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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17   2016-02-22 2021-07-06 09:43
10147 이 자료 남아있습니까? [6] 요한 140   2008-01-07 2008-03-21 19:07
그 자자와하고 백곰님하고 슬랑미님과 그 외 사람들하고 마왕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맨 마지막에 마왕성이 캐릭터화 되어서 꽤나 기억이 남슴 얘기 중에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한 번 볼라치면 꼭 이 모냥이군요. 뭐 아시는 분은 자연스럽...  
10146 또 알바 차인듯 [2] kuro쇼우 99   2008-01-07 2008-03-21 19:07
이젠 또 어딜가지..  
10145 다들 왜 하루종일 뭐함 대체... [5] 장펭돌 124   2008-01-07 2008-03-21 19:07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뭐하나여 여러분~ 글도 별로 안올라오니 할것도 없구려! 우와앙  
10144 네이버에서 드래곤볼 영화 정보를 봤는데 [2] 똥똥배 119   2008-01-07 2008-03-21 19:07
아직 안 나온 영화의 '명대사'가 적혀있었다. 거기서 1위. 피콜로 - 내 더듬이 빠는 소리하네. 큭큭큭... 이거 외에도 많음 인간들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 대사 맘대로 적어놨음.  
10143 펭돌님은 [2] 슈퍼타이 98   2008-01-07 2008-03-21 19:07
염장때문에 지워지는듯  
10142 요즘들어 묻고싶은것 [8] 요한 185   2008-01-07 2008-03-21 19:07
1.외장용 하드디스크(usb) 뭐가 좋죠? 2.하드플스 하드 컴퓨터 연결법이 어려워 보이는데 설명해주실분? 3.호문쿨르스 보신 분? 4.재밌는 만화책 추천? 5.돈있으신분 좀 주세요? 쓰잘데기 없는 거 미안  
10141 아..... 이럴수가........ 규라센 126   2008-01-07 2008-03-21 19:07
드디어 혼둠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흑흑....왠지 슬픔 P.S 혹시... 혼둠역사박물관에 새로운 세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든것이라면 기분좋게 봐야지~~~  
10140 대전 도착 [2] kuro쇼우 119   2008-01-07 2008-03-21 19:07
서울에 있었던 네끼 모두 고기를 먹으니 속이 느글느글...  
10139 근데 사실 별 바뀐건 없는것 같습니다. [1] 사인팽 116   2008-01-06 2008-03-21 19:07
그냥 세계관 만들던 커뮤니티 에너지가 게임 만드는 에너지로 집중된것 뿐이니까 사실 저는 된장회사 된장국 맵 제작을 기본셋만 가지고 하고 있어서 가져다 쓸 일도, 올릴 소스도 없습니다.  
10138 뭘 비난하면 삭제한다는 겁니까? [3] 사인팽 112   2008-01-06 2008-03-21 19:07
누구나? 아니면 혼돈? 제가 "왜 여기 이렇게 변질됐습니까? 예전이 좋았는데." 이런 식으로 글 써도 삭제됩니까?  
10137 반역의 흑곰을 영화화 한다면... [8] 똥똥배 135   2008-01-06 2008-03-21 19:07
이런 캐스팅이 좋겠음. 혼돈 - 배용준 흑곰 - CG 라컨 - 문희준 장펭돌 - 노홍철 대슬라임 - 이순재 폴랑 - 통아저씨 백곰 - 최홍만 개그는 개그일 뿐!  
10136 [re] 배용준 참 힘들겠음 [5] file 대슬 116   2008-01-06 2008-03-21 19:07
 
10135 이순재씨도 힘듬 [5] file 똥똥배 116   2008-01-06 2008-03-21 19:07
 
10134 음악실은 '으뜸화음'으로 이름 결정 [3] 똥똥배 247   2008-01-06 2008-03-21 19:07
원래 아싸사랑님의 의견으로 '불협화음'으로 하려고 했는데 라컨님의 반대로 '온화음'으로 바꾸려고 했음. (라컨님이 음악실에 막대한 권력자임으로 거스를 수 없음) 하지만 '온화음'이란 단어가 안 쓰인 다는 것을 알고 으뜸화음으로 변경. 종결. 음, 다음은 ...  
10133 오랜만에 글씁니다 [3] 케르메스 114   2008-01-06 2008-03-21 19:07
처음에 혼둠에 왓을때가 생각나네요. 뭔가 신비한느낌에 격식있는 존댓말만 쓰는 혼둠. 하지만 지금의 혼둠은 사람들끼리 너무 친해져서 예절 같은걸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지요. 그당시 혼둠에서는 입주신청 글에 ㅋ 하나라도 쓰면 입주 안시켜줄 것만같은 무...  
10132 신기술 [3] file 라컨 111   2008-01-06 2008-03-21 19:07
 
10131 아앙... 심심하다 ㄱ- [6] 장펭돌 115   2008-01-06 2008-03-21 19:07
혼돈이 없으니 심심한겅미! 대체 다들 뭐하고 있나여! 잠숭미!? ㅋㄷㅋㄷ  
10130 저 애칭 정해야 할 듯... [6] 똥똥배 113   2008-01-06 2008-03-21 19:07
똥똥배가 타자 치기 어렵다고 해서. 동배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나?  
10129 음... 근데 비매너의 기준이 [13] 백곰 138   2008-01-06 2008-03-21 19:07
애매해! 대체 기준이 뭐지? 그런건 기준을 정해서 공지로 올립시다.  
10128 으음, 대체 비매너의 기준이 멍미! [3] 장펭돌 115   2008-01-06 2008-03-21 19:07
내 글은 어째서 삭제 된것이더냐!!! 그냥 '혼돈을 기분나쁘게 한다' 가 매너 비매너의 기준!? ps. 똥똥배, 댓글 항시 대기중? 우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