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564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8046 | | 2016-02-22 | 2021-07-06 09:43 |
10031 |
프리요원에게 한말씀.
[4]
|
슈퍼타이 | 117 | | 2008-01-02 | 2008-03-21 19:06 |
뭐 나는 당신이 이런들 저런들 상관은 없지만 사람들한테 미움받는 이유는 죄도 있겠지만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빨리 빌면 그만큼 미움도 덜할것. 그렇게 파닥파닥거리면 더 미움 받는다는 사실만 알아주셨으면함. 그렇다고 내가 미워하는건 아님.
|
10030 |
파랄파파
[1]
|
요한 | 118 | | 2008-01-02 | 2008-03-21 19:06 |
너는 너 나는나 미간을 쏘지마라
|
10029 |
감히 나에 대한 의혹을 올리다니.
[10]
|
프리요원 | 149 | | 2008-01-02 | 2008-03-21 19:06 |
펭돌형은 나에 주먹을 받아라!!! . . . . . . 가 아니고.. 이글 쓰고 나서 보면. 보가드님과 행인A님에 엄청난 독설이 댓글에 달릴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가드올리기]
|
10028 |
안녕하세요 미친제갈입니다
[2]
|
셸먼 | 146 | | 2008-01-02 | 2008-03-21 19:06 |
|
10027 |
행사가
[2]
|
원죄 | 119 | | 2008-01-02 | 2008-03-21 19:06 |
이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ㅠㅠ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응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불쌍해 『黑』님의 말: 님이 『黑』님의 말: 그 불상한 『黑』님의 말: 어린양들을 『黑』님의 말...
|
10026 |
나 개명
[6]
|
요한 | 138 | | 2008-01-02 | 2008-03-21 19:06 |
앟랄 - 요한
|
10025 |
백곰한자
[1]
|
슈퍼타이 | 140 | | 2008-01-02 | 2008-03-21 19:06 |
價强記牛想羅娥優兒堊我雄宇穹暗音梁 [해석] 백곰은킹왕짱백곰교웅왕굳나는이제잠
|
10024 |
해피뉴이어
[1]
|
라컨 | 147 | | 2008-01-01 | 2008-03-21 19:06 |
해피뉴이어 고3들은 이제 성인이 됏슴
|
10023 |
새해 복 많이 ~~
[1]
|
kuro쇼우 | 145 | | 2008-01-01 | 2008-03-21 19:06 |
12/31일 대전 엑스포 타종식 보러 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음 ..
|
10022 |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1]
|
눈가리개21 | 107 | | 2008-01-01 | 2008-03-21 19:06 |
접속률이 요즘 들어 거의 0%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어째서인지 끈질기게 살아남는 본성은 어쩔 수 없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대로 되시길
|
10021 |
새해에는
[2]
|
지나가던행인A | 111 | | 2008-01-01 | 2008-03-21 19:06 |
|
10020 |
새해 2등 ㄳ
[1]
|
슈퍼타이 | 129 | | 2008-01-01 | 2008-03-21 19:06 |
새해복 마뉘~ 나는 줘도 안받음.
|
10019 |
그허허허허헣 신년
[2]
|
잠자는백곰 | 123 | | 2008-01-01 | 2008-03-21 19:06 |
신년이 왔다! 끄아아아아악!
|
10018 |
정작
[7]
|
앟랄 | 100 | | 2008-01-01 | 2008-03-21 19:06 |
|
10017 |
앟랄축전에
[2]
|
지나가던행인A | 122 | | 2008-01-01 | 2008-03-21 19:06 |
|
10016 |
미리 미리 전하는 새해복 많이 받읏메.
[3]
|
장펭돌 | 139 | | 2008-01-01 | 2008-03-21 19:06 |
새해복 많이 받읏메 새해복을 많이 받을 당신은 좀 짱인듯! 우왕 ㅋ굳 ㅋ (난잡하다..)
|
10015 |
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1]
|
잠자는백곰 | 135 | | 2008-01-01 | 2008-03-21 19:06 |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
10014 |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
장펭돌 | 118 | | 2008-01-01 | 2008-03-21 19:06 |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
10013 |
인간이하
[5]
|
세이롬 | 109 | | 2007-12-31 | 2008-03-21 19:06 |
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
|
10012 |
나는 이번에도 살아남는다네~
[3]
|
잠자는백곰 | 129 | | 2007-12-31 | 2008-03-21 19:06 |
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