [5] 요한 104   2008-02-04 2008-03-21 19:07
뭐 그림이나 음악같은 거 도와주실 분 계십니까? 조그마한 상품을 드리고자 하는 데................ .. . .  
10464 백화수복(酒) [1] file kuro쇼우 111   2008-02-04 2008-03-21 19:07
 
10463 장펭돌님의손녀...(헛소리) [2] 쿠오오4세 135   2008-02-04 2008-03-21 19:07
죄없은 펭돌도 욕먹을려나...  
10462 [Chapter4]쇠락의 길. 슈퍼타이 90   2008-02-04 2008-03-21 19:07
알게 뭐야.  
10461 장펭돌님&대슬라임님께 [3] 똥똥배 117   2008-02-04 2008-03-21 19:07
장펭돌님께 펭돌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가능한 많은 댓글을 달아주려 노력했었고. 하지만 관심없는 작품에 의미 없는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그럴 때는 아예 달지 마시거나 제대로 보시고 다시든지. 또, ㅋㅋㅋ를 자제해 주세요. 제가 너무 공격적인 면...  
10460 꿈속에서 [1] kuro쇼우 118   2008-02-04 2008-03-21 19:07
수위가 나를 존나팼다 ... 화이트 데이 게임 해본적 없는데  
10459 대우주의 의지와 위대한 의지가 번갈아 가며 나를 줘패는 느낌이야. [3] Kadalin 131   2008-02-04 2008-03-21 19:07
미묘하게 타이밍이 안맞다거나 이상하게 삐뚤어 진다거나 기묘하게 정보가 늦다거나. 사실 생각해 보면 몇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던듯. 잠와 죽겠는데 자꾸 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하는 사람이 있다던가. 비싼 레스토랑 갔다왔는데 다음날부터 ...  
10458 댓글에 관해서, [1] 장펭돌 103   2008-02-04 2008-03-21 19:07
내가 열심히 댓글은 단것은 그 활동에대한 관심의 표출, 게다가 제가 그 내용과 아예 관련 없는 '뻘글' 같은건 달아본적 없다는걸 좀 알아주시길... 나 나름대로 관심을 보이고, 어차피 다른사람들 댓글도 얼마 없는데, 누구라도 나서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  
10457 글바위가 후끈후끈 하구나 [7] 대슬 120   2008-02-04 2008-03-21 19:07
생각해보면 지금껏 이렇게 치고 받고 하면서 혼둠이 돌아갔던 것 같음. 안 싸우는 국회가 죽은 국회고, 좀 서로 헐뜯는 감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나마 생각을 주고 받는 장이 좀 생겼으면 함. 아무튼 전 똥똥배님이 드디어 제가 예전부터 하던 말을 스...  
10456 이번에 만들 게임은 회의 게임 [4] 똥똥배 120   2008-02-04 2008-03-21 19:07
전에 기획이 올린 회의하는 게임. 진행은 초1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입사까지... 한 학년은 빨리 진행됩니다. 반장 선거 -> 1학기의 중요 회의 -> 여름방학 -> 2학기의 중요 회의 -> 겨울방학 구조입니다. 방학에는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  
10455 싸인팽님 공식 딱좋네 [7] 흑곰 110   2008-02-04 2008-03-21 19:07
똥똥배->싸이커->이동헌 제대로 된 공식은.. (정 석) 똥똥배=싸이커=이동헌  
10454 사탐 이동헌 빼고 게임은 버로우 [6] file 흑곰 112   2008-02-04 2018-08-20 21:38
 
10453 혼둠에 온 경위! 말 나온김에 이야기 해보자. [16] 똥똥배 107   2008-02-04 2008-03-21 19:07
다들 혼둠에 온 계기를 짧막하게 적어봅시다.  
10452 혼둠 홍보 문구 [7] 똥똥배 125   2008-02-04 2008-03-21 19:07
절대 창작 완전 공유 항시 매너 아디이어, 그래픽, 사운드. 게임 만들 때 필요한 3요소를 공유하는 공유의 장! 소스 구하기 어려운 아마추어끼리 서로 패를 꺼내서 아무 제한 쓸 수 있는 공유소스를 만들어 봅시다! 나중에 자기 아이디어나 그림을 이용해 만들...  
10451 아래아래글의 반박글 [7] 흑곰 127   2008-02-04 2008-03-21 19:07
똥똥배님 만화인기>>>>>게임인기 게임인기가 높았던 적은 딱 1번(사립탐정 이동헌)  
10450 난 댓글을 달면서 '은혜를 베푼다' 라는 생각따위 한적 없다. [5] 장펭돌 105   2008-02-04 2008-03-21 19:07
자꾸 아까부터 '은혜를 베푼다' 느니 뭐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 누군가가 계시는데.. 남의 머리속에 들어온척 하는것일 뿐... 나는 은혜를 베푼다는 생각 이라기보다는, 그냥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이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좋아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솔직...  
10449 펭돌님에게 댓글을 의존하는 구조가 잘못 되었습니다. [5] 똥똥배 115   2008-02-04 2008-03-21 19:07
한사람이 열나게 댓글을 달아서 댓글이 많아져 보여봤자 거품일 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이 많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댓글이 많아져야 하는 겁니다. 혼둠은 지금까지 망한 상태인데 거품때문에 덜 망해 보였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  
10448 내가 혼둠의 분위기를 [3] file 흑곰 114   2008-02-04 2008-03-2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