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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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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0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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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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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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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9 | | 2018-12-20 | 2018-12-22 0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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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참 멀었지만 혼둠위키 개발 중입니다. 이런건 다 만들어지고 공개해야 되는데 이놈의 설레발... 장펭돌님이 12월 18일날(그저께) 제안하셨고 그날 밤을 새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네요. 어제 밤에도 다소 기능을 고쳤고, 고칠게 아직 많이 남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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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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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 | | 2018-12-20 | 2018-12-21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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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닷새 일하고 이틀 쉬는데 이놈의 간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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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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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64 | | 2018-12-19 | 2018-12-20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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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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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8 | | 2018-12-19 | 2018-12-20 18:53 |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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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고 다음 시험 대기시간중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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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5 | | 2018-12-18 | 2018-12-20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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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보다 객관식이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지금 기다리는 시험은 사슴 공부법을 채택했는데, 사슴은 사자에게 쫒길때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듯이 저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일단은 남은 준비시간에 쫒기는 느낌을 받기 위해 열심히 시간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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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동굴도 좋지만 이런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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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4 | | 2018-12-18 | 2018-12-19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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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록을 남기고 돌려볼수 있다는점에서 아카이브를 뜨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확장해서 혼둠위키같은걸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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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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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53 | | 2018-12-18 | 2018-12-19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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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연말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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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8 | | 2018-12-18 | 2018-12-18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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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의 날이 밝았다 구체적인 시간이 정해져있는 모임은 아니였기때문에 (개개인이 도착할수 있는시간에 도착) 전날 무리했던 나는 느긋하게 13시쯤 기상을 하였다. 14시까지 이불에서 뒹굴다가 집에서 15시 10분쯤 출발하여 15시 20분에 역에 도착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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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혼둠 연말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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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38 | | 2018-12-17 | 2018-12-19 18:28 |
이런거 다녀올 때마다 쓸데없지만 이런걸 남기는걸 좋아해서 매번 남기게 되네요. 저만 남길것 같지만 또 한번 남겨봅니다. 시간흐름 순으로 작성. <오후 2시 50분 정도> 천안역에서 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도 남고 어차피 1호선이라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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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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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 | | 2018-12-17 | 2018-12-1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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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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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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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58 | | 2018-12-17 | 2018-12-18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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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엔 룰루 사진 업로드가 아까우니 글만 남깁니다. 댓글 10개 미만으로 달릴시 글바위 폭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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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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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8-12-17 | 2018-12-17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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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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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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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8-12-17 | 2018-12-17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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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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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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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3 | | 2018-12-16 | 2018-12-1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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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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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단체티 시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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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78 | | 2018-12-14 | 2018-12-16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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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밖에 눈내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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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52 | | 2018-12-13 | 2018-12-15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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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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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4 | | 2018-12-12 | 2018-12-13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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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었으니 원래 생각대로 취미 개발 프로세스를 가동해볼까 합니다. 회사는 여전히 소환사의 협곡입니다만 11월에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끝났으니 짬을 내보려 합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당연히(?) 혼둠 관련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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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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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9 | | 2018-12-10 | 2018-12-11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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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한가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12월엔 조금 한가해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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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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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77 | | 2018-11-30 | 2018-12-14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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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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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 | | 2018-11-30 | 2018-12-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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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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