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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17   2016-02-22 2021-07-06 09:43
10087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슈퍼타이 127   2008-01-05 2008-03-21 19:07
마치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느낌이다.  
10086 저보고 삐졌다고 하는데 [4] 똥똥배 114   2008-01-05 2008-03-21 19:07
사실 흑곰과 라컨도 삐져 있음. 흑곰은 1세기 때 아이템 상점 없어진 것 가지고 아직까지 삐져 있음. 라컨은 매번 나한테 쪽지를 보내길래 '제발 귓속말 좀 하지마시오!'라고 하자 삐져서 적의를 품음.  
10085 OK, 알겠습니다. [4] 똥똥배 116   2008-01-05 2008-03-21 19:07
제가 화가 났었고 찌질했었고 다들 아직 창작에 열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열 받아서 눈에 뵈는게 적어졌었군요. 어쨌든 개혁은 속행합니다. 계기가 어찌되었건 침체된 혼둠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음. 운하파자, 운하.  
10084 냠냠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2] 흑곰 113   2008-01-04 2008-03-21 19:07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창작을 합니다. 뚝딱뚝딱... 그러다보면... 창작하다보면 친한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똥똥배님은 '혼둠인들이 창작보다 친목에 주력하고있다' 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 꾸준한 창작열을 보여...  
10083 소크라테스는 그러셨찌 [4] 외계식물체 116   2008-01-04 2008-03-21 19:07
영원한 진리만이 참다운 지식이거늘 병신드랑  
10082 혼둠 개혁 D-1 [3] 장펭돌 142   2008-01-04 2008-03-21 19:07
혼둠 개혁도 D-1 이고 내 운전면허 시험 날짜도 D-1 이구나, 운전면허 장내 기능시험 보고나서 와보면 혼둠에 바뀌어 있겠구나~  
10081 빠빠빰 [4] 외계식물체 100   2008-01-04 2008-03-21 19:07
이순신 러브리 이순신 원더풀 이순신 푸레실려쓰 레쓰 대 원 미니츠 올드  
10080 여보세요~ 채색중인데 대슬랑미 색좀. [3] 장펭돌 128   2008-01-04 2008-03-21 19:07
싸이커 어딘가에서 봤던것 같기도 한데, 대슬랑미 색좀 구해줏메 아무나! 우와아아!  
10079 알기 쉬운 비유 [5] 똥똥배 119   2008-01-04 2008-03-21 19:07
축구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장 외에 전부 매일 장기만 두고 있습니다. 장기부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주장은 장기 두지 말고 축구하자고 권합니다. 그래봤자 부원들은 공이나 한두번 차고 다시 장기를 둡니다. 그래서 주장은 장기에 끼어보려고 합니다. 일...  
10078 찌질하게 계속 쓰자면 [9] 똥똥배 121   2008-01-04 2008-03-21 19:07
제가 화가 난 건 정모 때문이 아니고, 흥크립트를 올려도 아무도 테스트 안 하기 때문. 제게 이 사이트가 필요했던 것은 제 게임의 베타테스터가 많았기 때문 흥크립트에 관심이 0인 것을 보고, 이 사이트는 더 이상 저를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10077 개혁이고 뭐고 우선... 장펭돌 92   2008-01-04 2008-03-21 19:07
왠지 개혁한다고 하니까 재밌는 글도 많아지고 댓글도 왕성하고, 짱이네여 ㅋㅋ 우왕 ㅋㅋ  
10076 역대 개혁의 원인 [4] 똥똥배 113   2008-01-04 2008-03-21 19:07
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  
10075 아행행 [2] 방랑의이군 112   2008-01-04 2008-03-21 19:07
게임작업장의 자료들은 공개를 원하지 않으니 모두 삭제해주세용~~~  
10074 어쨌든간 결론은 [3] 똥똥배 118   2008-01-04 2008-03-21 19:07
나는 커뮤니티 운영자 그릇이 아니라는 것.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마음이 넓고 관심사도 넓어서 이것 저것 같이 이야기 해주고 해야 하는데 난 어차피 내 것에만 관심있는 기술자로서 괜히 운영자 노릇하다가 파탄만 났다는 거죠. 딱 한번 라컨과 만났던 것도 ...  
10073 내일이 개혁이니 여기서 밝혀둘 건 모두 밝혀두겠음 [5] 똥똥배 128   2008-01-04 2008-03-21 19:07
당신네들 놀이는 관심없다. 이때까지 모든 대화는 사실 여러분과 놀아 준 것임. 전 속이 좁은 것 맞음. 일단 홈페이지 유지를 위해 상대해 주었지만 속으로는 '나이도 어린 것들이'라고 많이 생각했음. 대슬라임이 연대이던 말던 상관없지만 괜히 시비 걸면서 ...  
10072 에브리바디 캄다운 [4] 대슬 140   2008-01-04 2008-03-21 19:07
존내 오랜만에 일어나는 개혁이고 또 혼돈이 보여주신 소심남의 면모 때문에 마음의 분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를 포함해서) 의도야 어찌되었든 어차피 원래 혼둠에 개혁은 연중행사 같은 것. 우린 걍 구경하면 됩니다. 화딱지 나도 조용히 지켜...  
10071 놀라운 사실 [2] 요한 120   2008-01-04 2008-03-21 19:06
나는 인터넷을 두개 켜놓고 둘다 혼둠에 접속해야지 일단 알리미에 접속된다는 누군가의 계략 시부랄라리오  
10070 한글 2002의 신비 [2] 똥똥배 110   2008-01-04 2008-03-21 19:06
내용을 지워도 용량이 안 줄어든다! 실제로 100페이지 정도 작성했던 문서를 60페이지 지워봤으나 용량이 그대로. 그래서 새 문서 작성하고 내용을 복사해서 새로 작성하니 1/6로 용량이 줄었다. 아마 한글은 과거의 모든 기록을 저장해두나 보다... 그래봤자 ...  
10069 개혁을 반대하는 혼둠인들에게 [4] file 똥똥배 110   2008-01-04 2008-03-21 19:06
 
10068 부활! [1] 똥똥배 121   2008-01-04 2008-03-21 19:06
어제 감기 몸살로 한기가 들어서 7시부터 11시간 동안 잤음. 자고 일어나니 이제 좀 괜찮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