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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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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129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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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9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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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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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30 | | 2008-01-30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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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닥 다그닥 소리가 지금두분이 슬러쉬님과 사우려고 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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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슬러쉬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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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9 | | 2008-01-30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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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움? 웅왕 남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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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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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09 | | 2008-01-30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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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폽 보가드님과풀랑님이 님집에 쳐들어올 기세입 빨리 도망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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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생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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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0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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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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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 당일은 나의 생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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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39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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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는 어딧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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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150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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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버렷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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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님은 귀여운분 같아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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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29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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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님 따라잡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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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61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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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두게 실패->실페 현재->현제 유래->유레 3개->3게 등 규칙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오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도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just do it impossible i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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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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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102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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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바이러스에 의력얼마나 강한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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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알만툴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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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8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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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개발자들이 발상이 굳은 듯. 전부 RPG. 아니면 아케이드에서 SRPG 정도 만들면 툴의 한계를 벗어난 획기적인 것으로 보이고. 어느 쪽이건 스토리 끌고 그림이 많이 필요한 쪽. 또 대부분 스토리 -> 전투(또는 뭔가 미니게임) -> 스토리 이 구조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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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네임콘?네임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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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 | 124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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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선 퍼스나콘이라부르고, 어디서 주워들은건 네임콘인가.. 네임택 !! 닉네임옆에 아이콘 ! 어디서 받는거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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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링의 대모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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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140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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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때문에 업로드는 안되고 링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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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일은 지구 최후의 날 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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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43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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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졸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든 되어 있겠죠.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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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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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99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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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하고 혼돈 친해진거 같아요. 물과 기름이 섞이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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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 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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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66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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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민이 많군요. '나오링의 대모험'은 신선한 충격이었음. 나 말고 게임 제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존재하다니. 플레이타임 5분 정도 목표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음. 진지한 게임 만들기, 스토리성 게임, 뭐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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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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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04 | | 2008-01-29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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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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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창작이 흑곰님 블로그였구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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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3 | | 2008-01-28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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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무제한님 건 줄 알았네... 보통 똥똥배의 기록 마사토끼와 함께 책벌레 공상가의 창작공간 식으로 이름을 지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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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잠수탔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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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44 | | 2008-01-28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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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로우를 풀고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저녁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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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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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53 | | 2008-01-28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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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죽어......... 똥똥배: (!!)어.. 어째서.... 흑곰: ..그냥.. 뭐.. 이유가 있다면... 대슬라임을 닮아서 랄까...... 똥똥배: 그런... 그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흑곰: 내게는 중요하다... 너 같은 것이 생각 하는것 조차 허락이 안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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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시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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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10 | | 2008-01-28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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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서 내 추종자는 과연 몇명? 별로 안될것 같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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