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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19   2016-02-22 2021-07-06 09:43
10067 죄송합니다. [4] 프리요원 121   2008-01-04 2008-03-21 19:06
저가 잘못한것을 모르고 , 제 주제에 너무 나대고 다녔군요 . .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며 , 다시는 이런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혼돈과 어둠의 땅 전 주민께 사과는 드리지만... 보가드,행인A,wkwkdhk 이 셋에게 사과는 못하겠습니다 도저히. 이...  
10066 혼돈의 개혁에 관해서... [2] 백곰 100   2008-01-04 2008-03-21 19:06
개혁이라... 언제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 개혁은 스케일이 큰 듯이 보이는군요. '큰 듯이'... 커뮤니티 혼둠의 폐쇄 하지만 이건 기존과 별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자료의 공유화' 같은걸 볼때 혼둠인 중에 그런거 신경쓰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0065 이 바보들아 [3] 요한 101   2008-01-04 2008-03-21 19:06
난 천재당  
10064 혼둠 개혁에 대해서. [10] 장펭돌 177   2008-01-04 2008-03-21 19:06
혼둠 개혁에 대해서 말씀들 많으신데 저도 한마디 씁니다. 오늘 혼둠 개혁에 관한 글바위에 남아있는 많은 글 중에 혼돈(똥똥배)이 쓴 글이 있더군요 '정모나 그런거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었다' 근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정모에 잠깐이라도 와서 참가할 ...  
10063 프리요원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소. [6] 장펭돌 166   2008-01-04 2008-03-21 19:06
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10062 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7] 외계식물체 117   2008-01-04 2008-03-21 19:06
미더주세요  
10061 인간이하 [2] 세이롬 115   2008-01-04 2008-03-21 19:06
인간이하  
10060 안녕 [2] 아리포 129   2008-01-04 2008-03-21 19:06
닥쳐  
10059 창작탑에서 공룡돌의 똥똥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3] 흑곰 112   2008-01-04 2008-03-21 19:06
댓글  
10058 뭐 독설을 하겠다고? [5] file 지나가던행인A 118   2008-01-03 2008-03-21 19:06
 
10057 이건 뭐. 슈퍼타이 112   2008-01-03 2008-03-21 19:06
과거 해상력~엘시력보다 심하군.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망한다는 징조인가.  
10056 개혁에 대한 내 생각 [1] 대슬 135   2008-01-03 2008-03-21 19:06
(귀찮으니 님자 생략함.) 혼돈이 왕따되니까 열받아서 하는 거라는 둥 그런 소린 하지 않겠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운영자로서의 역할이 심히 미미했던 혼돈이 이번 기회에 욕 좀 먹더라도 뭔가 바꿔보려는 건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누가 뭐래도 혼둠 주인은 ...  
10055 혼돈=똥똥배?? [3] 눈가리개21 111   2008-01-03 2008-03-21 19:06
아이콘은 똑같은데 닉네임이 변경되셨군요.... 완전한 신이 아닌 인간이라면 운영자 자리를 넘보는 사람이 생길 수도...... p.s 개혁은 제가 보기엔 잘한 일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10054 드디어 막장력 [1] file 뮤턴좆밥 134   2008-01-03 2008-03-21 19:06
 
10053 개혁한게 잘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3] 프리요원 155   2008-01-03 2008-03-21 19:06
차라리 잘됬습니다. 너무나도 잘됬군요. 솔직히 혼둠에 약간 질려있었지만 개혁이라니 뭔가 참신한 시도인거 같습니다. P.S : 그리고 wkwkdhk 님 . 기분나쁘게 ㅋㅋㅋ 웃으면서 반말을 왜 지껄이시는데요 . 존댓말로 좀 바꾸시죠 . 그리고 행인A, ...  
10052 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1] 지나가던행인A 97   2008-01-03 2008-03-21 19:06
티스토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컨형한테 물어볼려 해고 없다  
10051 잠이 확 깨는구나! [3] 백곰 131   2008-01-03 2008-03-21 19:06
학업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더니 혼둠은 세상이 바뀌었구나 이게 어찌된일인지...  
10050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6] 포와로 139   2008-01-03 2008-03-21 19:06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  
10049 사실 [3] 요한 107   2008-01-03 2008-03-21 19:06
창도에서 똥똥배 이노무시키 게임 좀 해볼라치면 다 옛 혼둠으로 연결되어서 오류가 떠서 욕 했던 기억이 나는 데 처음 신비했던 이미지가 다 날라가고 뭐 그따위네요 뭐 뭐 뭐 개인적으로는 정말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진심입니다. ...  
10048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3] 요한 135   2008-01-03 2008-03-21 19:06
날 것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