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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18   2016-02-22 2021-07-06 09:43
10027 행사가 [2] 원죄 115   2008-01-02 2008-03-21 19:06
이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ㅠㅠ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응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불쌍해 『黑』님의 말: 님이 『黑』님의 말: 그 불상한 『黑』님의 말: 어린양들을 『黑』님의 말...  
10026 나 개명 [6] 요한 131   2008-01-02 2008-03-21 19:06
앟랄 - 요한  
10025 백곰한자 [1] 슈퍼타이 127   2008-01-02 2008-03-21 19:06
價强記牛想羅娥優兒堊我雄宇穹暗音梁 [해석] 백곰은킹왕짱백곰교웅왕굳나는이제잠  
10024 해피뉴이어 [1] 라컨 130   2008-01-01 2008-03-21 19:06
해피뉴이어 고3들은 이제 성인이 됏슴  
10023 새해 복 많이 ~~ [1] kuro쇼우 133   2008-01-01 2008-03-21 19:06
12/31일 대전 엑스포 타종식 보러 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음 ..  
10022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1] 눈가리개21 103   2008-01-01 2008-03-21 19:06
접속률이 요즘 들어 거의 0%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어째서인지 끈질기게 살아남는 본성은 어쩔 수 없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대로 되시길  
10021 새해에는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4   2008-01-01 2008-03-21 19:06
 
10020 새해 2등 ㄳ [1] 슈퍼타이 119   2008-01-01 2008-03-21 19:06
새해복 마뉘~ 나는 줘도 안받음.  
10019 그허허허허헣 신년 [2] 잠자는백곰 116   2008-01-01 2008-03-21 19:06
신년이 왔다! 끄아아아아악!  
10018 정작 [7] file 앟랄 98   2008-01-01 2008-03-21 19:06
 
10017 앟랄축전에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7   2008-01-01 2008-03-21 19:06
 
10016 미리 미리 전하는 새해복 많이 받읏메. [3] 장펭돌 118   2008-01-01 2008-03-21 19:06
새해복 많이 받읏메 새해복을 많이 받을 당신은 좀 짱인듯! 우왕 ㅋ굳 ㅋ (난잡하다..)  
10015 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1] 잠자는백곰 119   2008-01-01 2008-03-21 19:06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10014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114   2008-01-01 2008-03-21 19:06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10013 인간이하 [5] 세이롬 103   2007-12-31 2008-03-21 19:06
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  
10012 나는 이번에도 살아남는다네~ [3] 잠자는백곰 117   2007-12-31 2008-03-21 19:06
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10011 낭나가라가릴리기리 [3] 앟랄 101   2007-12-31 2008-03-21 19:06
하드플스어렵더군요 재료도비싸고 시디이미지파일만드는것도어렵고 그래서 아쉽게도 정품유저가되리  
10010 슝슝 [2] file 라컨 129   2007-12-31 2008-03-21 19:06
 
10009 쓰레기 세이롬 의이야기 [3] 세이롬 130   2007-12-31 2008-03-21 19:06
아니모 혼돈 님에게 죄송하지만 배껴야 됄 것갔습니다. 아니 어렷을 때 사과 형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인간 쓰레기" 조낸 슬픈건 아니고 "씨X 좇찐따" 하고맞장구 칠대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쓰래기 인듯?  
10008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8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