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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20   2016-02-22 2021-07-06 09:43
10247 그러데 [4] 쿠오오4세 101   2008-01-16 2008-03-21 19:07
혼돈님vs흑곰님이전쟁을한면과연이땅은어떻게될까요?  
10246 어라? 파괴가 안됐네요. [3] 막장인생 141   2008-01-16 2008-03-21 19:07
뭔가 아쉽.... 이 아니고... 혼둠이 번창하였으면 하는마음.  
10245 글 지웠다 우하핫! [1] 장펭돌 190   2008-01-16 2008-03-21 19:07
동동배 형이 본보기로 남겨놓는다고 한 말을 듣고 필받아서 보가드씨에게 지워달라고 한뒤 지움! 으하핫, 원래 사람은 청개구리 같은 마음을 갖고 이뜸  
10244 흥크립트 반전 버그 일단 수정판 [3] file 똥똥배 133   2008-01-16 2008-03-21 19:07
 
10243 솔직히 지금 회원들은 너무 우수하심 [7] 똥똥배 119   2008-01-16 2008-03-21 19:07
쿠오오 4세님 정도가 보통 사람입니다. 처음 오면 신기해서 도배도 할 수 있으니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지 마세요. 하려면 '가능하면 ~~로 해주세요.' 정도로 이야기 합시다. 매너 매너. 과거에는 쿠오오 4세님 같은 분이 많으셔서 그림 포맷 바꾸는 것 부터 자...  
10242 [6] 쿠오오4세 117   2008-01-16 2008-03-21 19:07
혼돈님과장펭돌님그림식력거대하군요  
10241 혼돈님 [4] 쿠오오4세 107   2008-01-16 2008-03-21 19:07
그런데 악마 의콩 이모에요...  
10240 ... [2] 쿠오오4세 107   2008-01-16 2008-03-21 19:07
저기 저는 중학생 입니다..그리고 또하는 글입니다만 제동생 은2명 입니다 그런데 네캐릭터설정은 제 소설안에만 쓰이지 떼문에 큰피해 는없다는 것....없게죠...  
10239 네이버 갑자기 안 됨 [5] 사인팽 117   2008-01-16 2008-03-21 19:07
??? 왠일인지  
10238 아그리고 [2] 쿠오오4세 124   2008-01-16 2008-03-21 19:07
꿈의탑이왜없어짐?...  
10237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 똥똥배 122   2008-01-16 2008-03-21 19:07
도도도 돌아왔어~ 벼벼벼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벼벼벼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어제 일이었어~ 내가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한 아저씨가 먼저 벨을 누르더군. 그 아저씨 뒤 따라 내리면 될 것 같아서 기다렸는데 그 아저씨가 안 내리는 거야~ 그래서 아슬아슬하...  
10236 이제는 [2] 쿠오오4세 89   2008-01-16 2008-03-21 19:07
도서관 에글잘쓸 일이 없을것 같군요 그리고.....나도캐릭터설정작업할예정입니다.....  
10235 다시 한 번 혼둠의 룰을 말씀드리자면 [3] 똥똥배 133   2008-01-16 2008-03-21 19:07
절대 창작, 완전 공유, 항시 매너입니다. 그전의 관습은 잊어 버리십시오. 무성의 작품 지우는 법 같은 건 이제 없습니다. 설정이 안 맞는다고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영어 써도 상관없고, 장난쳐도 상관없고, 패러디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자신이 완전 창...  
10234 [6] 흑곰 119   2008-01-16 2008-03-21 19:07
쿠오오4세님 좋아요  
10233 쿠오오 4세님에게 [2] 똥똥배 114   2008-01-16 2008-03-21 19:07
회원 분들이 공격적인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직 미숙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말들 하는 듯 하는군요. 그리고 쿠오오 4세님도 도배와 맞춤법 위반은 삼가해 주세요.  
10232 장펭돌님이 [2] 쿠오오4세 97   2008-01-16 2008-03-21 19:07
도서관침락을즐기고있내요.....  
10231 혼돈님 [6] 쿠오오4세 95   2008-01-16 2008-03-21 19:07
지금무언가계힉하고있나요?  
10230 정모 후기 [3] 대슬 156   2008-01-15 2008-03-21 19:07
아침에 추워 죽겠는데 얇은 옷 입고 나가서 뒈지는 줄 알았다. 신촌역에서 만날 때 먼저 장펭돌을 목격했다. 근데 난 그게 펭돌이라는 건 전혀 생각을 못했고 그냥 다른 약속이 있어서 역 주변을 서성거리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라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래...  
10229 긴 후기 -오프닝- [1] 흑곰 142   2008-01-15 2008-03-21 19:07
간지옷을 입고 가려고 했으나 여자가 아무도 안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패딩을 입기로 했다. 라컨과는 9시 20분에 이마트 앞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꾸물거리는 바람에 늦게 당도했다. 라컨은 이마트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추워서 그렇다고 했다. 라컨에 따...  
10228 그림 [1] 쿠오오4세 96   2008-01-15 2008-03-21 19:07
그림올리는법쯤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