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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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17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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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442 | | 2016-02-22 | 2021-07-06 09:43 |
10061 |
인간이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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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23 | | 2008-01-04 | 2008-03-21 19:06 |
인간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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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 |
안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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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39 | | 2008-01-04 | 2008-03-21 19:06 |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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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9 |
창작탑에서 공룡돌의 똥똥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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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4 | | 2008-01-04 | 2008-03-21 19:06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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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8 |
뭐 독설을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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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23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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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7 |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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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4 | | 2008-01-03 | 2008-03-21 19:06 |
과거 해상력~엘시력보다 심하군.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망한다는 징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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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6 |
개혁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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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43 | | 2008-01-03 | 2008-03-21 19:06 |
(귀찮으니 님자 생략함.) 혼돈이 왕따되니까 열받아서 하는 거라는 둥 그런 소린 하지 않겠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운영자로서의 역할이 심히 미미했던 혼돈이 이번 기회에 욕 좀 먹더라도 뭔가 바꿔보려는 건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누가 뭐래도 혼둠 주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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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5 |
혼돈=똥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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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111 | | 2008-01-03 | 2008-03-21 19:06 |
아이콘은 똑같은데 닉네임이 변경되셨군요.... 완전한 신이 아닌 인간이라면 운영자 자리를 넘보는 사람이 생길 수도...... p.s 개혁은 제가 보기엔 잘한 일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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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4 |
드디어 막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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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좆밥 | 137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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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3 |
개혁한게 잘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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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166 | | 2008-01-03 | 2008-03-21 19:06 |
차라리 잘됬습니다. 너무나도 잘됬군요. 솔직히 혼둠에 약간 질려있었지만 개혁이라니 뭔가 참신한 시도인거 같습니다. P.S : 그리고 wkwkdhk 님 . 기분나쁘게 ㅋㅋㅋ 웃으면서 반말을 왜 지껄이시는데요 . 존댓말로 좀 바꾸시죠 . 그리고 행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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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 |
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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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97 | | 2008-01-03 | 2008-03-21 19:06 |
티스토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컨형한테 물어볼려 해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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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 |
잠이 확 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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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40 | | 2008-01-03 | 2008-03-21 19:06 |
학업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더니 혼둠은 세상이 바뀌었구나 이게 어찌된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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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 |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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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49 | | 2008-01-03 | 2008-03-21 19:06 |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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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 |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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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0 | | 2008-01-03 | 2008-03-21 19:06 |
창도에서 똥똥배 이노무시키 게임 좀 해볼라치면 다 옛 혼둠으로 연결되어서 오류가 떠서 욕 했던 기억이 나는 데 처음 신비했던 이미지가 다 날라가고 뭐 그따위네요 뭐 뭐 뭐 개인적으로는 정말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진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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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8 |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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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40 | | 2008-01-03 | 2008-03-21 19:06 |
날 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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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지만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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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0 | | 2008-01-03 | 2008-03-21 19:06 |
먼저 똥똥배님 기분을 어지럽힌 것에 대해서. 쌓인 만큼 되돌려 주는 겁니다. 평소에 관심없다는 태도의 정도가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관심없다'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뭐... 거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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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변질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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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좆밥 | 136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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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5 |
쓰레기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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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15 | | 2008-01-03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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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4 |
진부하지만 그냥 개혁이 시작된 이유를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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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1 | | 2008-01-03 | 2008-03-21 19:06 |
그건 일요일 흑곰과 싸우고 난 후. 전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죠. 내가 왜 흑곰과 싸워야 하는가? 왜 괜히 기분 좋다가 혼둠에 들어와서 기분이 나빠져야 하는가?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왜 알리미 같은데서 죽치고 있는건가? 이유는 권태, 무료...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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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3 |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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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5 | | 2008-01-03 | 2008-03-21 19:06 |
메신저가 폭주하더군요. 혼둠이 사라지는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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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 |
이번 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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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41 | | 2008-01-03 | 2008-03-21 19:06 |
혁명력이나 개혁력으로 하자 오랜만에 변화와 다툼이 난무하며 시간을 보낸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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