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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4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552   2016-02-22 2021-07-06 09:43
10056 개혁에 대한 내 생각 [1] 대슬 144   2008-01-03 2008-03-21 19:06
(귀찮으니 님자 생략함.) 혼돈이 왕따되니까 열받아서 하는 거라는 둥 그런 소린 하지 않겠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운영자로서의 역할이 심히 미미했던 혼돈이 이번 기회에 욕 좀 먹더라도 뭔가 바꿔보려는 건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누가 뭐래도 혼둠 주인은 ...  
10055 혼돈=똥똥배?? [3] 눈가리개21 113   2008-01-03 2008-03-21 19:06
아이콘은 똑같은데 닉네임이 변경되셨군요.... 완전한 신이 아닌 인간이라면 운영자 자리를 넘보는 사람이 생길 수도...... p.s 개혁은 제가 보기엔 잘한 일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10054 드디어 막장력 [1] file 뮤턴좆밥 140   2008-01-03 2008-03-21 19:06
 
10053 개혁한게 잘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3] 프리요원 181   2008-01-03 2008-03-21 19:06
차라리 잘됬습니다. 너무나도 잘됬군요. 솔직히 혼둠에 약간 질려있었지만 개혁이라니 뭔가 참신한 시도인거 같습니다. P.S : 그리고 wkwkdhk 님 . 기분나쁘게 ㅋㅋㅋ 웃으면서 반말을 왜 지껄이시는데요 . 존댓말로 좀 바꾸시죠 . 그리고 행인A, ...  
10052 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1] 지나가던행인A 98   2008-01-03 2008-03-21 19:06
티스토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컨형한테 물어볼려 해고 없다  
10051 잠이 확 깨는구나! [3] 백곰 143   2008-01-03 2008-03-21 19:06
학업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더니 혼둠은 세상이 바뀌었구나 이게 어찌된일인지...  
10050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6] 포와로 151   2008-01-03 2008-03-21 19:06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  
10049 사실 [3] 요한 112   2008-01-03 2008-03-21 19:06
창도에서 똥똥배 이노무시키 게임 좀 해볼라치면 다 옛 혼둠으로 연결되어서 오류가 떠서 욕 했던 기억이 나는 데 처음 신비했던 이미지가 다 날라가고 뭐 그따위네요 뭐 뭐 뭐 개인적으로는 정말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진심입니다. ...  
10048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3] 요한 150   2008-01-03 2008-03-21 19:06
날 것같냐?  
10047 진부하지만 변명 [1] 흑곰 111   2008-01-03 2008-03-21 19:06
먼저 똥똥배님 기분을 어지럽힌 것에 대해서. 쌓인 만큼 되돌려 주는 겁니다. 평소에 관심없다는 태도의 정도가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관심없다'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뭐... 거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10046 네. 변질됬습니다. [4] file 뮤턴좆밥 140   2008-01-03 2008-03-21 19:06
 
10045 쓰레기 혼둠 [4] file 뮤턴초밥 116   2008-01-03 2008-03-21 19:06
 
10044 진부하지만 그냥 개혁이 시작된 이유를 말하자면 [6] 똥똥배 121   2008-01-03 2008-03-21 19:06
그건 일요일 흑곰과 싸우고 난 후. 전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죠. 내가 왜 흑곰과 싸워야 하는가? 왜 괜히 기분 좋다가 혼둠에 들어와서 기분이 나빠져야 하는가?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왜 알리미 같은데서 죽치고 있는건가? 이유는 권태, 무료... 뭐 ...  
10043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110   2008-01-03 2008-03-21 19:06
메신저가 폭주하더군요. 혼둠이 사라지는건 슬픕니다.  
10042 이번 세기는 [3] 지나가던행인A 154   2008-01-03 2008-03-21 19:06
혁명력이나 개혁력으로 하자 오랜만에 변화와 다툼이 난무하며 시간을 보낸 세기  
10041 혼돈의 착각 2가지 [4] 흑곰 132   2008-01-03 2008-03-21 19:06
1. 난 얼마 전까지만해도 혼둠에서 신이었다 2. 지금의 난 예전과 다르다  
10040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9] 흑곰 159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의 운영자 똥똥배님, 개인 창작물의 완전 공유화 밝혀... "혼둠 프루나화(化)" 파문 혼돈과 어둠의 프루나력, 환영하는 바입니다.  
10039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6] 흑곰 155   2008-01-03 2008-03-21 19:06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  
10038              백곰과 함깨하는 생일축전 이벤트! [34] 백곰 607   2007-12-01 2008-03-21 19:06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생일 날짜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까운 날짜의 생일을 공지로 알려서 축전을 주고받는 이벤트입니다. 사실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 축전을 주고받는 미풍양속쯤 되겠군요. 일단 다른분들의 참여는 자율의지이고. 저는 ...  
10037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3] 똥똥배 142   2008-01-03 2008-03-21 19:06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썩어있던 내가 있었다. 군 제대 이후 나는 이곳을 '내가 신으로 군림하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혼돈이란 이름을 버리고 똥똥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