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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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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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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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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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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1 | | 2019-01-07 | 2019-01-07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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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새해 목표를 물어보셔서 잠깐 어버버했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거든요... 다들 새해 목표 정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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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TRPG 회차에 해보고 싶은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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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3 | | 2019-01-06 | 2019-01-06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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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월드 기준) 혼돈/악성향 드루이드 문명을 싫어해서 인간이 만든거 보면 다 부숴야됨 중립, 선 성향 캐릭터들과 동행하는 당위성이 중요한듯 악성향 사제 대한X국이라는 세계에서 많은 신도를 거느린 종교세력의 수장이었는데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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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학점 4점대를 넘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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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86 | | 2019-01-04 | 2019-01-04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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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자랑해봅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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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로리한테 번호 따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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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36 | | 2019-01-04 | 2019-01-04 07:09 |
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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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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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9-01-04 | 2019-01-04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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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여기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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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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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8 | | 2019-01-02 | 2019-01-03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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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연휴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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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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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3 | | 2019-01-01 | 2019-01-02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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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이 열릴것 같은 년도입니다. 다들 life를 fresh 하게 해봅시다. 저도 이번달부터 무조건 글 시작합니다 ㅋ 역시 작은 구석의 사이트라도 뭔가 남들에게 보이게되는 자리를 마련하니 미묘하게 마감압박 같은게 느껴져서 저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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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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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5 | | 2019-01-01 | 2019-01-02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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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받으시고 저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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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를 원활하게 플레이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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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 | | 2018-12-30 | 2019-01-02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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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action 던젼월드의 기초! 사실 태블릿PC에 카톡이 없어서 링크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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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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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 | | 2018-12-30 | 2018-12-30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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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XE.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걸 쓰자니 마이그레이션(기존 데이터 이전)이 더 어렵고. 어떻게든 배워나가는게 답인데 배우기가 너무 싫군요. 어휴. 기본 파일첨부를 도대체 왜 플래쉬로 구현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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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이벤트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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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 | 63 | | 2018-12-29 | 2018-12-29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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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 일해주시죠! 모발 이미지업로드 자꾸 에러남 이벤트 취소합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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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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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9 | | 2018-12-28 | 2018-12-29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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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뭐 하나 하고 보니 벌써 새벽 1시... 예전엔 3시는 물론 4시, 5시도 거뜬히 버티고 다음날 출근하곤 했는데, 점점 힘에 부치네요. 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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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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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70 | | 2018-12-27 | 2018-12-28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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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머리카락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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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 | 56 | | 2018-12-27 | 2018-12-27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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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으로 목도리하고다녀도 되겠당... 부러워 나두 머리길러서 목도리하고싶다ㅎㅎ 같이 머리기르실분 아니면 서로 안아줘서 체온을 공유합시다 어서 이리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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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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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1 | | 2018-12-27 | 2018-12-28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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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먹어서 밤 못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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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개같이추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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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 | 46 | | 2018-12-27 | 2018-12-28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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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처먹을 시베리아기단 그나마 다행인건 미세먼지랑 같이올일은없다는거 미세먼지있으면 안춥고 없으면 춥고 헬피엔딩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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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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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5 | | 2018-12-27 | 2018-12-2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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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 진정한 연말이네요. 올해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계획이 분명하지 않아 마치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혼둠 리뉴얼도 그 중의 하나인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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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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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 | 51 | | 2018-12-25 | 2018-12-27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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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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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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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102284 | | 2018-12-24 | 2018-12-27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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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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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 | 51 | | 2018-12-24 | 2018-12-27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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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엔 산타할아버지 안오시죠? 받고싶은 선물 있는데... 만약 오신다면 애쉬 황금크로마 선물해주세요 그거빼고 다모았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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