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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0162 결론은... [1] 흑곰 140   2008-01-09 2008-03-21 19:07
1.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리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txt파일 그냥 한줄씩 읽기보다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려두고 한줄씩 읽기가 빠르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솔직히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왜 여태 간과했을까...하는게 이상하군요. 2. 사람들이 암호화를 ...  
10161 흥크립트 배우기 걸음.5 - 사운드 출력 [1] 똥똥배 101   2008-01-09 2008-03-21 19:07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합니다. 오늘은 걸음.5입니다. 오랜만에 올린 것 치고 별 배울거는 없지만... 걸...  
10160 후우.. 포와로 201   2008-01-10 2008-03-21 19:07
>오늘은 걸음.5입니다. >오랜만에 올린 것 치고 별 배울거는 없지만... >걸음.5 > >생초보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쳐 드리니 >손쉽게 NDS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도전도 안 하고 GG치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 상황은 출전자 3명으로, 아무나 1명 나오면...  
10159 프로그래밍이란 어렵군요. [3] 백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그냥 따라하기만 했는데도 엄청나게 힘들군요. 이번에 해본 작업은 대강 이렇습니다. psp 시디 이미지에서 게임 구동에는 필요없는 파일(대체로 동영상파일)을 제거 게임의 용량을 줄이는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  
10158 알리미 [7] file 게타쓰레기 146   2008-01-09 2008-03-21 19:07
 
10157 흥크립트는 V1.5로 끝낼 생각 [10] 똥똥배 120   2008-01-09 2008-03-21 19:07
역시 스크립트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아무리 쉽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쓰기 어렵다. 나 역시도 남이 만든 스크립트를 보니 가독률이 너무 떨어진다. ...등등의 이유로 그냥 지금 수준의 서 있는 사람에게 말 거는 정도만 가능한 RPG 모드를 끝으로 흥크립트는 ...  
10156 심즈를 다시 [2] file 라컨 105   2008-01-09 2008-03-21 19:07
 
10155 돈돈돈돈 [2] 요한 111   2008-01-09 2008-03-21 19:07
방금 네트워크어댑터가 왔습니. 만 오천원하던게 갑자기 사만원 돈이 들더군. 뭐 삼돌이 사고싶엇지만 내 한계더군. 아니 뭐 그렇다고요.  
10154 어제 알바하고 왔음 [5] kuro쇼우 102   2008-01-08 2008-03-21 19:07
몸이 쑤셔.... 단체 손님이 가장 싫더라...  
10153 흑곰에게 정모이야기를 듣고싶었는데 [5] 백곰 102   2008-01-08 2008-03-21 19:07
시간이 어긋나니 만나지를 못하는구나 하필 잠수일때 왔다가다니 그러니까 그냥 이렇게 글을 쓰겠음 정모 상세사항 댓글로 좀 남겨주셈 그럼 이만  
10152 나의 순결을 짓밟은 [2] 요한 110   2008-01-08 2008-03-21 19:07
맬롱  
10151 가면 하나 살까 하는데 [10] file 똥똥배 164   2008-01-08 2008-03-21 19:07
 
10150 펭돌 안티 연합 개설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6   2008-01-08 2008-03-21 19:07
 
10149 어제 심야 끝말잇기 놀이로 깨달은 거 [8] 똥똥배 911   2008-01-07 2011-05-14 05:28
행인은 얍삽하다. 펭돌은 변태다. 연대슬은 심심하다.  
10148 이 자료 남아있습니까? [6] 요한 140   2008-01-07 2008-03-21 19:07
그 자자와하고 백곰님하고 슬랑미님과 그 외 사람들하고 마왕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맨 마지막에 마왕성이 캐릭터화 되어서 꽤나 기억이 남슴 얘기 중에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한 번 볼라치면 꼭 이 모냥이군요. 뭐 아시는 분은 자연스럽...  
10147 또 알바 차인듯 [2] kuro쇼우 99   2008-01-07 2008-03-21 19:07
이젠 또 어딜가지..  
10146 다들 왜 하루종일 뭐함 대체... [5] 장펭돌 120   2008-01-07 2008-03-21 19:07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뭐하나여 여러분~ 글도 별로 안올라오니 할것도 없구려! 우와앙  
10145 네이버에서 드래곤볼 영화 정보를 봤는데 [2] 똥똥배 108   2008-01-07 2008-03-21 19:07
아직 안 나온 영화의 '명대사'가 적혀있었다. 거기서 1위. 피콜로 - 내 더듬이 빠는 소리하네. 큭큭큭... 이거 외에도 많음 인간들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 대사 맘대로 적어놨음.  
10144 펭돌님은 [2] 슈퍼타이 97   2008-01-07 2008-03-21 19:07
염장때문에 지워지는듯  
10143 요즘들어 묻고싶은것 [8] 요한 185   2008-01-07 2008-03-21 19:07
1.외장용 하드디스크(usb) 뭐가 좋죠? 2.하드플스 하드 컴퓨터 연결법이 어려워 보이는데 설명해주실분? 3.호문쿨르스 보신 분? 4.재밌는 만화책 추천? 5.돈있으신분 좀 주세요? 쓰잘데기 없는 거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